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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당신만 있어준다면 - 양희은
솔체 추천 1 조회 58 14.07.09 08:5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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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09 10:11

    첫댓글 당신만 있어준다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꿈 같은 사랑이야기 들으며 오늘은 못다한 사랑을 채워가는 하루를 만들어가야겠습니다.

    솔체님 기분좋은 노래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보람과 사랑이 가득한 날 되세요.

  • 작성자 14.07.09 12:16

    세상 ..건강과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어주는것 보다
    더욱 소중한것이 있을까요.?
    나이가 들으니 더욱 소중 하다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아픔없이 살다가 편안하게 가기를 바라는 마음 뿐 .....
    청우 친구님.
    후덥지근한 날씨에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십시요.

  • 14.07.09 10:10

    시원한 노래 듣습니다~맑고 고운 목솔의 양희은~부귀영화도 ~음방 식구들만 있어 준다면 세상 부러울것 없어~
    건강하게 좋와하는 음악 들으며 정 깊은 댓글 쓰며~행복 합니다~솔체님!늘 고마워여~늘 행복 하셔여~러브

  • 작성자 14.07.09 15:40

    고운이님.
    비가 옵니다.
    이런날은 기분이 가라앉아 서글픈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나이 탓인지 몸의 피곤함을 느끼는 날 입니다.
    건강이 최고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 노래를 다시 듣게 되네요.
    늘 다정 다감한 댓글로 위로 해주시는
    선배님이 계시기에 ...행복 합니다.

  • 14.07.09 13:43

    좋아하는 국내가수 양희은의 노래는 늘 나에게 활력을 불어넣어줍니다.
    누가 흉내내기 힘든 발성으로 팬들에게 감동을 주는 소중한 노래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14.07.09 19:11

    후배님도 양희은님 을 좋와하시는군요.
    나이든 지금도 맑은 목소리가 듣기 좋운 가수 입니다
    아픔을 겪은 부부의 노래다운 애절함이 가득 합니다.
    후배님.
    행복한 날들 보내십시요.

  • 14.07.09 15:21

    노년의 아름다운 사랑을 꿈꾸는...양희은님의 독특한 음색으로 불러주니..진한 감동으로 머뭅니다...

  • 작성자 14.07.09 20:35

    메모리 선배님!
    오늘 비가 내리는 거리를 거닐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긴 세월을 살아온 삶인데....아직도 마음은 어린애 같다는...철이 덜 들은것은 아닐까?하는...
    벼란간 그런 생각을 하니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때 선배님과 전화통화를.....마음의 위로가 되더라구요.
    선배님!
    늘 건강 하셔서 나머지 행복한 삶 누리십시요.

  • 14.07.09 17:11

    우리 나이엔 건강과 특별한 사랑이 아니드래도 서로 의지할수있는 당신만 있어준다면 ~~~~~
    음악 들으며 커피 한잔을 함께 먹을수 있다면 ~~~~
    이렇게 비오는날 부침개와 마꼴리 한잔 함께 할수있다면~~~~
    양희은 노래 호흡을 가다듬고 창밖의 비를 보며 듣습니다

  • 작성자 14.07.09 20:39

    아이님!
    의지할수있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은 큰 축복 입니다.
    아이 친구님에게 좋은 사람이 나타나야 하는데...
    살다보면 그런 사람이 나타나겠지요.
    용기 가지고 살다보면.....
    아이 친구를 위해 기도 할겁니다.

  • 14.07.10 00:05

    추위는 엄청 타지만 더위는 잘 안타는데 오늘은 짜증날 정도로 더웠던거 같아요.. 노래 가사가 우리 모두의 마음을 대신한거 같네요..

  • 작성자 14.07.10 06:42

    레파라님은 저와같은 체질을 가지셨습니다.
    습하고 더운 날씨가 기승을 부립니다.
    한평생 살아가면서 아픔없이 서로 보듬어 주는
    그런 삶이 제일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무척 덥다고 하니 건강 조심 하십시요.

  • 14.07.10 00:20

    언제 들어도 좋은 양희은님의 노래 차암 좋아요
    가사가 넘 슬픈것 같아요
    요즘엔 이런 가사들이 마음에서 느껴집니다.
    솔체님 건강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 작성자 14.07.10 08:48

    어떠한 일이있어도 이 노랫말 처럼 이런 마음으로 살아가는 세월들이 정답 입니다.
    저는 가끔 이런 노래를 들으며 나의 살아온 뒤를 되돌아 봅니다.
    나이 탓도 있겠지요.
    야자타임님!
    우리 아프지말고..........
    고운 인연이기를 바라겠습니다.

  • 14.07.10 05:07

    당신만 있어 준다면..모든세상이 아름답지요..삶의 살아가는 이유가 되기도 하지요..
    파아란 하늘이 밝아오기 시작하는시간 새들의 합창이 싱그러운 아침 입니다
    솔체님~~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작성자 14.07.10 08:51

    고운비님!
    우리가 살아가면 얼마나 더 살겠는지요?
    더구나 건강의 아픔을 겪은 저로서는...........
    오늘도 하늘은 침침 합니다.
    마음만이라도 활짝 갠 오늘이 되기를 바라면서.....
    늘 고맙습니다.

  • 14.07.11 07:27

    구구절절 가슴에 와닿습니다~^^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는 나날....
    솔체님이 게셔 음악방도 참 좋습니다~~~^^

  • 작성자 14.07.11 08:29

    브레인님!
    사람사는 것이 다 그런 것 같습니다.
    부부간의 사랑은 많이 귀중하지요.
    표현할수 없을 만큼............
    서로를 보듬어주고 등뚜두려주는 그런 사랑의 시간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힘들때 이런 노랫말로 위로 받으며 살아가는 우리들 입니다.
    오늘 하루도 예쁜 미소지으면서..........
    댓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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