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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21s
2024-02-28 04:27:08
IMF 구제금융 여파로 기업은 정부 지원 권장 연구소를 비용 절감으로 폐쇄. DJ기획 "명퇴 "는 기업의 정년 단축이 시작 됐다. 승진 적체된 사람에게는 승진의 기회였지만 그들에게도 정년전에 명퇴가 대기 했다.명퇴는 낚시바늘 명퇴금은 미끼와 밑밥 이였다.기업은 성장괴 과실을 독식하는게 아니라 공학계에도 합당한 보상,처우,정년개념도 부활해야 공학계도 직업 안전성이 확보돼고,정부의 연구개발비(R/D)지원은 산업계도 활성화 돼 수출은 증대 한다--정부 공무원은 없는 명퇴는 기업의 기술인재와 기업성장의 원동력인 know-how의 손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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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te7190
2024-02-28 02:32:09
대기업들이 한국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오히려 OECD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고, 참 문제입니다, 구축, '포퓰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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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
2024-02-28 05:44:48
성장을 발목 잡는 것 중 하나가 대기업의 문어발식 확장이다. 또하나가 망한 회사 1등 몰아주기이다. 2등이 망하면 이걸 3등한테 줘야 경쟁이 가속화하고 소비자가 권익이 늘텐데 울나라는 맨날 1등에게 준다. 어차피 울나라 1등도 국제적으론 마이너란 논리인데 어차피 그렇데 힘 줘봤자 국제적으로 크지 못했다는 거 다 알잖아? 최근의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이 그러하다. 제주항공에 팔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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