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전3시 에 기상 해서는 내 가 올린 컴 의 글들을 검색하고는 5시에 전도용오토바이 로 테니스 장에 가서는 삐리한 인생들 하고 복식시합을 하고는 바로 집으로오자 마자 오날은 날라리 백색 가다마이 에다가 백색바지 에다 " 오직 에수' 라고 쓴 마도로스모자 를 쓰고는 내당동,감삼동,월배동, 비산동 일대 의 골목골목 을 휘저으면 서 김석균의 " 예수 믿으세요" 로 동네 가 떠나갈 정도 로 크게틀고선 만나 는 사람마다" 예수믿기'" 를 전도 를 한다.
대구에선 워낙 '명물' 이라 나 만 보면은 여자들이고 남자들 이고 좋아들 한다, 심지어 중들과 수녀들도 손을 흔들 정도이다.
지금도 희안한게 주님 께서 내 를'"노방 전도자" 로 쓰실려고 모든사람들 한테 "거부감" 을 안 느끼게 만드신것 같다,
30 여년전 에 예수믿기전 에 구미 의 코롱에 다니면서는 테니스 시합을 하고는 구미의 "자 갈치 회식당" 에서 헷도 가 돌정도 로 쐐주 를 마시고는 그 횟집사장 과 외상 값 문제 로 시비 가 붙었었는데 그치 가 먼저 내 를 치길래 겨울철이라 난로위에 얹어놓은 펄펄 끊는 엽차 주전자 를 그 사람 한테 뒤집어 씌운다는 게 술 에 떡이 된 내 얼굴부텀 뒤집어쓰고 말 았었다,
근데 희안하 게도 얼굴은 말짱하고 팔 과 넙적 다리위에 커다란흉터 가 생 겼지만은 주님 꼐서 얼굴은 말짱 하게 하신것이엇다, 만 약 에 얼굴이 화상으로 이글어졌다면은 오 날날 처럼 노방 전도자 로 쓰임받지못했을거다/
그일 만 생각해도 얼마나 주님께 감사한지 모르겠다,
서남시장 을 돌고는 두류산공원을 내려오는데 남여 중학생들이 날보고는 내 가 피~캤들고 춤 추며 전도하는 것모냥 흉내 를 수십명 이 내길래오가는 등산객들이 넋을 잃고 구경들을 하는 것이 었다, 고점을 알고는 즉석 부흥회 를 열 었다,
" 여러분/ 이 세상은 잠시잠간 입니다,부귀영화,출세,성공, 이 '죽음" 앞에 무신 소용이 있습니까?
예수 믿으면은 겉사람 은 죽지만은 속사람인 영혼은 천당 에 가서 영~원토록 삽니다, 그러나 끝까지 고집피우며 예수 믿기 를 거절한 사람들은살면서지은 죄값으로 끔 찍한 지!옥 에 떨어집니다, 빨리 예수 믿으세요 예 수천당/ 불신지옥'
즉석불신자 심령부흥성회 를 열고 는 손바닥 만 한 울 교회 로돌 아 왔다, 이 글 을 올리고 또 오후 토요전도 를 나갈참이다/ 오직 예수
2011,6,4 12;00
조 무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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