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야제 김하늘>
*2017년 JLPGA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 컵“ 전야제*
한국시간 4일에 개최된 1라운드에서 메이저 대회인 “월드 레이디스 살롱파스컵”
역대 최다인 1만 3천명의 갤러리들이 골프장을 가득 메웠다고 한다.
<전야제 이보미>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 골프클럽(파72, 6670야드)에서 열린 월드 레이디스
이바라키 골프 클럽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총상금 1억2000만 엔) 시즌 첫 메이저 대회 1라운드를
끝냈다. 이번 대회는 그 어느때보다 풍성한 준비에 많은 스타들이 출전하여 분
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특히 올 시즌부터 대회 개최 코스가 이바라키 골프클
럽 동쪽 코스에서 서쪽 코스로 변경됐다. 이 대회에는 지난해까지 세계랭킹 20
위까지 출전자격이 주어졌으나 올해는 50위로 확대되면서 한국의 고진영(22),
김민선(22)이 첫 일본 원정길에 올랐다.
<전야제 신지애>
이 JLPGA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 대회는 2015년도에 전인지가
우승컵을 들어 올리면서 한국의 골퍼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친숙한 대회로서
2016년에 박성현이 출전하여 공동 8위에, 이보미가 공동 4위에 올랐던 대회이
기도 하다. 2017년 올해 대회는 지난해인 2016년 이 대회 챔피언인 렉시 톰슨
을 비롯하여 2010년 2011년 우승 자이면서 2017년 상금왕을 달리고 있는 안
선주 , 2007년에 이 대회 한국인 최초로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2017년 현재
상금왕 2위를 달리고 있는 전미정, 지난주에 있엇던 2017년 JLPGA “사이버에
이전트 레이디스“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2017년 현재 JLPGA 상금왕 3위를
달리고 있는 김하늘, 2016년 JLPGA 퀄리파잉스쿨에서 4위에 올라 2017년부터
일본으로 활동 무대를 옮겨 지난 2017 JLPGA “야마하 레이디스 ”에서 일본
의 유명 골퍼인 와타나베 아야카를 1타 차이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려 20
17년 JLPGA 상금왕 4위를 달리고 있는 이민영, 2017년 현재 우승은 없지만
단 4개 대회 출전하여 Top 5안에 들었던 JLPGA 상금랭킹 6위 신지애, 2017
년 우승은 없지만 언제든지 우승을 할수 있는 2015,2016년 JLPGA 상금왕 이
보미등이 참가하고 있다.
<전야제 안선주>
또한 일본 여자 골프의 최고라 할수 있는 미야자토 아이, 와타나베 아야카, 대만
의 골퍼 우상인 테레사 루등이 모두 참가하니 아마도 더 많은 갤러리가 찻았을
것 같다. 여기에 최근 전세게의 골퍼들에게 가장 많은 이름이 거론되는 렉시톰슨
그리고 한국의 미녀 골퍼로 일본에서는 상당한 관심의 대상이었던 2016년 JLPGA
일본 퀄리파잉스쿨을 통해 조건부 시드를 받고 JLPGA 데뷔전을 치르는 '섹시 퀸'
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일본 언론의 큰 관심을 얻고 있는 안신애, 2016년 한국의
KLPGA 상금왕 고진영 그리고 김민선이 참가하고 있으며 여기에 일본 여자 골프
에서 좋은 경기를 보여주는 윤채영, 강수연, 이지희, 이나리, 배희경, 정재은등이
참가 하고 잇고 아마추어 세계 최고의 영에를 안았던 성은정이 아마추어 신분으
로 초청받아 참가하고 있다.
<렉시톰슨>
<1라운드 렉시톰슨>
<데뷔전을 치르는 안신애>
https://youtu.be/X6qoS2wl0XM
https://youtu.be/2m6z6bNcFk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