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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피꽁꽁 입니다....... ^^ 지난주 톰소여와 칭구들... 여섯번째 다녀 왔습니다..... 항상 다니면서 느끼는 거지만..... 우리나라....아름다운 곳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이번에 다녀온곳은...... 두바이 7성급도 울고갈.....10성급...... 최고의 오션뷰와.... 최고의 마운틴뷰를 감상 할수 있는곳 이었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여러분께 공개 합니다...... 뚜둥~~~~~~~~~!!!!!!!!
언제나 처럼.....토요일 이른 점심은 현지식으로...... 오늘의 메뉴는 감자탕 입니다......^^
톰소여님이 열쉬미 보고 계시는 저거슨........????
지난 톰소여와 칭구들... 4번째 이야기를 마르코님이 포토북으로 만들어 오셨네요.... 작품집을 보는거 같습니다..... 멋지십니다.... 마르코님.....
그래서 오늘의 위하야~~~~~ 는 쏘맥 입니다......ㅋㅋㅋ
캬~~~~~~~ 뚝배기 감자탕 맛이 기가 막히네요.......ㅋㅋ
알흠다운(??) 부부의 뒷 모습 입니다...... 늘 유쾌하신 메탈님 & 피그말리온님 입니다......^^
때마침 기차도 지나가 주시고....... 빠앙~~~~~~~~~!!!!!
겨울별님도 겨울바다에 푹~~ 빠지시고...... 오늘 날씨도 죽습니다.......ㅋㅋ
들머리...... 산행일정을 설명하시는 톰소여님.....
오늘은 마늘도 경청 합니다.......
시작전...... 단체로 한방 박아 주시고~~~~~~
오예~~~~~~ 후비고~~~~~~~
신난 낭만전기님......
마르코님 천진한 웃음에 모든게 표현된듯....... ^_______^
가다가 힘들면 쉬어도 가보고........
쉬다가 힘들면 다시 걸어도 가봅니다......^^
피그말리온님도 완전 신나시고...... ^^
캬~~~~ 이건 뭐...... 수시로 이런 풍경 입니다...... 한개도 안 힘듭니다......ㅋㅋ
톰대장님의 똑딱이도 연방 찰칵찰칵~~~!!!!
하늘과......산과......바다가 한데 어울어진..... 이곳은....... 바로........ 천국 입니다......^^
뜨헉~~~~~~!!!!! 마르코님은 배낭에 뭘 넣으신 걸까요......ㅋㅋㅋ
그렇게 한시간여........
드디어....... 오늘의 10성급에 도착 합니다....... 어디가 산이고 어디가 바다인가....... 캬~~~~~~
겨울별님이 쵝오~~~~!!!!!! 라며 감탄 하시고...... ^^
톰소여님도...... 뿌듯해 하십니다........^^ 나...... 톰소여야~~~~~~~ㅋㅋ
마르코님은 할말을 잃으시고....... -_-;;;;;;
피그님은 저대로 굳어 동상이 되셨다능....... ㅋㅋㅋㅋ
이곳이 바로..................... '두바이 칠성급은 개나 줘버려~~~' 입니다......ㅋㅋ
요대목에서...... 캔맥주......... 캬~~~~~~ 죽습니다.......ㅠ.,ㅠ 이깟 사진으로 그 맛을 표현할수 있겠습니꺄~~~~~
서둘러 셋팅 들어가 주시고.......
알록달록 깔별로.......
울긋불긋.......
노릿노릿......... 10성급 풀 빌라촌 완성~~~~~~ 재벌가 안부럽 습니다.......ㅋㅋㅋ
크~~~~~~~~~~~~ 남자들은 모이면 장비얘기에 끝을 모릅니다.....ㅋㅋ
산우님도 셋팅을 끝네시고.......^^
마르코님의 요녀석은 이번에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낼까요......^^
뚜둥~~~~~~~~!!!!!!!! 에드워드 권도 울고갈 마늘표 골뱅이 무침.......
피그님이 직접 만들어 오신 만투에...........
직접 조리중인....... 피그님표 불고기로 오늘의 전투를 시작 합니다......ㅋㅋㅋ
오늘밤 우리가 전투를 치를 장소....... 때깔 곱지요.....?? 전투력 상승~~~~~ㅋㅋ
슬슬 해가 지려 합니다....... 주성노님이 멋진 포즈로 선빵 날려 주시고......
다음은 마르곰(?)님.....ㅋㅋㅋ
바통 터취~~~~~~!!!!!!
다음은 마늘꽁꽁........
뜨헉~~~~~!!!!!!!! 19금...... 애들은 가라~~~~~~~~
ㅋㅋㅋ 결국 당하신....... 메탈님....... 피그님은 흡족해 하시고........
낭만전기님도........얼~~~~~~~~~~
마늘과 피그님도 자세 좋고~~~~~~~
이제는 자매같다능........ ^^
주성노님도 멋지세요~~~~~~ ^^
드디어 해는 저물고........
본겯적인 전투가 시작 됩니다....... -_-;;;;;
라운드 원........ 파이투~~~~~~~ 예~~~~~~~~~~~~~
밤은 깊어가고...........
라운드 투....... 라운드 쓰리~~~~~~~~ 땡땡땡~~~~~~!!!!!! 쉴틈을 주질 않습니다....... -_-;;;;;
배터져 죽을거같아 잠시 나와본 순간....... 달빛에 흠뻑 취하고 맙니다....... 흐미~~~~~~~
무두들 환상적인 야경에 할말을 잃고...... -_-;;;;; 지금 이 순간만은 모두들 같은공간에서 같은 생각을 하실듯..... 그래서 우리는 '산친구' 랍니다~~~~~~ㅎㅎㅎ
제 실력이 딸리는 관계로다가.......
이 멋진 야경을.......요렇게 밖에는......(지송 합니다...... ㅠ,ㅠ)
자....... 다시 후반전 드갑니다.......^^
달리고~~~~ 달리고~~~~~
후비고~~~~~~ 후비고~~~~~~~
톰소여님 입 터지겠습니다......ㅋㅋㅋ
이렇게 또 한번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 지나 갑니다........ @,.@ㅋ
담날 아침.........
해돋이를 보기위해 일찍 일어 납니다.......
마르코님도 대기중.......
드디어 빼꼼히 햇님이 올라오시고.......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들 비세요~~~~~ ^^
낭만전기님....... 얼~~~~~~~~ ^^
캬~~~~~~ 한장 건졌쓰~~~~~~~~ㅋㅋ
산우님도 기 팍팍~~~~~!!!!!!
크........ 경건한 마르코님........ ^^
모두들 환상적인 일출에 흠뻑 취해 봅니다......
이름 참...... 이쁘지요...?????
아침에 팥빙수 한사발 하실레예~~~~~ㅋㅋㅋ
저~~~~~~~ 멀리 선자령과 설악산도 보입니다...... 세상에 이렇게 좋은곳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ㅎㅎ 또....... 가기 싫어 집니다..........만........ㅠ,ㅠ
아쉬움을 뒤로하고 서둘러 철수 합니다........ㅠ,ㅠ 피그님도 가기 싫으신듯.......ㅋㅋ
전기님도 그렇지요????ㅋㅋㅋ
메탈님만 신나신듯........ ㅋㅋㅋ
발걸음도 가벼워 보이 시네요......ㅋㅋ
마르코님도 아쉬운 표정 이십니다......
전기님은 이제....... 산꾼 포쓰가 지대 레알 나옵십니다......ㅋㅋㅋ
피그님도...... 와우~~~~~~~!!!!!!
크........ 한폭의 그림 입니다........^^
그치요~~~??? 마르코님......ㅋ
든든한 맛형같은 톰대장님......... 뒷태가........ 이뻐~~~~~ ^^
메탈님도 뒷태가....... 이..............상해..????? (메탈님 처럼 재미난 배낭 입니다....ㅋㅋ)
마늘은 발걸음 가벼이....... 룰루랄라~~~~
산우님도........
주성노님도.......
산행내내 이어진 바다 풍경에 힘들 줄 모릅니다.......^^
미러샷도 찍으며.......
힘들면 쉬어가며........
몰해도 자세 나오는 톰소여님...... @,.@ㅋ
요새...... 마늘배낭을 조금씩 조금씩 늘려가고 있는 중입니다.......ㅋㅋㅋ
드디어.....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산행후 마시는 맥주의 맛이란........
바로~~~ 이맛 아입니꺄~~~~ㅋㅋㅋ
무사귀환을 축하하며......또...... 위하야~~~~~~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ㅡ,ㅡㅋ
늦은 점심으로 해물탕과.......
코다리찜....... 돌이라도 씹어 먹을듯..... 마구 흡입 합니다......ㅋㅋ
배도 부르겠다......오늘의 마지막 놀이터..... 정동진역 입니다.......
이 분들은 신혼여행 오신듯.......ㅋㅋㅋ
마르코님은 작품 사진에 여념이 없으시고......^^
건빵진 컨셉으로 한방 박아보고....... ^^
해변길 트레킹도 해 봅니다......^^
마늘은 배낭도 내팽게치고....... ㅋㅋㅋ
전기님은 행복만땅~~~~~~~
겨울바다....... 참 아름답지요~~???
스뚜라이크......... 아웃~~~!!!!!!(절묘한 타이밍.....)
시간이 남아 마지막 위하야~~~~로 즐거운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대체..... 위하야를 몇번이나 하는겐지......ㅋㅋㅋ 모르는 분들이 보시면 맨날 술만 먹고 댕긴다고 하시겠네요.... 저희 그렇게 많이 먹진 않습니다.... 오해하진 마시길..... ^^
이것으로 톰소여와 칭구들..... 그여섯번째 이야기를 마칩니다.... 이번 여행도 역쉬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최고의 시간 이었습니다..... 회를 거듭할수록 즐거움이 배가되는 톰소여와 칭구들..... 앞으로도 우정 변치말고 천년 만년 함께 할수 있기를..... 톰소여님~~~~~ 샤릉훼~~~~~!!!!!!!! 함께한 메탈님&피그말리온님, 낭만전기님, 산우님, 주성노님, 겨울별님, 마르코님.... 덕분에 즐거웠고 행복 했습니다......^^
이상으로 마늘꽁꽁과 산친구들이 있어 항상 해피한 수피꽁꽁 이었습니다..... ㅡ,ㅡㅋ
뽀나쓰 댄스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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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저 박지가 어딥니 멋진 사진에 감사드립니다.
멋지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당 ^^
멤버 중 제가 아는 분도 계시네요. 역시 세상은... 넓으믄서도 쫍죠
페러글라인딩 활공장이네요....
북한잠수함 전시장 뒷산.....
호테님 감솸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