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의 최고가는 57500원. 2017년 11월에 기록한 후 2년간 그 이상 오르지 못했음. 올해 한 때 4만원 초반까지 하락했던 주가가 올라가면서 사상 최고가에 약 5%가량 근접한 상태.

대형주의 특성상 수급을 잘 봐야 하는데.. 최근 개인이 7 거래일 연속 순매도. 금융투자와 외국인이 매수하는 형국. 다만 금융투자의 경우 배당 기준일 지나가면 매도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은 편.
따라서 그 매물 나오기 전에 신고가 돌파 시도하는 것이 현실적인데. 혹은 외국인의 매수가 주욱 이어지거나.

올해들어 3.67조원 순매수한 외국인의 평균 매수가는 46100원 정도. 평균 매수가 대비 18.5% 수익 중. 한 때 5% 이상 손실이었으나 최근 올라오면서 넉넉한 수익으로 반전.
매수 기조 유지하는 것으로 봐서 평균 매수가 대비 수익은 더 올릴수 있을 듯.

한 때 삼성전자 부진, 대만의 TSMC는 급등하며 부러웠었는데.. 최근에는 추세가 같이 가는 모습. TSMC가 삼성전자를 부러워했던 시절도 있었는데.. 올해는 대만 주식이 더 잘 나갔고..이제는 비슷하게 가는 상황

이미 오른 TSMC도 더 오르고 올해 부진했던 삼성전자도 빠르게 올라가는 양상. 한국과 대만의 반도체주에 매수가 이어지는 것은 반도체 경기에 대한 확신을 투자자들이 갖고 있다는 것.
그리고 삼성전자나 TSMC가 갖는 위상을 감안하면 양 증시는 더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것. 주요 신흥 시장의 주도주들에 매수가 이어지는 점 주목해 볼만.
미국만 잘 나가던 시점에서.. 대만이나 독일이 은근히 잘 갔고.. 이제는 우리나라 증시도 붙기 시작하는 형태?

첫댓글 감사합니다
삼전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