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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통당의 총선참패에 안도하면서 이것이 민족의 癌덩어리 수구꼴통의 永久退出의 계기가 되기를 渴求한다.
어느 집 머슴이 백정을 찾아가서 “주인 집 소를 훔쳐 올테니 당신이 그걸 도축해서 팔아서 반씩 나누어 갖으면 어떻겠느냐”고 제의를 했다.
백정은 얼른 수락을 했다.
소를 훔쳐온 머슴은 백정이 소고기를 판 값을가지고 오기를 기다렸으나 꿩궈먹은 소식이었다.
머슴은 백정을 찾아가서 어떻게 된거냐고 따졌으나 백정은 “무슨 소 말이냐?” 하면서 오리발을 내밀었다.
애가 탄 머슴은 그러지 말고 소를 훔쳐온 수고값으로 다만 소고기 몇점만이라도 달라고 애걸하였지만 백정은 끝까지 모르쇠로 일관했다.
머슴은 소 주인을 찾아가 백정이 소를 훔쳐갔다고 하면서 그걸 되찾아와야 한다고 했다.
소가 없어진 것 때문에 속이 상해있던 소 주인은 그제야 진상을 눈치채고 머슴을 내 쫓았다.
위의 이야기는 구성이 다소 엉성하긴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시작해서 오늘의 총선결과까지를 제깐엔 약게 군다고 잔머리 굴리다가 주인집 소 훔쳐서 백정에게 통째로 갖다 바치고 빈손으로 쫓겨난 머슴의 이야기에 비유를 해 본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이것이 이번 총선의 모습인 것이다.
어차피 소는 백정 손에 도축되어 없진 것이고 백정은 자기집 머슴이 훔쳐다 준 소를 받은 죄 밖에 없으니 백정의 장물아비 죄는 경찰에서 알아서 할 일이었다.
대한민국은 수구꼴통들에 의해 문재인에게 팔렸고 다시 문재인에 의해 중공과 북한의 손에 넘어갔으며 이번 총선에서 수구꼴통들은 완패했다.
수구꼴통들의 뒷배들은 이제 장사 안되는 회사 부도내 버리고 다른 사업꺼리 찾는 전주들처럼 자기들끼리 수군거리고들 있을 것이다.
수구꼴통들은 이제 사실상 영구 퇴출이다.
다들 헤쳐모여 식으로 권토중래를 꾀하겠지만 옛날같이 큰소리치고 살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런데로 자기 소신을 내 놓고 투쟁하던 사람들은 자기들끼리 모여 무언가 참신한 재 출발들을 하면서 새로이 민심을 모을 수 있겠지만 기회주의와 보신주의로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던 자들은 정말 오갈데 없어 이리저리 헤매다가 민주당에 빌붙어서라도 구차한 정치생명을 이어가 볼까 하는 한심한 자도 나올 것이다.
그런데 머저리 수구꼴통들은 자기들이 왜 퇴출되고들 있는지를 모르고 있다.
나는 여기서 그 이유가 무엇인가 나 나름데로 주장하고픈 것이 있어 붓을 든다.
수구꼴통들이 이번 총선에서 참패하고 퇴출의 위기에 몰린 이유는 단 하나다.
수구꼴통들은 빨갱이들이 수구꼴통들에게는 없는 무기가 하나 있는 것을 모르고들 있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국가관(國家觀)”이라는 것이다.
국가관이란 한마디로 “어떠한 국가를 세워야 國泰民安을 이룩할 수 있는가?”에 대한 해답을 말한다.
비록 나는 빨갱이 그들의 공산주의적인 이념을 기반으로 한 국가관을 절대로 반대하지만 빨갱이들은 그래도 어쨌든 그 국가관이란게 정립이 되어있고 그렇기에 일사불란하게 “어떠한 국가를 세워야 하는가?” 하는 목표를 향해 투쟁을 할 수가 있다.
그러나 수구꼴통들에겐 “국태민안을 이룩할 수 있는 국가란 어떤 국가라야 하느?냐”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이 전혀 준비되어 있지를 않다.
이들은 그저 어릴 때부터 선대가 만들어 놓은 온상속에서 호의호식하며 자란 탓에 한번도 세상사를 놓고 고민을 해 본 일이 없으니 그저 한자리 주면 시키는 일이나 하면서 자리나 지키는 것이 할 줄 아는 것의 전부일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이들은 문제가 생길 때 마다 문제의 핵심을 정의하는 일과 활동의 구심점을 잡는 일에 실패하고 자기들끼리 패가갈려 우왕좌왕 하다가 와르르 무너지고 마는 것이다.
또한 수꼴들은 성장 환경상 “국가관” 이란 개념보다는 개인의 출세욕에 의해 길들여지며 자랐기에 언제나 사욕이 앞서게 되어 이미 선대의 지도자들이 만들어 놓은 국가의 토대마저 흔드는 실수를 범하게 되는데 그 중 가장 치명적인 사건이 바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다.
내가 오래 전에 박근혜를 트로이의 카싼드라 공주에 비유한 일이 있었는데, 이번엔 쟌 다크를 좀 인용해 볼까 한다.
쟌 다크는 열 일곱살의 어린 나이에 신의 계시를 받고 버들가지 같은 연약한 몸으로 무거운 칼을 들고 앞장서서 프랑스를 백년째 유린하고 있던 영국군과 싸워 이들을 몰아내고 프랑스를 해방시킨 여전사이다.
박근혜 역시 대통령이 되자마자 역사적으로 항상 우리보다 우위에서 우리들을 눌러왔었던 중국과 일본의 코를 납작하게 눌렀던 여걸이다.
중국의 시진핑이나 일본의 아베가 국제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면 서로 자기 쪽으로 끌어가려고 안달을 했던 일들이며 영국을 방문하셨을 때 영국 여왕 엘리자베트 2세가 할머니가 손녀딸을 챙기듯 박 대통령이 쓰실 물건들을 일일히 챙겼던 일을 모두들 기억하실 것이다.
그러나 쟌다크도 박근혜도 두 여인 다 부패한 기득권자들의 시샘을 받아 끌어내려져서 감옥에 갇히었으며 쟌다크는 결국 화형에 처해졌고 박근혜 역시 미국같은 나라가 개입하지 않으면 언제 어떻게 수구꼴통들과 빨갱이들 손에 위해를 당하실지 모르는 상황이다.
지금 박근혜 대통령의 부활을 가장 두려워하는 자들은 의외로 빨갱이들이 아니라 수구꼴통들임을 다들 알아야 할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해 더 이상 길게 이야기 하지 않겠다.
지금 선거에 졌다고 수구꼴통들은 울고불고 하고 있고 선거에 이겼다고 빨갱이들은 환호발광하고 있다.
수구꼴통들이나 빨갱이들이나 시야가 한반도, 그것도 남한에만 한정되어있으니 그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옥중의 박근혜 대통령 같은 사람들의 시야는 작게는 태평양을 두고 다투는 미국과 중국, 크게는 우주에까지 함대가 올라가 있는 하늘의 군대 미국과 땅에서 용의 탈을 쓰고 허세를 부리고 있는 이무기 중국에 맞춰져 있고, 수구꼴통들과 빨갱이들의 시간표는 당장 올해 가을로 끝나지만 박근혜 대통령의 달력은 백년뒤, 천년뒤까지 스케듈이 만들어져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옥중의 레카나 그분을 따르는 사람들은 차라리 수구꼴통 집단이 망한 것을 다행으로 여기며 모두들 오히려 담담한 표정들일 것이다.
카페 회원들은 어느쪽에 줄을 설 것인가?
아니 당신들의 시야는 타임 스케듈을 포함해서 어디까지인가?
겨우 이번 총선에 미통당인지 깡통당인지가 죽 쑤었으니 이젠 인생 싹 조졌다고 그냥 드러누울 사람들은 아니라고 믿는다.
다들 실망들도 걱정들도 말고 이긴 쪽이 아닌 이길 쪽에 줄을 대자.
오래 기다릴 일도 아니고 잘하면 올 여름에 끝날 것이고 길어야 일년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풀려나신다면 분명히 고 박정희 대통령이 하셨듯이 천년미래의 대한민국의 기초를 다져 놓으시고 떠나실 것이다.
그 기초는 백범 김구선생이 "나는 우리나라가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한다. 나는 우리나라가 평화로운 나라가 되기를원한다" 하셨던 바로 그 말씀에 기초한 것일 것으로 나는 믿는다.
백년후가됬든 천년 후가 됬든 그 때가면 대한민국은 강성대국으로서가 아니라 모든 국민이 서로 사랑하고 이웃끼리 평화롭게 사는 나라로서의 롤 모델로서 온 세계의 부러움을 사는 나라가 되어있을 것으로 나는 믿는다.
지난 달 박근혜 대통령이 옥중서신을 내셨을 때 숨어있던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우루루 몰려 나왔다.
만약에 황교안이 과감하게 이들을 끌어안았더라면 이번 총선에서 미통당등 재야세력은 그야말로 압도적인 승리를 끌어내었을 것이나 황교안은 자신의 뒷배인 홍석현과 김무성의 눈초리가 무서워 그러한 용단을 내리지 못했고 결국 개박살이 나고 말았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하늘의 뜻임을 어찌하랴.
배은망덕한 한국 백성들에게 하늘이 벌을 내리시는 것이다.
한마디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대한민국의 명맥을 끊어놓은 민족사 적인 대 사변이요 비극이라 해야 할 것이다.
이 것이 대한민국 핵심계층 중에서도 최고 엘리뜨들에 의해 저질러졌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도 너무나 없다.
이 문제에 관해서는, 솔까, 입맛이 써서 더 이상 말을 안 하겠다.
고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하실 무렵 대한민국의 경제력은 아직 선진국의 대열에 진입하기는 미진한 상태였다.
그러나 그때 이미 산업화의 기초산업이라 할 중화학 공업이나 철강산업, 그리고 전자산업 등이 이미 그 토대가 완전히 다져진 상태였다.
그래서 그 분이 돌아가시고 그분의 지도역량이 사라진 뒤에도 대한민국의 산업화는 마치 시동이 걸린 엔진처럼 자기혼자 쉬지않고 진행되어 21세기에 들어설 지음에는 이미 선진국의 문턱에 다 달았고 박근혜 대통령 때는 오천년 역사상 우리 한 민족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온 세계의 부러움을 살만큼 최 성기에 들어섰었으며 박근혜 대통령은 각종 국제회의에 참석할 때마다 꽃처럼 사랑을 받았었고 그때마다 빨갱이들과 수구꼴통들은 박 근혜 대통령을 시샘하여 폄훼하기에 바빴었다.
오죽하면 탄핵소동이 한창이던 2016년, 당시 탄핵반대 시위에 연사로 참석해서 기염을 토했었던 故 정미홍 여사가 박근혜 탄핵의 뒷배노릇을 하던 두 언론사 중앙일보사 사주 홍석현과 조선일보사 사주 방상훈에게 “배가 아프시냐?” 하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었겠는가?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이 불법 탄핵으로 억지로 끌려내려지자마자 대한민국의 국제적인 위상과 국격 역시 급속히 끌어내려져 이제 한국은 사실상 중국의 한 변방 속국으로 전락하였으며 G20에서도 퇴출될 위기에 몰려 있다고 한다.
이것에 안도하는 자들은 빨갱이들보다 수구꼴통들이 더 하다니 기가막히다 못해 허탈증마저 느껴진다.
이야기가 잠시 빗나가서 다시 원위치로 돌린다.
이들 수구꼴통들은 애초부터 국가관이란 것이 없었기에 이미 세워져 있는 국가의 국체가 어떤 것이든지 그저 한자리 주면 그 자리에 앉아 자기부서 아랫 사람들이나 관리하면서 옆엣부서에서 넘어온 서류나 처리해서 도장을 찍어 다음 부서로 넘기는 “사무능력”을 대통령의 “지도역량”이나 국회의원같은 사람들의 “정치력”으로 착각들을 하고있는것이다.
가장 전형적인 인물이 바로 이번 총선에서 종로에서 출마했다가 참패를 한 “황교안”이란 인물이다.
이자는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자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있으면서 한 일이라곤 “대통령 권한대행 황교안”이란 금박시계나 만들어 측근들에게 돌린 것이 한 일의 전부였다.
황교안이란 자는 한마디로 전형적인 “한국식 수재”형의 인물이다.
한국식 수재란 다름 아니라 어릴 때부터 공부를 잘해서 똑똑하다는 소릴 듣고 자란 사람들로 커서도 모든 세상사가 그저 영어, 수학등 공부성적으로 해결되는 것이며 또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보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은 국민을 학교성적 순이나 수능 시험 성적순으로 줄을 세워서 사람을 분류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로서 명문학벌출신들, 특히 명문학벌에 고시출신들이 이런 경향이 강하다.
대선에 출마했다가 김대중과 노무현에게 연속 고배를 마셨던 어떤 사법고시출신의 영감님은 대선운동당시 꼬붕들이 새로 사람을 데려와 소개하면 의례이 "그래, 자넨 몇회인가?"하고 물었다고 한다.
이런 류의 사람들이 그렇게 되는 이유는 평생 자기가 쌓아온 인생경력이란게 영어, 수학을 바탕으로 하는 고교입시와 대학입시에서 시작해서 각종 고시, 학위논문작성에 이르기까지 시험공부가 전부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들은 나이가 들어서도 머릿속에는 언제나 자기의 학벌이나 학위등 사회적인 지위가 늘 자리잡고 있어서 항상 그것을 의식하고있고 그래서 사람을 볼 때 우선 그것부터 관심을 갖게되고 그것으로 자기와 비교를 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있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평생을 윗사람이나 학교 선배들에게 잘보여 고위직에 발탁되어 임명되는 것으로 자신의 이력을 쌓아온 탓에 모든 것이 그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며 지나가는 개라도 자기를 보면 절을 하고 지나가야 한다는 그릇된 대인관을 가지고들 있는 것이다.
다른 예로서 반기문이 있다.
유엔 사무총장을 지낸 이자는 박근혜 탄핵을 배후에서 조종한 오바마에게서 눈도장을 받아 그걸 믿고 유엔 사무총장 퇴임 후 귀국 비행기 안에서 기자들에게 자기는 촛불데모에 참가하겠노라는 말까지 했지만, 귀국 직후 찾은 봉하마을에서부터 냉대를 받기 시작했다.
미국 대통령 오바마에게서 차기 한국 대통령으로 “임명”을 받은 반기문은 자신의 출현으로 암행어사 출도 같이 떠들석한 반응이 있을줄 알았지만 기대와는 반대로 의외의 푸대접에 당황을 했을 것이다.
거의 평생을 살벌한 정치판에서 풍찬노숙이나 다름없는 온갖 눈치밥을 먹어가면서 정치경력을 쌓아서 자신들의 입지를 굳혀온 한국 내의 기성 정치인들은 반기문을 그야말로 일제히 반갑지 않은 불청객 취급을 하며 문전박대를 했을 것은 당연한 일이었지만 눈치없는 반기문이 그런 것을 예상했을 리가 만무했다.
결국 반기문은 어디에도 발을 못 붙이고 사라져 버렸고 수소문해서 찾아보기 전에는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지내는지도 모를만큼 파묻혀 버렸다.
우리는 위에서 예를 든 황교안과 반기문에게서 한국의 수구꼴통들의 아주 잘못된 의식구조를 볼 수 있으며 나 역시 “수재” 소리를 듣기에는 한참 모자라긴 해도 사고방식에 있어 황교안이나 반기문 같은 사람들의 범주에서 벗어나 있지 못함을 이 기회를 빌어 고백하는 바이며 이 카페의 많은 동문님들 역시 나와 별로 다르지 않을 것으로 사료된다.
이러한 풍조는 자신이 위험을 무릅쓰고 앞장서서 개척하여 줄을 만들고 이의 선봉이 되기보다는 과거 고려 때부터 있어온 “科擧制度”에 길들여져 온 “나랏님 중심”의 사회에서 이미 만들어져 있는 인맥과 학맥과 혼맥의 줄을 잘 선택해서 그 줄에 서서 출세를 하는 “기회주의 의식구조”에 의해 생겨난 것이라 할 수 있다.
다들 머리들이 좋으신 분들이기에 내가 더 이상 이런 저런 사족을 더 붙일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그러면 대한민국이 부활할 희망을 어디에서 찾아야 할 것인가?
나는 우리가 어디서 떨어졌는가를 보면 답이 나온다고 생각한다.
모든 문제는 “박근혜 대통령의 불법탄핵”에서 기원한 것이다.
우리는 그 시점으로 돌아가서 박근혜 대통령의 복권을 추진하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믿는다.
현재의 문재인 정부는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라는 불법적으로 행해진 반역행위에 의해 탄생된 불법적인 정권이기에 괭이와 삽을 들고 청와대에 몰려가 문재인의 해골통을 박살을 내서라도 퇴출시켜도 법적으로 하등 하자가 없다는 정당한 이유가 있다.
그런데 지금 미통당에 몸담고 있는 자들이나 기타 재야의 자칭 “지식인”이란 자들에게 그런 용기가 있는가?
나는 감연히 “없다”고 대답하련다.
그렇기에 우린 이제 그간 우리가 깔보아 왔던 “둔재”들에게 맡기고 조용히 물러서는 것이 도리라고 본다.
그 둔재란 현재 삐까한 학벌이나 박사학위같은 것을 코에걸고 유튜브 채널에서 떠들고들 자빠졌는 자칭 보수논객들이나 서울대 등 명문대 교수나 총, 학장 의자에 앉아 거드름을 피며 개소리들을 하고있는 잡것들이 아니라 “쓰러져 가는 조국을 보다못해 자칭 수재들로부터 백안시를 당해가면서도 열심히들 진실된 목소리를 내고 있는 사람들”과 이 사람들을 추종하는 민초들을 말함이며, 솔까 나는 그 민초들 중의 한 사람임을 밝혀둔다.
그들 둔재 논객들 중 내가 열심히 시청하는 채널이라면 “뱅모”, “이춘근”, “박훈탁” 등의 그래도 먹물이 좀 들어간 사람들에서 “장호석과 이한샘 여사(?)”가 하는 “이안방송”, “LA 시사논평”, “진자유 TV”, "원용석 옵에드" 등이 있다.
나는 이들이 항상 옳다는 것은 아니나 기성 보수 유튜버들 같이 특정한 인물이나 정파에 의해 조종되지 않고 스스로의 정의감에 의해 움직이는 사람들로 보여서 내가 특히 이들을 선호하는 것이다.
나는 이들 “둔재 논객”들과 전혀 一面識도 없는 사이이며 또한 내가 이 사람들을 선전하는 것 역시 절대로 아님을 분명히 해 놓는다.
첫댓글 처음 엉킨 곳에서 실타래를 푸는 게 맞는데,
누구도 나서는 자가 없으니 나라가 이 모양입니다.
수구꼴통들은 어떻게든 그 처음 엉킨 곳을 피해가려고 저 안달들을 하다가 이 지경을 당해 놓고도 아직도 뭔가 빠져나갈 길들을 모색하는 중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옥중서신을 보내신 것은 비단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현역 야당에 힘을 모아주라는 것 뿐이아니라 현역 야당 역시 숨어있는 박통의 지지자들을 끌어안아 대의를 위해 큰 목적을 이루어 놓고 보라는 뜻이었는데 수구꼴통들로서는 그것을 도저히 받아들일만한 배포도 아량도 없었던 것이지요.
황교안으로 시작해서 모두들 밴뎅이 속들이니 그런 인간들에게 무슨 기대를 걸겠읍니까?
부정이니 조작이니 떠들어도 국민들이 들은체도 안하는 저 모습에서 느껴지는 것들이 없나 봅니다.
여담이 밉지만 그들보다 나을 것 같아 찍었다는 민심이 이런 결과를 초래했는데 모두 어이없는 짓입니다. 그럴 줄 알고 박근혜 대통령고 하나로 모으라고 부탁 했겠죠.
답답한 것은 수구꼴통이든 빨갱이든 모두 하나같이 선거결과가 한반도나 국제정세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착각을 하고들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한반도의 모든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대 중국정책과 대북정책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인데, 수구꼴통이나 빨갱이나 선거결과가 트럼프의 대중국 정책과 대북정책에 영향을 미칠것이라고 거꾸로 생각들을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선거에 이기면 자기들의 대북정책과 대 중국정책에 따라 트럼프도 할수없이 미국의 대 중국 정책과 대북정책을 수정할 것이라고 생각들을 하는 것입니다.
트럼프는 중국이 몰락하면 북한도, 남한 수구꼴통과 빨갱이들도 같이무너진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읍니다.
용의 탈을 쓰고 허세를 부리고 있는 중국이 야망을 품고 곳곳에 건설한 고대 도시들이 모두 유령도시로 전락
https://www.youtube.com/watch?v=hFQrwB0ky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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