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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게시글
‥‥mail@사서함 오늘은 왠지 그냥 걷고 싶다
ㅇ 작은뭉치 ㅇ 추천 12 조회 3,152 18.05.23 04:1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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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23 04:17

    첫댓글 오예 민턴하구
    걷기최고 자신감과 건강
    두마리 토끼 잡다

  • 18.05.23 04:22

    .
    삶의
    행진에서
    소통 하는분과
    함께 걷는 그 길은
    행복의 나래가 됨니다

    소향의
    담소가 오고갈때
    마음과 마음을 잇는
    가교한 길이됨니다

    나리는
    빗물은 우산으로
    받아두고
    우산속에서 듣는비소리는
    내 삶의
    새로운 음율이됨니다

    출근길
    노랑 우산으로
    거리의 행진에서
    아름답길 소망합니다

  • 18.05.23 06:12

    좋은글 감사히 잘읽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8.05.23 06:38

    비 그친 어침이 맑고 상쾌합니다.
    덤으로 새소리가 반겨주고요.
    인생에도 이런 소소한 행복들이 숨어 있어서 살만한거겠지요. 오눌은 조금 느리게 걷고 생각하고...그러면서 소중한 사랑으로 충만한 하루를 만들어보기로 합니다.

  • 18.05.23 06:50

    느림의 미학
    감사합니다
    사랑 넘치는 즐건 시간
    보내세요

  • 18.05.23 07:08

    토닥~ 토닥 빗소리
    들으며 잉너나는
    아침입니다.

    행복한미소가득한
    즐거운일만 많이많이
    생기는 하루가되길
    기대하면서 말입니다.

    작은뭉치님 행복한하루
    빗방울숫자만큼 행복한
    하루되시길빕니다.
    행복하세요~^^

  • 18.05.23 07:11

    작은 뭉치님
    굿모닝~~♡
    비가온뒤 햇살이 눈부시네요

    5월의 싱그러운 날들
    처럼 마음도 싱그럽게
    숲길을 걸어가고 싶네요

    여름으로 향하고 있는 날들
    5월의 날들은 지나가는 하루가
    아쉽기만 하네요

    담장에 핀장미처럼
    아름다운 날들
    느리게 느리게
    푸르른 날들을 마음에 담으며
    걸어 봅니다

    오늘하루도
    마음만은 여유롭게
    작은 힐링의 시간들을
    만들며 좋은 하루 보내야겠네요

    해피데이~~♡
    알라붕~~♡

  • 18.05.23 07:17

    아름다운 글을 보며 맑은 하늘을 보며
    오늘도 만물을 지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작은 뭉치님 오늘도 가시는곳마다 기쁨
    가득하세요^*^

  • 18.05.23 07:40

    작은 뭉치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의 인사드림니다

    건강하게 잘지내섰는지요?
    그냥 폔한. ~
    그런 벗과 살아 가는
    인생 이야기. 하면서 걷고 싶다~
    작은 뭉치님
    좋은글 의 머물다 갑니다
    행복이 넘치는 시간되시고 건강하시어요
    사랑해요 작은 뭉치님

  • 18.05.23 13:41

    반가워요
    백합향님~!
    어케 회복시켰네요ㅎ
    조심해요 눌러지지 않도록ㅎㅎ
    한동안 답답해겠어요

    화창하고 예쁜날이네요
    오후시간도 행복으로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사랑해요 향이님~^^

  • 18.05.23 07:41

    뭉치님
    좋은 아침입니다
    비온뒤 맑게갠 하늘은
    기분이 상쾌하고 또 하루를
    즐겁게 시작하게 됩니다

    오월의 신록은
    푸르름을 더해가는군요
    오늘도
    님의 좋은글을 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감사합니다 뭉치님!!

  • 18.05.23 07:51

    좋은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8.05.23 08:17

    오늘은 비가 와서 만인산 산책다 못갔네?

  • 18.05.23 09:21

    느낄수있게되어 기쁨니다.
    마냥 걷기만 할 수 없는 나 자신이
    세상혼자 지고가는것도 아닌데ㅡㅡ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요즘엔 좋은글읽기 링크가 잘 안돼네요?
    내 휴대폰만 그런건가요?

  • 18.05.23 09:25

    사랑하는 작은뭉차님..

    ㅎㅎㅎ
    울 뭉치님 손 꼭 잡고
    걷고 싶네요.
    느라게 느리게~~ㅎ

    잘 지내시지요?
    출근길에
    잠시 인사 드리고 갑니다.

    좋은 계절에
    좋은 일만 가득하새요.
    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 18.05.23 09:39

    오늘은 왠지 그냥 걷고싶다
    머리속 하얗게 비우고 아무생각없이~
    그냥 걷고싶다
    걷고싶다^^

  • 18.05.23 09:41

    작은 뭉치님!
    비가 개인 오늘은 주위가 더욱 깨끗하며 밝아보입니다.
    이렇게 밝게 개인 날 아침 뭉치님과 함께함에 기쁩니다.
    장미꽃 축제로 장미 길엔 붉은 장미꽃 노란장미꽃...
    장미의계절 5월 같게 풍요 선사하는 아침입니다.
    그냥 걷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구료!
    맘이 맞는 사람과 서로에 삶을 이야기하며
    이 푸르름과 장미꽃으로 치장한 길을 마냥 걷고
    싶은 충동이 일고 있답니다.
    비가 그친 앞산 뒷산 넘 짙푸르고 향기가 이곳까지 날리는
    아침 둘레길이라도 그냥 걷고 싶습니다.
    사람들의 삶은 어려운 생활을 이기고 기쁨을 맛볼 수 있다고들 하지요.
    울 향기님들 늘 바쁜 생활 일일 충전하는 장미꽃 축제
    장미향기 맡으며 걷자구요!!!

  • 18.05.23 09:47

    감사합니다.

  • 18.05.23 11:02

    깨끗 씻겨진 뒷공산산책길이 참 좋았던날~
    좋은글에 쉬어갑니다~~~^^*

  • 18.05.23 11:42

    안녕 하세요
    오늘도 향기 있는 좋은 고운글 많이 주셔서 쉬었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웃으며 살아 갑시다
    감사 합니다

  • 18.05.23 13:37

    오늘은 그냥 걷고싶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인생이야기 속삭이며
    걷고싶네요

    녹음이 우거진 오솔길이 아닌
    나만의 즐거움을 느끼는 산책길
    푸른잎이 무성한 나의 산책길에서
    음악들으며...

    비개인 하늘이 무척 예쁘네요
    바람결에 스치는 볼에 느낌도
    신선함이 좋구요

    담장마다 곱게피어있는 장미향도
    걷는이들에게 가득히 전해주는듯

    좋은글과 이시간을 즐겁게
    달려요
    좋은날 되세요
    사랑해요 뭉치님을♡♡♡



  • 18.05.23 13:47

    아지님
    안녕하세요
    방가방가워요
    점심은 드섰나요
    네~
    덕분에 회복됬어요
    안그래두. 소식 전할려구 했는데
    고마워요
    정이들었던 카폐었는데
    고마웠어요
    향상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치는 오후시간 되시어요
    사랑해요. 아지님~

  • 18.05.23 14:17

    좋은글 감사합니다.

  • 18.05.24 01:28

    즐감 좋은글 ~^-^

  • 18.05.24 09:03

    오늘은 저도 왠지
    느리게느리게 걷고싶네요
    빠르게 빠르게 움직여야만할
    일상의 하루
    몸과맘 모두모두 여유로움속에
    저멀리 보이는 아름다운풍경과
    바로눈앞에 흐드러지게 펼쳐진
    작은 풀꽃도 헤아려보며
    뭉치님의 글을안고
    그저 그냥 걷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네요
    좋은글 주셔서요!^^♡

  • 18.05.24 22:23

    50년전 난 가난해서학업을 중단할수밖에업엇어요
    GMC라고미군이쓰던6륜구동산판차조슈엿지요그땐타이어보관함이업어뒤범퍼에통나무를꼽고그나무에지지더를삼아타이어를꼽고다녓지요하루는저녁무렵나무가부러지면서타이어실종 운저수는나보고타이어를찾아산골집에맡겨놓으라하며갓읍니다
    난시키는대로 하고그산골 우인지경을40키로를걷고어둠속을 걸었읍니다
    공동묘지 어드ㅜ운골짜 기른걸어올때식은땀범벅등엔땀이줄줄흐르고
    그땐운동화도아닌고무신에맨발발은미끄럽지
    지금생각하니 추억!
    몽케님 글잘읽엇읍니다
    지금생각하니 그100리길이 추억이고
    낭만이내요
    나이먹어 차로 그길을
    되돌아보니 강원도 산골이라 변한건 포장도로변한!?

  • 18.05.24 22:25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5.25 18:27

    15세어린나에겐 힘겨운
    걸음이엿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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