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281713?sid=100
토론회라더니 홍보회? "세슘 180배 우럭 먹어도 된다‥단 한 번만"
외교부 산하 기관인 국립외교원이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정치적인 논란을 배제하고 과학적인 분석과 이해를 돕겠다는 게 토론회의 취지였는데, 검증보다는 홍보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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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대박나세요모두리치
첫댓글 원자력 공부한 새끼들중에 믿을놈 하나 없네
처먹으란 놈들 중 직접 먹는 새끼는 없다
이게 그 우럭 맞죠? 학명이 마이얼럭이던데
총맞아도 안죽는 싱싱(을 넘어선 무언가)한 우럭!!
마이얼럭 소금구이 방사능+2
마이얼럭 게장 맛이 좋숩니다.둘이 먹다 하나가 피폭되도 모르는 그 맛
원자력을 믿겠는데 사람을 못믿음..
왜저래
4대강 좆문가 2탄이군
곡학아세의 전형
많이 처드세요
첫댓글 원자력 공부한 새끼들중에 믿을놈 하나 없네
처먹으란 놈들 중 직접 먹는 새끼는 없다
이게 그 우럭 맞죠? 학명이 마이얼럭이던데
총맞아도 안죽는 싱싱(을 넘어선 무언가)한 우럭!!
마이얼럭 소금구이 방사능+2
마이얼럭 게장 맛이 좋숩니다.
둘이 먹다 하나가 피폭되도 모르는 그 맛
원자력을 믿겠는데 사람을 못믿음..
왜저래
4대강 좆문가 2탄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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