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와 대운, 세운, 타고난 명의 흐름은 4계절이 순차적으로 오고가는 자연의 이치처럼 우리가 흔히 말하는 순리인가요? 아님 에고인가요? 순리라면 받아들여야 하지만, 에고라면 방편이 있을테죠, 선생님께서는 어느 쪽을 읽어주시나요?
첫댓글 에고 조차도 순리의 한 부분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첫댓글 에고 조차도 순리의 한 부분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