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아버지 모임인 CFC의 송년 음악회와 예배"
2ㅇ23년 12월2일(토) 16시~20시30분
기도하는 아버지 모임인 CFC의 송년 음악회와 예배를 대전 보문감리교회에서 드렸습니다.
1부 예배로 에바다 찬양단의 찬양으로 출발하여 계석일 형제,권사님의 인도자로 이어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신청 원로목사님의 고린도전서 10장 31절~11장1절로 "주님이 원하는 삶"이란 제목으로 은혜말씀을 선포하시고 축도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2부 순서로 전병구 장로,회장님의 인사를 드리고 이 종의 교회를 섬기는 이혜자 집사님의 윤동주의 "벌 헤는 밤"을 감동과 감격의 낭송으로 뜨거운 박수로 출발하여 부여 CFC 어르신 형제님은 찬양 그리고 대흥침례교회 하프단의 연주와 찬양, 은목회의 찬양 그리고 아코디온 동호회의 신나는 노래로 함께 하였습니다.
모든 순서를 마치고 52명의 석식을 나누며 선물뽑기로 모두다 뽑힘으로 선물을 받았습니다.
이어서 이 종은 사랑하는 김경만 형제님의 고)박복순 권사, 장모님의 위로예배를 보훈병원장례식장에서 이 종의 설교로 드렸습니다.
그리고 다과시간에 그동안 많은 시간동안(9개윌) 서로를 용서하는 시간으로 허깅으로 한마음되어 하나가 되었습니다.
박수를 드렸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