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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빅뱅 멤버 중 유일하게 억울한 사람
최온유 추천 1 조회 5,929 23.10.22 00:2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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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2 00:31

    첫댓글 대성은 불쌍함 특히 저 교통사고는 대성이 음주운전해서 사람친걸로 아는사람도 있더라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10.22 00:37

    대성 소유 건물에서 불법 유흥업소가 발견된 사건은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함.
    대성이 해당 건물을 구입하기 10년 전부터 그 건물에 존재했는데 구청이나 경찰 같은 해당 분야 전문가들도 눈치 못챌 정도로 치밀하게 숨겨진 곳 이었음.

    이런 내용도 본문에 있습니다

  • 23.10.22 00:34

    ㅓㅜㅑ

  • 23.10.22 00:40

    1번은 우리나라 정서상 적극적으로 대중들한테 내가 안그랬다고 하기도 좀 뭐한듯

  • 23.10.22 00:45

    어두운길어 사람 쓰러져있음 진짜 안보이긴합니다. 대성 사건 한문철가면 100대 0나온다고 봄

  • 23.10.22 00:50

    와...몰랐음...

  • 23.10.22 01:00

    그냥 이래서 진실이든 거짓이든 루머가 발생하면 유명인은 그저 마이너스.. 이거 무혐의라 알려줘도 귀막는 사람이 태반ㅋㅋㅋㅋㅋ
    잘 했으면 루머가 아예 안났겠지? 정도의 인식으롴ㅋㅋ

  • 23.10.22 01:47

    팩트는 대성 전방주시 태만에 규정속도 어기고 주행했는데 뭐가 억울허고 불쌍할까? 대성이 밟고지나가기전에 이미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라는 이유로 무혐의인데 평소 그렇게 법원 판결 욕해대면서 이건 오히려 잘못한것들은 슬그머니 다 묻어두면서까지 무혐의 받았는데 억울한 것마냥 쉴드가 아직까지도 나오다니.

    난 무혐의도 이해 안가지만 팩트만 나열하면 무혐의 팩트 전방주시 태만 팩트 규정속도 위반 팩트. 그리고 무혐의 근거조차 대성이 밟고지나가기전에 이미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가 판결 워딩임 이 워딩을 풀어쓰면 대성이 밟았기 때문에 죽었을 수 있지만 그 전에 큰 상해를 입은 상태였기 때문에 어떤 상해가 사망의 결정타인지 판단하기 어렵다라는 말임 대성이 안밟아도 죽었을 사람이라는 말이 아니라. 결국 교통사고로 사람이 죽었는데 어떻게 가해자가 억울하니 불쌍하니 이런 말이 나오는거지?

    난 정말 어두운 산길에 로드킬 당한 작은짐승조차 밟고 지나간 적이 없고 안전운전만하면 이런 작은 미물조차도 피해갈 수 있는데 서울시내가 어두웠기 때문에 도로에 대자로 뻗어있는 성인 남자를 못보고 밟았다? 전방주시 태만 규정속도 위반은 쏙 빼놓고?

  • 23.10.22 02:00

    사고 블박을 못본 ‘운전을 해본 사람’ 입장에서는 최소 쉴드가 될 수 있는 주제라 봅니다. 운전하다보면 사각지대도 한둘도 아니고 상황에 따라 갑자기 드러누운 사람을 급속도로 멈춰 세울수 없을 수도 있어보이며, 새벽에 과속 제한있다고 그 속도 언더로 가는 사람? 솔직히 양심적 흡연자 비율 수준 아닌가요.
    물론 사각지대 잘보고 속도 지켰으면 좋았겠지만서도, 최소한 음주나 마약등 본인이 의도한 결과와는 달리 인간으로서 도덕성을 버린 상태로 진행하지는 않은 실수고(당연히 사람을 치겠다는 고의성은 전혀 없었겠고) 사과하고 합의하고 법적 절차 걸쳐서 무혐의 받은 내용에, 개인적으로도 본인은 더없이 힘들었을텐데 이거도 평생 안고가야 하냐면 글쎄요 모르겠네요

    글쓴분은 어쩌실지 모르겠지만, 연예인을 떠나 만약 제가 이런 상황에서 평생 사람 죽인 놈 이란 타이틀 달고 살아야한다면 저는 좀 많이 억울할 것 같네요.

  • 작성자 23.10.22 01:52

    기사에 부검 결과도 있으니까 확인해 보세요.
    그걸 보고도 대성 과실이 크다고 생각하시면 어떻게 할말이 없네요.

    음주 운전에 교통사고나서 대성 차에 치이기 전부터 사망에 준하는 치명상을 입었던 사망자의 과실이 큰지,
    그냥 어두운 밤에 쓰러진 사람 못보고 친 대성의 과실이 더 큰지 말이에요.

    위의 댓글들만 봐도 어두운 새벽에 제대로 앞을 보고 있더라도 바닥에 쓰러진 사람을 보고 피하기 어렵다는 것은 충분히 알 수 있지 않나요?

    그리고 제가 본문에 ‘유죄 추정 원칙’이라고 적었는데, 이게 그쪽이 쓴 ‘대성이 밟아서 죽었을 수도 있다’와 같은 것 입니다.

    딱 제가 본문에서 비판했던 행동을 그대로 해주시니 좋은 예시가 댓글에 생겼네요.

  • 23.10.22 02:07

    @최온유 추가 댓은 안답니다. 대성이 밟아서 죽었을 수도 있지만 어떤 상해가 사망의 결정적 요인인지 판단할 길이 없다라는 이유로 무혐의 처분 내렸다라고 친절하게 댓글에 써놨는데 유죄추정의 원칙같은 이상한 용어 쓰면서 불쾌하게 제 댓글 왜곡하지 마세요. 실제 대성의 잘못을 팩트만 나열했을 뿐입니다. 제3자가 본문을 보면 누가봐도 억울해보이게 글을 썼지만 실제론 아니라는 것을 제 댓으로 보충설명 한겁니다. 전 대성에게 아무감정 없습니다. 잘못한것들을 쏙 빼놓고 억울한 희생양, 피해자인것처럼 쉴드치는 것이 싫을뿐

    좋은밤 되새요

  • 23.10.22 02:09

    @뚠뚜니스타 배성재 실제로 운전하면 누가봐도 억울한 케이스고 대성도 피해자인걸 논리도 없이 가해자라고 억지로 우기는거 보니 ㅈㄴ 싫긴하네요

  • 작성자 23.10.22 02:19

    @뚠뚜니스타 배성재 수정하시기 전 댓글에서 단순하게 ‘대성의
    차에 치여 죽었을 수도 있다’에 가해자를 쉴드친다고 적혀 있었기 때문에 유죄 추정 원칙이라고 언급한 것입니다.

    보충 설명을 추가로 적으신 덕에 더 이상 유죄 추정 원칙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지만,

    글을 수정하면 밑의 글도 다 수정 되어야 해서 삭제 하는 대신 이렇게 제가 읽었던 처음 내용과는 바뀌었다고 쓰는 것이 나을 것 같네요.

    그리고 하나 더 말하면, 저는 진짜로 대성이 억울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렇게 글을 쓴 것 입니다.

    그냥 링크에 걸어둔 기사를 보고
    대성은 아예 잘못한 게 없거나 잘못이 있어도 고의가 아닌 사소한 실수가 나비효과를 불렀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억울하다고 쓴 것 입니다.

  • 23.10.22 02:38

    제기억으론 대성 앞에 택시가 있었고 택시가 오토바이운전자 보고 바로 꺽어서 대성은 피할틈이 없었디고했던것같은데 제기억이잘못된건지

  • 작성자 23.10.22 02:39

    그런 기사도 본 기억이 있네요. 아마 다른 기사였을 거예요.

  • 작성자 23.10.22 02:45

    https://v.daum.net/v/20110531045605212

    이 기사에 보면 택시 운전사가 바닥에 쓰러진 사람을 보고 피한 뒤 원래 차선으로 돌아와서 급정거하는 바람에 대성의 차와 부딪혔다고 하네요.

  • 23.10.22 07:20

    솔직히 기소유예판결도 억울하게 나오는거많은데 무혐의 인데도 억까당하는건 개억울할듯

  • 23.10.23 17:21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254328

    이 기사 보면 건물 구입 전에 성매매 방조 자문 구했다는데 뭐죠?

  • 작성자 23.10.23 18:22

    발표된 최종 수사 결과에는 없었으니까 루머라고 보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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