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영재, 지도자가 되는 공부?>
우리가 영어를
아무리 배워도 잘 안되는 사람이 있죠?
그 사람들은 배울만큼만 배우고 말아야 한다.
그사람은 이만큼만 하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만큼만 하고
손을 놓고 다른 것을 하라고 그런 것인데
그래서 뭐든 재미있게 하고 있으면
다음에 분명히 영어를 배울 기회가 또 오니까
지금은 미련 떨지 말고 놔야한다.
억지로 해서 잘 되는 것은 지금 없다.
이 사람은 그렇게 공부 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하나를 하면 또 하나를 시키고
그렇게 공부 시키는 사람이 있고,
또 어떤 일이든 30%씩 만지고 나서
나중에 40% 또 만지게 해 주려고
이렇게 공부 시키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그다음에 30% 다 만지면
나머지 40%를 만지게 하는 그런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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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사람들에게 공부 시키는 방향이
다 다르다.
그래서 그런 것이지
너가 머리가 나쁜 것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가 미련을 떨면
돌대가리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자연이 나에게 주는 것은
어디까지 가다가 스탑되면 다른 것을 해야한다.
즉 여기서 잠깐 놓고 다른 것을 해야한다.
이것이 자연을 믿는 사람이다.
그래서 다른 것을 하다가
하던 것을 다시 잡으면 이것이 잘 된다.
이렇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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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태어나서 부터
영어도 잘하고 독일어도 잘하고 몇개 국어를 잘한다면
4살짜리가 이렇게 되면 이것은 신동이다.
신동은 어떤 것이냐 하면
어릴때 "신이 왔다" 신동이다.
하지만 요즘은 신동이라 하지 않고
영재 라고 한다.
그러니까
어린 나이에 영적인 재능이 왔다.
이신이 신동이다.
이것은 너의 실력이 아니고 신이 들어온 것이다.
그래서 영어를 잘 하니까.
과학도 잘 하겠지 하고 시키면 과학은 못한다.
시키지 마~"
이것은 영어 글문을 잘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아이가 글문이 어디까지 왔는가?
확인을 해서
서양 것만 들어 왔나?
동양 것도 들어왔나?
이것을 빨리 확인 해야 한다.
그래서 서양 것만 들어 왔으면
이것을 빨리 파악해서
이 아이가 지금 기초를 빨리 습득하게 해서
여기에 자료를 줘서 본인이 무슨 짓을 하는가?
이것을 보는데,
'이세상에 필요한 것을 영재가 막내어 놓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이세상의 자료를 전부다주면
자신이 스스로 터득하고 나서
모자라는 것이 있다면 자신이 풀어내는 것이다.
이 영재를 통해
그것이 나오게 하려고
이 아이를 보내준 것이다.
이런 것이다.
그런데 이 아이를 뛰어난 선생이 가르치고
이러는데,
이러고 나면 이 아이가 조금 크면
그능력이 사라져 버린다.
그래서 어릴때 그런 아이들이 20대 지나서 보면
전부다 일반인이 되고
일반인보다 더 못하게 성적이 안나온다
이것은 "신이 떳다." 이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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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와 있을 때
이 신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
이것을 세상에 보내 줘서 신께 감사하고
이 아이를 통해서 무엇을 세상에 보내 주려 하는지 알고 그것을 빨리 끌어내야 한다.
이것을 끌어내지 못하고
자꾸 너희들 방법대로 한다면
조금 있으면 신이 떨어진다.
그러면 세상에 올 것이 안 왔어!
이렇게 되는 것이다.
영재교육의 원리법을 세상이 모르고 있는 것이다.
영재는 누가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이 세상에 이 아이가 가지고 있는 능력에 대해서
자료를 빨리 구해서
다 대주기만 하면
이 아이들이 이것을 훌터보고
여기서 더 안 나왔다면 세상에 더 필요한 것을
이 이아이들이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것이 세상에 나옴으로
대자연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또 해주고
자연을 또 운용하게 해주거든!
이런 것을
영재를 잘 다스리면 과학자도 할 수 없었던 것을
우리에게 끄내 주고 간다.
이게 신의 선물이다.
그런데 이것을 잘 모르니까.
운용을 못해서
세상에 필요한 것을 보내지 못하고
문을 닫아 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다른 사람보다 좀 똑똑하다 라고 하는데
조금 똑똑한 것은 영재가 아니다.
이것이 신이 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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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공부해야 하는 것은
특별히 공부해야 하는 것이 아니고
이리 저리 만져보고
나에게 잘 들어 오는 것 부터 해야한다.
잘 들어 오다가 실증이 나면
지금은 이거 놓고 다른 것을 해야한다.
이렇게 계속하다 보면
내가 못하는 분야도 몰리가 터져서 잘되게 된다.
공부는 한꺼번에 다 하려고 하지 말고
조금씩 조금씩 하다가
실력이 없어서 이것 저것 만지는 것 같지만
이것을 다 앎으로, 이것을 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되는 것이다.
그때 다시하면 된다.
이때 이것을 만지면
그때 만지는 것 하고 엄청난 실력차이가 난다.
그래서 내 실력이 쌓이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다른 것을 만지면
그것을 크게 풀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왜 나는 끈기가 없어서 오랫동안 못하지?"
이렇게 생각하지 말아야한다.
그런 사람은 실력을 크게 배양 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또 한가지를 곰파게 하는 것은
전문가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고
여러가지를 하게 하는 것은 지도자를 만드는 것이다.
우수한 사람들은 여러가지를 해서
총체적인 것을 하게 한다.
이말이다.
총체적인 것을 모르면 리더는 아니다.
반면에 한가지를 알면
누구 밑에 가서 일을 하는'일꾼' 이렇게 된다.
총체적으로 아는 것은
작게 알아도
이세상을 널리 볼 수 있는
눈을 키워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사람은 리더가 될 재목을 키워주는 것이니
이것을 우리가 끈기가 없다.
이렇게 보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 우리 자식이나 후배들을 이끌어 줄 때도
너는 크게 될 놈이구나?!
이렇게 보는 것이 맞다.
그런데 한가지를 곰파면
일본 사람들이 공무원이나 장관하다가
자신의 아버지가가 우동 말다가 죽으니
이 사람들이
장관을 때려치우고"나는 우동 말러 왔다."
이러고 자랑하고 있다.
이것은 모순이다
이 나라에서는 그렇게 되면 않된다.
이것은 일꾼들이 하는 행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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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나라는 지도자 민족들이다.
그래서 지도자가 되려면
한가지에 너무 빠지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 얼만큼 빠지면 안될까요?
어떤 일이든 30% 이상 빠지지 마라~
70% 알면 너는 쟁이가 된다.
지도자 공부는
너가 30% 오바하지 마라~
모든 분야를 알아야 하는데
30%만 알고 지나가라~
그리고 다른 분야에 30%,
또 다른 분야에 30% 이렇게 공부를 하면
30%들이
30% 밖에 안되는 것 같아도
이것들이 다 모이면 물리가 일어나서
다른 것은 너가 만지지 않아도
너가 나에게 조금만 설명하면 다 아는 것이다.
그래서 보고를 받는 것이다.
전문가들이 정리를 잘해서 오는 것은
내가 모르는 것을 정리를 잘해서 오는 것이다.
그런데 내가 30%를 알기 때문에
여기에 갖다 대면
나는 이것에 저절로 답이 나온다.
이것이 지도자 공부이다.
지도자는 절대 많이 알려고 하지마라~
많이 알면
너는 쟁이가 되고
일꾼이 되는 것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1325강 naya
https://youtu.be/sVy1EYIjXcM?si=nGKBbP2BxC-mQm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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