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년 새해에 덕향문학의 의욕적 발전을 기대합니다
신축년 '괴롭지만 열심히 일하는 소'의 해입니다.
덕향문인님들이 최기복 원장님과 함께 소와 같이 말없이
의욕적인 문학활동을 하시는군요.
새해에는 소 중에서도 황소같은 소가 되시기 바랍니다.
용인대 신상성 국궁배례.
첫댓글 감시드립니다 신년 하례 겸하여 답신 올립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걷겠습니다.신상성 선생님 덕담이 힘이 됩니다.고맙습니다. 덕향문학 만세~~!!
첫댓글 감시드립니다 신년 하례 겸하여 답신 올립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걷겠습니다.
신상성 선생님 덕담이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덕향문학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