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윤석열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카페 게시글
자유토론 스크랩 사이버촛불 경복궁까지 갈 수 없어서 수원역에 가서 서 있다가 왔어요.
호박댕이 추천 0 조회 181 08.06.25 21:51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6.25 21:53

    첫댓글 와~ 정말 대단한 분이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 작성자 08.06.25 21:57

    주말부부에 외벌이 직장맘이라는 핑계로 평일엔 수원을 뜨기가 너무 어렵네요. 급한 마음에 수원역에서 아줌마 꼬장 좀 부리고 왔어요. 부끄부끄~그래도 마구마구 펌질 환영해요.

  • 08.06.25 21:54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수원사는데.. 정말 관심없는사람들 많아요..ㅜㅜ 아무리 떠들어대도 소귀에 경읽기라니까요.. 전 일이 10시에 끝나서 평일에는 설가기가 힘들어서..ㅜㅜ

  • 작성자 08.06.25 21:56

    네..저도 역시 직장 핑계..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6.25 21:57

    네...ㅠ.ㅠ 이젠 아주머니 소리도 너무 익숙해서뤼~

  • 08.06.25 21:57

    ㅠㅠ존경합니다..

  • 작성자 08.06.25 21:58

    그냥 내 아이에게 챙피하지 않은 엄마, 교단에 서는 교사로서 바른 양심을 가지고 싶을 뿐이예요.

  • 진짜.. 마음만으로도 힘이될거에요..많은 분들께..

  • 작성자 08.06.25 22:04

    감사합니다.

  • 08.06.25 22:02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08.06.25 22:04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6.25 22:05

    네...바른 양심을 가지고 살게요

  • 애기호박님 멋지세요~~~~~~~~~~~ 저 배나온 여자예요..ㅋㅋ ㅠㅠ 석이가 고생했겠어요.....

  • 작성자 08.06.25 22:05

    세별맘님~~~반가와요~~~

  • 08.06.25 22:06

    실천하는 님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08.06.25 22:46

    몸이 살찌니 ....마음만이라도 계속 아름답고 싶어요. 근데 요즘 욕이 막 나온다는...

  • 08.06.25 22:13

    저도 정말 존경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 작성자 08.06.25 22:46

    자랑스럽긴요..과찬이세요

  • 08.06.25 22:16

    호박댕이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08.06.25 22:46

    아녀요...아이를 위해서 할 일을 했을 뿐이라 생각해요

  • 08.06.25 22:19

    존경스럽습니다. 화이팅!

  • 작성자 08.06.25 22:46

    감사합니다.

  • 08.06.25 22:20

    고생하셨습니다. 몸소실천하는 그모습 존경합니다

  • 작성자 08.06.25 22:47

    네..하루종일 서 있었는데 힐신고 또 서있으려니 힘들어서 옥시장에서 낮은 신발 하나 주문했어요. 또 할거예요

  • 08.06.25 22:33

    아기 데리고 대단하세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아기데리고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08.06.25 22:47

    네~울 아이한테 나중에 이 사진들도 꼭 보여줄거예요. 개념찬 아이로 길러야죠

  • 08.06.25 22:49

    수원역! 자주다니는대 (직업 학교땜에) 저두 같이하면 안될까요? 그리고 퍼가요^^

  • 작성자 08.06.25 22:52

    저도 직장이 학교예요. 폭력시위 하는것도 아니고 신고도 필요없는 1인시위 하겠다는데 설마 잡혀가거나 징계라도 먹겠어요? 걍 제 소신대로 하죠^^ 펌질 감사합니다~~~

  • 08.06.25 22:54

    감사합니다.. 제가 부끄럽네요... 저도 수원살아요.. 멀기도하죠..ㅠㅠ

  • 작성자 08.06.25 22:57

    그러게요. 수원서 서울이 엄청 가깝다고 생각되다가도 발 한번 떼어보려면 가기 또 막막한 감이 적지 않죠.

  • 08.06.26 00:06

    그게 그 물인지는 모르겠지만 경복궁역에서 그 물을 봤네여 ^^

  • 작성자 08.06.26 00:18

    물 들고 가신 여자분들께 제 전번이라도 드릴걸 그랬나봐요. 바쁜걸음이신것 같아서 그러질 못했는데...그 물이 그물이었으면 그 물이 뉴또라이나 순사들한테만 안 넘어가고 우리 시민들한테만 갔다면 넘넘 감사할뿐이죠. 그 여자분 두분이 분명 잘 전달하셨을거예요.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