건강상식 잠자리에서 경련 또는 쥐가나면 왜?
잠자리에서 경련 또는 쥐가나면
잠자리에서 경련 또는 쥐가 나면
★ 물과 당신의 심장 ★
좋은 소식이니....
꼭 읽으셔야 할 글입니다.
잠자리에 들기전에 물을 마시면
밤에 깨어나야하기 때문에
자기전에 물 마시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이
알고 계신지요!!
심장마비와 물 - 이런 것을
전에는 영 몰랐었네요!
흥미있네요....
제가 몰랐던 사실...
제가 의사에게 왜 사람들은
밤에 그 처럼 자주
오줌을 누어야 하는가를
물었습니다.
- 저의 심장병전문 의사의
답입니다.-
중력이 당신이 서있을 때는
(다리가 붇지요)
물이 당신의 몸 아래에로
끌어 당겨 있게 해놓습니다.
당신이 누워있어
하반신이(다리등등이)
콩팥(신장)과 수평이 되게 되면,
그때에 콩팥이 물을
제거하기 쉽기 때문에
그 일을 한답니다.
그러므로 아래 내용은
방금 위에서 언급한 내용과
연관됩니다.
저는 당신이 몸에서 독소들을
세척하는데(씻어내는데)
최소한의 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이것은 제게
새로운 정보였습니다
물을 마시는 시간으로
적절한 시간들....
아주 중요한 정보.
심장병 전문의가 준 것입니다!
물 마시는 시간을
제대로 잡으면 물이 몸에 주는
효능을 최대한 살릴수가 있다:
- 일어나자 마자 2 잔의 물 -
몸 체내의 기관들이
깨어나게 하는 데 도움준다.
- 식사하기 30분 전에 1잔의 물 -
소화를 촉진 시켜준다.
목욕하기전에 1잔의 물 -
혈압을 내려 준다.
- 잠자리에 들기전에 1잔의 물 -
뇌졸증이나
심장마비를 방지한다.
제가 덧붙인다면 ...
제 의사가 알려주는데
잠자리에 들기 전의 물은
자는 중에 오는
다리 경련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당신의 다리 근육이 수화 (물)를
필요로 하기에
경련을 일르켜 당신을
깨우는 것입니다.
심장병
전문의가 일러준 말입니다.
이 이메일 받은 사람들마다
10사람에게 이 이메일을 보내신다면
아마도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요!
저는 벌써 이 정보를
나누었습니다.
당신은 어쩌실 건가요 ?
우리 시니어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나누시고
바둑을 두시면서 餘裕롭고 幸福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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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장암 초기증상 한국인 누구나 알아둬야 할 것 대장암은 다른 암에 비해 생존율이 그리 높지 않은 편으로 알려졌다. 그 이유는 암이 진행됨에 따라 주변에 자리하고 있는 장기로 전이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장암은 가급적 초기에 발견하여 그에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근 조사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는 전 세계적으로 대장암 발병률이 가장 높은 국가로 알려졌다. 그러니 대장암초기증상에 대해 정확히 알아두고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의심될 때는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어떤 경우에 대장암을 의심해봐야 하는지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자. ▶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하는 대장암초기증상 - 지속적으로 설사, 변비 등과 같은 배변장애에 시달린다. - 음식을 먹어도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식욕이 크게 저하된다. - 변의 굵기가 가늘고 혈변, 검은 변을 볼 때가 많다. - 아무런 이유 없이 심한 피로감에 시달리고 있다. - 복부 팽만감, 복통 등이 일어나 고통스럽다. - 복부에서 덩어리진 것이 만져진다. 몸에서 이와 같은 증상이 일어날 때는 정밀검사를 통해 자신의 상태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특히 현대인들은 옳지 못한 생활습관 탓에 대장암의 발병 위험이 높은 편이다. 자칫 잘못하면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진행되어 고통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대장암은 식습관의 개선, 규칙적인 운동, 절주와 금연 등을 실천하여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 생활 속에서 다음과 같은 습관을 실천하면 대장암의 위험성을 낮출 수 있으니 꼭 기억하길 바란다. 1. 붉은 육류의 섭취를 제한하고 채소와 과일을 통해 식이섬유를 충분히 보충한다. 2. 매일 2L 이상의 물을 섭취하는 습관을 들인다. 3. 암세포가 증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칼슘을 충분히 섭취한다. 4. 일주일에 5일 이상 땀 흘려 운동하여 적정 체중을 유지한다. 5. 금연, 금주를 실천하고 정기검진을 통해 자신의 상태를 확인한다. 대장암초기증상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니 어떤 특징이 있는지 정확히 알아둘 필요가 있다. 그래야만 암이 전이되기 전에 발견하여 건강을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대장암은 특히 중년 남성들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잦은 음주와 스트레스, 흡연 등과 같은 요인들로 인해 높은 발병률을 보이는 것이므로 반드시 예방에 힘쓰고 평소 자신의 증상을 주의 깊게 살피길 바란다. 3, 80세에도 치매 예방하는 비법 가족 위해 함께 공유하세요 80세에도 치매 예방하는 비법 너무 간단해... 가족 위해 함께 공유하세요 피부가 늙으면 주름이나 검버섯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지만 대뇌는 늙어 위축될지라도 병원에서 검사를 받지 않는 한 육안으로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직접 볼 수 없는 이런 부분이 오히려 더 중요합니다. 연세가 들어 기억력이 떨어지는건 필연적이지 않습니다. 원인은 뇌위축입니다. 연세가 들면 옛 일이 잘 기억나지 않고 물건을 어디 놔두었던지 깜빡깜빡하곤 합니다. 게다가 손과 발이 생각처럼 따라주지 않고 걸음이나 행동이 느려지는 외에도 불면, 어지러움 등 증세가 나타나는데 이런 것들이정상적인 현상이라고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요? 장진형(张振馨) 북경협화의대 신경내과 교수는 이렇게 말합니다. 다수 노인들이 늘 호소하는 기억력 감퇴, 이명, 실명 그리고 손과 발이 전처럼 원활하지 못한 증세가 모두 생리적인 뇌위축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뇌세포를 활성화시키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바로 혀를 움직이는 것입니다. 일본 과학자의 연구결과, 혀를 자주 단련시키면 뇌와 안면 부위의 신경을 간접적으로 자극함으로써 뇌위축을 줄이고 안면신경과 근육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과학자들은 인체 노화 현상의 가장 큰 원인이 바로 뇌위축에 있고 가장 뚜렷한 증세는 혀가 경직되고 표정이 굳어지는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일본 과학자들이 지원자 8천명을 2조로 나누어 한조는 아침, 저녁으로 혀 운동을 견지하게 하고 다른 한조는 특별히 운동하지 않게 했습니다.
6개월 후, 혀 운동을 견지한 팀은 그렇지 않은 팀보다 뇌세포가 뚜렷하게 활성화되여 있는데다 문제 처리 반응도 빠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과학자들은 뇌위축을 지연시키는 식이료법 이외의 방법을 발견했다면서 매일 아침, 저녁으로 혀를 운동시키면 뇌세포를 활성화 해 뇌위축을 방지할 수 있다고 건의했습니다. 혀를 운동시키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1.혀를 밖으로 내밉니다 혀끝에 잡아늘이는 감각이 있을 때까지 혀끝을 최대한 밖으로 내밀었다가 다시 입안으로 당겨 맙니다(卷起).이렇게 10번 반복합니다. 2.혀를 돌립니다 혀를 입안에서 천천히 최대한 크게, 순시침 방향으로 10번 돌렸다가 다시 역시침 방향으로 10번 돌립니다. 3.혀끝으로 이를 누릅니다 혀끝으로 입천장을 10초간 눌렀다가 윗이와 아랫이의 바깥쪽, 아랫이의 안쪽을 10초간 누릅니다. 혀 운동은 시간에 구애없이 아침, 점심, 저녁 모두 할 수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아침과 저녁 각각 한번씩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대뇌는 인체의 사령부로, 대뇌가 원활하고 위축되지 않아야 여러 기관과 생리기능이 정상적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는 최신 과학연구 성과이자 확실한 연구와 데이터를 통해 증명된 사실입니다. 특별히 약을 복용하지 않고도 효과를 볼수 있는 안전한 방법이라니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 이런 症狀엔 特別操心 ♣
이런 증상들은 위험을 알리는 증상이므로 특별히 조심하지 않으면 후에 큰 병으로 고생하게된다. 이것들을 무시하고 넘길 경우 생명이 위험(危險)할 수도 있는 10가지 증상들이다.
1. 이유 없는 체중 감소. 체중 감소는 대부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별다른 이유 없이, 다이어트 노력 없이, 체중이 크게 감소한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기준은 한달 안에 체중의 5%가 빠지거나, 12개 월 안에 체중의 10%가 빠지는 경우다. 원인은 갑상선 이상, 우울증, 간 질환, 암, 장내 신진대사 이상일 수 있다.
2. 지속적인 열. 기준은 섭씨 38도의 체온이 지속되는 경우다. 이는 여러 가지 요인의감염-염증, 임파종, 면역 억제제 때문일 수 있다.
항암 치료 같은 화학요법을 받고 있는 중이라면 특별한 이상이 아닐 수 있다.
3. 호흡 곤란. 일반적인 코 막힘이나 지나친 운동에 의한 호흡 곤란이 아니라면 이는 건강의 분명한 적신호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 고질적 기관지염, 천식, 심장 이상, 정신적 쇼크, 폐렴, 폐 혈전, 폐 섬유증, 폐 고혈압 등이 원인이다.
특히 가만히 앉아 있는데 호흡 곤란 증세가 온다면 그 즉시 병 원을 찾아야 한다.
4. 배변 이상. 이유없이 배변에 이상이 왔다면 캄필로박터, 혹은 살로넬라 같은 박테리아 감염이거나, 대장 질환, 혹은 대장암일 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때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틀 이상 지속되는 극심한 설사, 일주일 이상 지속되는 약한 설사, 2주 이상 지속되는 변비, 이상하도록 갑작스러운 배변욕구, 혈변, 검거나, 혹은 찐득한 변.
5. 정신적 이상. 사람이 경우에 따라 갑자기 성격이나 행동, 사고 방식이 뒤바뀌는 경우가 있다. 이는 감염, 뇌 부상, 뇌졸중, 저혈압의 영향일 수 있다.
아니면 복용하는 약의 부작용일 수도 있다. 이 경우 대부분 최근 복용한 약이 부작용을 일으킨다.
다음 증상일 경우 반드시 병원을 찾도록. 갑작스러운, 혹은 지속적인 정신 혼란. 갑자기 방향감각을 잃거나 혼미해지는 경우.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공격성환영, 환청. 이 경우 전에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에 해당된다.
6. 갑작스러운, 전례없던 극심한 두통. 이는 당신이 특히 50세가 넘었을 경우 주의해야 할 사항이다. 갑작스러운 두통은 뇌졸중, 혈관 내 염증, 수막 염, 뇌종양, 동맥류 이상 확대, 외부 충격에 의한 뇌출혈 등이 원인이다.
특히 두통이 고열, 뻣뻣한 목, 발진, 혼미, 발작, 시각적 이상, 말하기 어려 움, 씹을 때 통증, 두피 통증과 함께 나타날 경우 반드시 병원으로 달려가야 한다.
7. 단시간 시력 상실, 말하기, 행동 불능. 뇌졸중이나 일과성 뇌허혈 발작 일 가능성이 있다. 다음의 증상이 함께 나타날 경우 촌각을 다투는 위급한 상황일 수 있으니 재빨리 응급실로 옮겨져야 한다.
갑작스러운 무력감, 얼굴 마비, 한쪽 팔이나 다리 마비, 갑작스러운 시력 이상, 말하기나 듣기, 이해하기 어려움, 벼락처럼 닥치는 두통, 갑작스러운 현기증, 넘어짐.
8. 눈 앞이 번쩍임. 망막 박리 초기 현상일 수 있다. 그냥 두면 시력이 크게 손상될 수 있으니 병원에 가도록.
9. 조금만 먹어도 배부름. 만일 이 증상이 구토증과 함께 일주일 이상 지속 된다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췌장암, 위암, 난소암 등 여러 종류의 치명적 질병이 원인일 수 있다.
10. 관절이 붓고 뜨겁고 붉어짐. 대개 관절 감염이 원인이다. 그냥 두면 세균이 다른 부위로 퍼져 매우 위험할 수 있으니 바로 병원을 찾도록. 물론 특정 종류의 관절염이 원인일 수도 있다.
치료보다 예방을 합시다.
=옮긴글=
6, 2분 만에 대장암·용종 확인 가정용 검사지 아세요?
국내 암 발생률 3위인 대장암은 암이 되기 전 용종 단계를 거치기 때문에 대장내시경을 이용해 조기 발견할 수 있다. 그런데 대장내시경은 건강검진 항목 중에서도 괴로운 검사항목으로 꼽힌다. 검사 전날 금식(禁食)하면서 시간대 별로 장 세척제를 복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검사 역시 항문을 통해 이뤄지다보니 불편감이 심하다.
최근 초기 대장암과 대장 용종 등을 2분 만에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분변 잠혈 검사지(이지디텍트)가 나왔다 해당 검사지는 일반 가정에서 대장 내 문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된 의료기기이다. 대변을 본 후 물을 내리기 전에 변기에 검사지를 넣으면초기 대장암·대장 용종·대장염이 있는 경우 흰색 검사지가 청록색으로 변하면서 십자가 모양이 나타난다.
제품에 사용된 테트라메칠벤지딘 성분이 대변과 함께 나오는 미세한 혈액(눈에 보이지 않은 잠혈)에 반응하기 때문이다. 초기 대장암·대장 용종·대장염이 있으면 대장에 미세한 출혈이 있다. 그러나 대장암이 3기 이상이 되면 혈변이 안나오는 경우가 많다.
열린약국 이병각 대표약사는 "현재 병원에서 시행되는 분변 잠혈 검사는 채변통에 본인의 변을 담아서 병원에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이 검사지는 제출하지 않아도 본인이 이상 여부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1989년 미국 식품의약국(FDA),1990년 유럽 CE(통합규격인증마크)에서 대장 검사 시약으로 승인받은 바 있다. 미국 존스홉킨스병원과 시카고병원에서해당 검사지를 가지고 임상 시험을 진행한 결과, 정확도가 대장 용종 70%·대장 선종 85%·초기 대장암은 95%였다. 현재 미국·유럽 등 50여 개국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1장당 7000원 정도이다.
7, 생활 속의 응급처치 법 인생사, 언제 어떤 일이 우리 앞에 닥칠지 모른다. 갑자기 다치거나 몸이 아픈데 병원에 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응급처치를 해야 한다. 생활 속에서 쉽게 겪을 수 있는 상황별 응급처치법을 소개한다. 응급처치는 말 그대로 임시방편에 불과하므로 처치 후 최대한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 응급처치 왜 중요한가? 위급상황 시 치료 시간이 지연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추가적인 신체 손상을 막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 응급처치다. 치료 시간이 지연되면 이후에 적절한 의료 처치를 받더라도 손상 부위가 정상 기능을 회복하지 못하고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 산소가 잘 공급되지 못하거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뇌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심장이나 간 등 각종 장기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히게 된다. 특히 50~60대 남성은 각종 만성질환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진 경우가 많아 응급 상황에 처할 위험이 높다. 따라서 상황과 증상에 맞는 적절한 응급처치법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Lesson 1 상황에 따른 응급처치 법 골절되었을 때 넘어지거나 부딪쳐서 팔다리 모양이 변형됐거나, 뼛조각이 부딪치는 소리가 나거나, 외상 부위를 눌렀을 때 국소적인 통증이 느껴지면 골절을 의심할 수 있다. 이때는 다친 부위를 가장 편한 자세로 고정하고 응급실로 간다. 특히 팔다리가 꺾이거나 변형된 경우 정확한 검사 없이 현장에서 무리하게 펴면 골절 부위 신경이나 혈관이 손상돼 더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발목을 삐었을 때 등산이나 운동 중 발목을 삐면 부상 한 발목에 체중이 실리지 않게 주의한다. 우선 신발을 벗고 앉아 손상 부위를 차갑게 식혀준다. 얼음을 수건 등에 싸서 찜질하는 것이 좋지만, 얼음이 없을 때는 찬물을 손수건 등에 적셔 부상 부위를 냉찜질한다. 손상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하면 붓는 증상을 가라앉힐 수 있다. 부목을 대는 것도 좋은데, 부목용 나무가 없을 때는 종이박스나 돗자리를 둥그렇게 말거나 튼튼한 나뭇가지를 발 뒤쪽에 고정시킨다. 다리에 쥐가 났을 때 쥐는 일종의 근육 경련으로 높은 강도의 운동이나 자주 쓰지 않던 근육을 갑자기 쓸 때 나타난다. 운동할 때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쥐가 더 잘 생긴다. 다리에 쥐가 났을 때 수축된 근육을 펴주면 빠르게 회복된다. 따라서 종아리에 쥐가 날 경우 발끝을 잡고 발을 발등 쪽으로 민다. 열상으로 피가 멈추지 않을 때 피부가 찢어져서 피가 나는 열상을 입었을 때는 상처 부위를 거즈 등으로 덮고 손으로 눌러 지혈한다. 이때 지혈제를 사용하면 지혈제 가루가 상처 사이에 박혀 오히려 상처 치유가 느려질 수 있으니 특별한 경우 아니라면 사용하지 않는다. 계속 출혈이 멈추지 않으면 상처보다 심장에 가까운 부위를 묶어 지혈한다. 너무 세게 묶으면 동맥까지 압박할 수 있으므로 손가락 하나가 들어갈 정도로 묶는다. 화상을 입었을 때 피부가 빨개지고 화끈거리는 1도 화상이라면 찬물로 상처 부위를 식힌다. 물을 너무 세게 뿌리면 화상 부위에 손상을 줄 수 있으니 흐르는 물이나 찬물을 컵이나 그릇에 받아 상처 부위를 적셔야 한다. 물집이 잡히고 피부 표면이 벗겨지는 2도 화상은 항균력이 뛰어난 연고를 발라 피부감염을 예방해야 한다. 2도 화상부터 물집이 생기는데, 물집을 터뜨리면 흉터가 남게 되므로 터뜨리지 않은 상태에서 병원에 간다. 3도 화상은 화상 부위가 하얗게 혹은 검게 변하고 만져도 아프지 않은 상태인데 3도 화상 이후부터는 무조건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 특히 전기나 화학물질에 의한 화상은 회복이 쉽지 않으므로 반드시 전문의를 찾는다. 화상 부위에 된장이나 감자를 갈아 바르는 민간요법은 세균 감염 위험이 높으므로 피한다. 코피가 날 때 코피가 나는 원인은 다양하다. 코의 외상이 흔한 원인이지만 비강에 이물질이 있거나, 코를 세게 풀거나, 머리 부분에 타박상이 있을 때 코피가 날 수 있다.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증으로 혈압이 상승해도 코피가 난다. 코피가 날 때는 고개를 들고 콧날을 잡아 피를 멈추게 한다. 동시에 탈지면이나 휴지로 콧구멍을 막아 지혈을 한다. 코피는 마시지 않으며, 코피를 심하게 쏟을 때는 목덜미와 코 주변에 얼음을 대준다.
못이나 철사에 찔렸을 때 철사나 못처럼 뾰족한 것에 찔리면 세균 감염에 의한 염증이 생기기 쉽다. 이때는 상처의 피를 조금 짜낸 뒤 소독을 한다. 깊이 찔렸을 때는 혈관이나 신경 손상이 생길 우려가 있으니 반드시 병원에 간다. 녹슨 못에 찔렸을 때는 파상풍을 주의한다. 파상풍은 녹슨 못이나 동물의 배설물 등에 서식하는 파상풍균에 의해 생기는 근육수축성 질환으로, 산소가 부족한 깊은 상처 부위에서 잘 생긴다. 파상풍이 의심되면 최대한 빨리 파상풍 예방주사를 맞아야 한다. 설사를 할 때 설사 증상이 있지만 심한 복통이나 구토 증상이 없다면 우선 따뜻한 물이나 이온음료 등을 충분히 마셔 부족한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한다. 구토, 심한 복통, 탈수, 고열, 혈액이 섞인 설사, 혹은 하루 10회 이상 심한 설사 등이 있으면 신속히 병원에 가야 한다. 10회 이하의 심하지 않은 설사를 할 때에는 물 종류만 섭취하면서 하루 정도 금식한다. 이후 설사나 복통이 심해지지 않으면 죽처럼 부드러운 식사를 한다. 지사제는 고열 등 전신 증상, 염증성 설사, 이질 등이 있을 때는 오히려 병을 악화시키고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조심한다. 벌침에 쏘였을 때 벌침에 쏘이면 주민등록증이나 신용카드처럼 딱딱한 재질의 카드를 침이 박힌 반대 방향으로 밀어서 벌침을 제거한다. 예를 들어 벌침이 오른쪽 방향으로 기울어져 박혔다면 왼쪽 방향에서 카드를 밀어 침이 나오게 한다. 침을 제거한 후에는 깨끗한 물로 씻어 내고, 손수건이나 수건을 찬물에 적혀 차갑게 감싸는 것이 좋다. 손으로 벌침을 뽑으려고 하면 오히려 피부 속으로 더 들어갈 수 있고, 세균에 감염될 수 있으니 조심한다. 벌침에 쏘인 뒤 안면부종이나 천식발작 등 호흡곤란, 의식저하 등 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면 즉시 119 구조대에 도움을 요청한다. Lesson 2 의식저하로 쓰러지면 119에 먼저 신고해야 당뇨병 환자의 저혈당 쇼크로 인한 의식저하 당뇨병 환자는 저혈당 상태가 되면 몸에 힘이 빠지고, 안절부절하거나 식은땀을 흘리는 등 이상 증상을 보인다. 증상이 경미하면 환자 본인이 평소 가지고 다니는 사탕 등 단음식을 섭취하고 안정을 취하면 회복된다. 심한 저혈당 증상으로 쓰러져 의식이 저하된 상태라면 동행인이나 주변인은 음식물을 절대 먹이면 안 된다. 음식물이 식도가 아닌 기도로 넘어가 환자의 폐를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설탕물이 폐로 들어갈 경우 환자는 익사 직전과 같은 몸 상태가 된다. 따라서 저혈당으로 의식이 저하됐다면 즉시 119에 신고해 정맥주사로 포도당을 보충해야 한다. 119 구조대가 오기 전까지는 환자의 호흡을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의식을 잃게 되면 혀 근육이 이완되어 기도를 막을 수 있으므로 턱을 들어 기도를 확보한다. 또한 흉부를 압박해 심장과 폐 기능을 살리는 응급처치법을 실시한다. 의식이 있더라도 숨 쉬기 힘들어하고 입에서 가래 등의 이물질이 나올 때는 환자의 고개를 옆으로 돌려 기도를 확보한다. 갑작스런 혈압 상승으로 뇌졸중 의심될 때 고혈압이 있는 사람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면 먼저 뇌졸중을 의심해 본다. 얼굴이나 한쪽 팔다리가 마비되고, 언어능력이 떨어져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으로 나타나는데, 이런 증상이 있다면 3시간 이내에 병원으로 후송해야 한다. 119에 구조를 요청하고 구조대가 오기 전까지 환자를 눕힌 상태에서 넥타이나 허리 벨트 등을 풀어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한다. 또 베개나 책 등을 이용해 환자 머리를 30~40° 높이로 들어올린다. 머리를 높여야 뇌압을 떨어뜨릴 수 있고, 구토 시 토사물이 체내로 흡인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고혈압환자는 갑작스러운 혈압 상승을 예방하려면 갑자기 추위에 노출되거나 무거운 물건 드는 것을 피한다. 또 운동을 전에는 준비 운동을 충분히 한다. Health Tip 가슴 통증 있으면 병원 먼저 가세요 가슴 통증이 있으면 많은 이들이 소화불량으로 오해해 소화제를 먹거나 아파도 참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일반인은 가슴 통증과 소화불량의 증상을 구분하기 어려우므로 병원을 방문해 심전도검사 등을 받고 원인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해야 한다. 평소 심장이 나쁜 사람은 기후나 환경 변화 등으로 갑자기 가슴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지거나, 무리하게 운동할 때, 아침 기상 직후 담배를 피울 때 가슴이 아프다. 가슴 통증은 심근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 이상으로 나타난다. 심장질환자는 가슴 통증이 나타나면 일단 혈관확장제를 복용하고 안정을 취한다. 약을 복용한 후에도 통증이 반복된다면 급성심근경색증을 의심해 본다. 심근경색증은 혈관확장제로 통증이 완화되지 않는 것은 물론, 생명을 위협할 수 있으므로 되도록 빨리 병원에 가서 치료받아야 한다. 8, 커피 애호가라면 알아둬야 할 10가지
미국인들이 하루에 소비하는 커피만 4억 잔이
넘는다고 한다.
커피는 석유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거래량이 많은 물품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즐기는 음료가 된 커피.
커피와 관련해 애호가라면 알아둬야 할 것 10가지
몇 가지 종류의 암 위험을 낮춘다
어떻게 커피가 암 발생 위험을 낮추는지는
과학적으로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커피를 자주 마시는 사람들은
구강암을 비롯해 유방암, 간암, 전립샘암의
발병 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게으름 수용체'를 장악한다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 성분은 정신을 차리게
하는 것 이상의 작용을 한다.
카페인은 체내의 아데노신 수용체를 저지
시킴으로써 졸리거나 나른하게 되는 것을 막는다.
또한 이때 뇌하수체에서는 아드레날린이 분비된다.
위장에 통증을 초래할 수 있다
커피는 위장에 해를 끼칠 수 있다.
커피는 위궤양과 여러 형태의 위통을
초래할 수 있다.
이런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통 없이는 얻는게 없다 라며 커피를 즐기는
커피 애호가들이 많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과일과 채소에도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다.
하지만 모닝커피에서 얻은
항산화 성분에 비교하면 미미할 뿐이다.
알코올 중독 퇴치에 도움이 된다
커피는 알코올 중독을 퇴치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결국 커피는 알코올이 가장 큰
해를 끼치는 간에 좋은 셈이다.
단백질 셰이크를 대신할 수 있다
운동 전에 커피를 마시면
혈액 속에 지방산 수치를 증가시켜 힘을 더
발휘할 수 있게 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임신했다면 되도록 피해야 한다
임신 중에 커피를 많이 마실 경우
유산할 공산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하루에 카페인을 200㎎ 이상 섭취할 경우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임신 중에 커피를 마실 경우에는
평소보다 적게 소량을 마셔야 한다.
치아를 얼룩지게 한다
탄산음료와 마찬가지로 커피도 치아에
얼룩을 남길 수 있다.
커피의 색깔과 당분 성분이 이런 얼룩을 만든다.
지방을 태우는 데 도움이 된다
연구결과, 카페인은 신체의 신진대사 작용을
3~10%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커피는 코끼리 똥에서 나온다
코끼리 똥에서 만들어지는
블랙 아이보리(Black Ivory) 커피는
세상에 가장 비싼 커피로 꼽힌다
하나하나 클릭하어 올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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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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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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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으로 보는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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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열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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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잠을 잘 때 왜 붙어서 자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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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싹~ 자연요법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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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에 버금하는 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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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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常識을 뒤집는
長壽秘訣
생로병사의 비밀 ㅡ놀라운 인체의
면역시스템
생활속의 건강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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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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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만 먹지 않으면
건강해진다
세포 자살 연구로 암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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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소금물 한 컵이면 잇몸질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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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과
건강
소염진통제, 통증은 사라져도
관절은...
소화 잘되는 3분 운동 &
식생활
수분이 우리 몸과 마음에 미치는
영향
순간적으로 뇌졸중 증세 알아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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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 있는 뇌경색 찾아 내는
법
숫자로 본 人體의
神秘
쉽고 쉬운 건강
습관
스트레스는 면역력의 적(敵)..면역력 키우는
10계명
스트레칭 - 다리 강화
운동
스트레칭 - 의자에
앉아서
시니어 맞춤형 등산
매뉴얼
식물 약초
효능
신발 보면 치매
안다
신장병, 암치료에 좋은
패랭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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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도 이겨내는 면역력 높이는
요리
심근경색 5대 원인 뿌리 뽑는
법
심장이 가장 위험한 다섯 순간 / 하바드대
연구팀
쑥에 담긴
건강비밀
쑥의
효능
아랫배를 두드리면 오장육부가
튼튼해진다
아침에 나타나는 증상별 건강
진단
아침에 먹어야 좋은
음식
아침에 켜는 기지개가 우리 몸의
보약
아플땐 이곳을 눌러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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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 있는 게 흡연보다 건강에
나쁘다?
알고 있으면 약이 되는
손압법
암(癌)의 천적은
'백혈구'다
암보다 더 무서운
당뇨
암세포 얼씬도 못하게 하는 4대
항암제
암으로부터의 탈출구 휴식과 잠의
'힘
암을 극복할 수 있다는 좋은
소식
암을 정복한 사람들의 공통점
6가지
암을 죽이는
방법
약(藥)이 독(毒)이 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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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독이 되는 10가지
상황
약이 되는 음식
10가지
양배추는 '신이 내린 선물' 중에
하나
양파의 효능(좋은 점)
44가지
양파-하루 반 개씩 먹자! 비싼 藥보다
낫다!
어느 날 갑자기 생기는 뇌졸중 미리미리
예방법
여름철 노인 건강
수칙
여성호르몬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증상
영국 언론 가디언의 건강
보도
오늘은 무얼 또
깜빡하셨습니까?
|
오메가3란
무엇인가?
오십견을 예방하는 12가지
운동법
오십견의 원인과 증상 예방과
치료
오장의 작용과 기능의
이해
요가
다이어트
우리몸이 좋아하는
음식
우울증,건망증,집중력
저하
위를 건강하게 하는 식품
11가지
위암 90% 이상 예방은
콩
위험한 10가지
증상들
|
육불치(六不治)
사마천 사기
<편작열전>에 보면 어떠한 명의라도 도저히 고칠 수 없는 6가지 불치병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 환자가 교만하고 방자하여 내 병은
내가 안다고 주장하는 환자. (驕恣不論於理, 一不治也라)
내 병은 내가 안다고 하면서
주관적인 판단만 중요시하고, 정확한 의사의 진료와 충고를 따르지 않는
교만한 사람은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뜻입니다.
둘째: 자신의 몸을 가벼이 여기고 돈과
재물을 더욱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은 고칠 수 없다고 합니다.
(輕身重財,
二不治也라)
몸은 세상에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돈과 명예를 중시하여
몸을 가벼이 부린다면 이것
또한 불치병이라는 지적입니다.
셋째: 음식을 제대로 가리지 못하는 사람은
고칠 수 없다. (衣食不能適, 三不治也)
옷은 추위를 견딜 정도면
적당하고, 음식은 배고픔을 채울 만 하면 적당한 것인데 지나치게 음식을 탐하고 편안한 것만 쫓는 환자는 어떤 명의라도 고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넷째: 음양의 평형이 깨져서 오장의 기가
안정되지 않는 사람은 고칠 수 없다.
(陰陽幷藏 氣不定,
四不治也)
음양이 장기를 장악하여
혈맥의 소통이 단절되면 기가 불안정해 져서 돌이킬 수 없다는
상태로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다섯째: 몸이 극도로 쇠약해져서 도저히
약을 받아들일 수 없는 상태입니다. (形羸不能服藥, 五不治也)
어떤 명약을 쓰더라도 그
약을 받아들일만한 기본 체력이 없다면
이것 또한 고치기 힘든
병이라는 겁니다.
여섯째: 무당의 말만 믿고 의사를 믿지
못하는 환자입니다. (信巫不信醫, 六不治也)
편작은 육불치(六不治)의
난치병을 말하면서 이 중에서 한 가지만 있더라도 병이 중하게 되고
고치기 힘들게 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홍혜걸 박사의 의학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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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감기잡는 보양
한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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