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은 서진교 목사님 소개로 작년에 함께 뵈었던 이승복 목사님과 교제 나누었어요. 서진교 목사님께서도 20분 거리에 살고 계셔서 점심에 신림역 앞에서 만났는데요.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좋은 곳으로 인도해주시듯이요. 선한 목사님이신 이승복 목사님께서 정말 맛있는 중식당으로 인도해주셨습니다.ㅎㅎ
2. 이승복 목사님께서는 참 인격적이시고 은사 사역도 건강하게 따뜻하게 하십니다. 과거 서진교 목사님과 한세대학교에서 함께 공부하셨었는데요. 친한 선후배로 아름다운 연합을 이루어가십니다.
점심 식사 후 목사님께서 개척하시고 섬기시는 새벽이슬교회로 이동했는데요. 커피를 정말 맛있게 내려주셨어요. 카페를 운영하셨던 적이 있으셨는데요. 커피 맛집이셨더라고요. 저는 라떼를 마실 때 스테비아 설탕을 넣어 마시곤 하는데요. 목사님 내려주신 라떼가 정말 깔끔하고 맛있어서요. 그냥 마셔도 너무 좋았어요.
3. 목사님께서는 <교회성장연구소>에서 사역하시다가 내려놓으시고요.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성도님들을 사랑으로 섬겨주십니다. 최근 암 진단 받으신 성도님을 위해 더욱 기도하시려고 저녁 기도회를 시작하셨는데요. 하나님께서 행하실 놀라우신 일들이 기대됩니다.
무엇보다 목사님께서는 성령님과 친밀하게 동행하시는 삶을 힘쓰시고요. 그분의 임재가 예배가운데 풍성하시기를 사모하시며 예배드리시는 예배자이셔서요. 온라인 예배 가운데 은혜받으시는 분들도 늘어나고요. 교회로 오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인도하심 가운데 저희 교회 부흥회 강사님으로 초대할 분을 한분 더 알게 되어 감사해집니다.
4. 신림역 근처에 사시는 분들 중 교회를 정하지 못한 분들 계시면요. 예수님의 사랑과 성령님의 임재가 가득한 새벽이슬교회를 꼬옥 방문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크신 은혜를 누리실 것입니다.
풍성한 교제 후 목사님께서 맛난 곶감 선물도 챙겨주셨어요. 방금 맛보았는데요. 정말 맛있네요.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꼬옥 다시 함께 뵈어요~~
5. 서진교 목사님께서도 함께 은혜의 교제를 나누시고요. 저희 동네까지 라이드해주셨어요. 돌아가시려면 길이 막힐 시간이라서요. 가볍게 저녁 식사 후 커피 한 잔 더 나누셨어요.
서진교 목사님께서는 요즘 <작은 자의 하나님> 간증집으로 핫하신 목사님이신데요. 겸손히 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사역을 힘쓰십니다.
6. 목사님을 뵈면서 감사하고 기대되는 것은요.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추구하시면서도 작은 자들을 섬기시는 사랑의 사역을 하셔서요. 큰 본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집니다.
최근 <새롭게 하소서> 방송 녹화도 마치셨는데요. 고난 중에도 예수님만 바라보시는 삶, 세상이 감당치 못할 믿음의 사람으로 본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7. 곳곳에 귀한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렇게 서로 순수한 우정과 사랑을 힘쓰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좀더 서로 힘이 되어주고 서로를 격려하고 배우며 동행하는 작은 연합이 더욱 많아지기를 소망하게 됩니다.
이곳에도 이런 사랑의 연합을 힘쓰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저도 더욱 잘 배우고 본받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첫댓글 귀한 은혜의 교제를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저도 은혜 안에서 성령님을 의지하며 나아가시는 목사님들을 본받아 더욱 노력하며 나아가겠습니다~!!
평안한 밤 보내세요~^^
샬롬 전도사님^^♧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으로 연합을 힘쓰시는 전도사님을 통해 감동을 받습니다.
평안한 밤 되셔요.
샬롬입니다^^♧
샬롬♧^^ 목사님
귀한 목사님들과 함께 서로 순수한 우정과 사랑으로 연합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세 분 목사님의 삶과 사역 가운데 은혜가 풍성하시고 강건하시길 함께 기도드립니다.
쉼이 있는 평안한 밤 되셔요.^^
샬롬 형제님^^♧
격려해주시는 말씀, 기도해주시는 사랑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사랑으로 연합을 힘쓰시는 형제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쉼이 있는 밤 되셔요^^♧
샬롬 목사님 ^^
귀한 두 분의 목사님과
아름다운 교제와 연합을
힘쓰시는 모습에 큰 은혜가 됩니다^^
곳곳에 숨어계신
순수하게
하나님을 사랑하며 교회를
섬기시는 목사님들을
섬기시는 목사님을
존경하며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저도 잘 배우고 본받기를
소망합니다 ^^
샬롬 전도사님^^♧
공감해주시는 따뜻한 말씀 그저 감사드립니다.
전도사님의 사랑으로 함께 해주시는 삶과 동역에 늘 감동을 받습니다.
평안한 오후 보내셔요.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만남을 힘쓰시는 모습 본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