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6시30분 후쿠공항도착해서
숙소가서 짐 풀고 기온으로
5000엔 투입쯤 첨으로 만발 넘어봤네요
남은시간 이것저것 하다가
38000엔승
둘째날
타마야 첨 가봄
10시반쯤 입장 자리 널널함
2000엔 투입후 당첨
출발이 좋음
그후로 저녁 9시30분까지 단타만 몇개 잡고
68000엔 패
셋째날
기온으로 갔는데 오후 오픈이라 에끼로 감
막 돌아다니 면서 하다가 만엔 정도 날리고
에반 안돌안간다이 2000엔쯤 하나 줏어먹었네요
비행기 시간때문에 가려다 1층에 소방대 라이트버전 있길래 잠깐찔러봄
10바퀴 정도 돌아가고
하나 잡았네요
에끼에서 31000엔 승
이번원정은 본전했네요
그래도 3번째인데
첨엔 15000엔 패
두번째는 8000엔 패
이번엔 잼나게 놀다 갑니다
첫댓글 크게 잃지도 크게 따지도 않았지만 게임을 즐기는 소소한 일상같은 자연스러운 후기 좋았습니다. 다음 원정에는 대승이 가득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제발 타마야 가지 마세요
올해 네번출정중 전패
전부 타 매장에서 매꾸리 했습니다
구슬 알도 너무 안들어가요
본전도 아주 좋습니다
다음 원정의 총알이 남았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