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만안적십자봉사회
만안노인복지회관 경로식당 배식봉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회장 변은경), 만안봉사회(회장 박영순)는 8월21일(금,09:30~13:30) 만안노인복지회관 경로식당 배식봉사를 했다. 회장(박영순), 총무(이희근) 등 봉사원 8명이 참석하여 봉사활동을 했다
메뉴 : 차조 완두콩밥, 소고기 버섯탕(뚝불), 도라지 오이무침, 볶음 멸치 견과류 볶음, 포기김치
안양시협의회에는 7개 단위봉사회가 있다. 그 중 5개봉사회(만안,동안,좋은,소나무,호현동)에서 당 복지회관 경로식당 배식봉사에 참석하고있다. 단순한 배식봉사가 아니라 "마음을 전하는 봉사" 적십자의 인도주의 정신이다.
만안봉사회는 봉사회 결성 33년이 되었다. 안양 6동 주변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하고있는 오랜 역사의 전통있는 봉사회이다. 당 복지관 배식봉사도 제일 먼저 참여, 모범적인 봉사에 귀감을 받아 여러봉사회에서 함께 하고있다.
새벽부터 내린 비가 계속 내리고 있다. 봉사원들은 우산으로 비를 피하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고자 집안 정리도 뒤로하고 복지회관으로 향했다. 오늘 봉사에도 회장(박영순) 1착, 총무(이희근) 2착을 했다.
조리실에 정리되있는 야채들을 조리사의 안내를 받고 뚝불 재료인 버섯(양송이,느타리,팽이)들을 찢고 자르고, 대파는 길게 채치듯 썰어 고명으로, 오이는 얇게 나박 썰고, 양파는 채를 쳐서 조리 밑 작업을 해줬다.
배식 시간(11:30~12:30)에는 뜨거운 뚝배기 국물에 유의하여 배식판위에 조심스럽게 올려주며 주의를 당부했다.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배식줄에서 제외시켜 식사를 제공했다."국물 더줘" "뜨거워서 위험하니 드시고 오세요"
소고기와 버섯이 들어간 영양식에 밥을 말아 드시니 자리 회전도 빠르고 퇴식기의 뚝배기도 깔끔하게 비워져 잔밥처리도 편했다. 배식봉사를 마치고 식당 청결 작업을 하고 봉사를 마쳤다. 수고하셨습니다.
적십자는 새롭게! 봉사원을 빛나게! 소중한 만안봉사회 화이팅!
첫댓글 안양시협의회 만안봉사회(회장 박영순) 봉사원님들
만안노인복지회관 경로식당 배식봉사 활동 수고하셨습니다.
유경열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