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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호시창작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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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작품방(합평방) 가을을 보내며
운화 추천 0 조회 35 21.10.10 15:1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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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0.11 08:01

    첫댓글 깊어가는 가을이 느껴집니다.
    인생의 가을이 느껴집니다.

    아직 마음은 청춘인데
    발걸음이, 하얀 머리가, 까칠한 피부가 세월의 흐름을 알 수 있게 합니다.
    그 풍경에 스며있는 아쉬움, 안타까움의 정서가 느껴집니다.

    첫 행 '색동옷'은
    다분히 상투적인 표현처럼 읽힙니다 .
    아마 '울긋불긋'을 써도상투적이라고 할 것입니다.
    좀 더 생동감 있는 단어를 찾아보거나
    첫 행을 바꾸어 보는 것도
    독자들의 공감을 크게 얻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21.10.11 14:42

    감사합니다 그렇지않아도
    생각을 많이하고 있습니다
    쉽지가 않네요

  • 작성자 21.10.12 09:49

    바꿔 보았습니다

  • 21.11.05 21:49

    뒤늦게 댓글을 답니다.

    상투적이고 장식적인 것을 걷어내고
    말끔하게 정리된 방안을 들어다보는 것 같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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