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inews.co.uk/sport/football/paul-pogba-manchester-united-tactics-france-world-cup-jose-mourinho/
폴 포그바는 프랑스를 크로아티아를 결승 상대로 4대2로 승리를 이끌며 세계 챔피언으로 확정시킨 이후에 항상 노래불렀고, 댑 춤을 췄다.
맨유 또한 그 우승 트로피와 함께 행복해하고 프랑스 대통령인 Emmanuel Macron을 축하했으며 심지어 포그바의 팔에 있는 트로피와 함께 '이제는 집으로 올 차례야.' 노래를 불렀다.
폴 포그바가 운동장 위에서 있을때 가슴아픈 순간이 있었다. 그와 함께 축구선수이자 형제인 Mathiasdhk Florentin과 그의 어머니 Yeo는 그 영광을 슬프게도 작년에 돌아가신 그의 아버지에게 돌렸기 때문이다.
결승전 승리의 주인공
포그바는 경기가 끝난 후 열린 경기장 위에서의 프랑스 우승 행사에서 앞에 있었고 중앙에 있었다. 그리고 그는 그 경기의 프랑스의 도움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MOM을 이루었고 주인공 역활을 맡았다.
그것은 포그바를 향해서 큰 경기에서는 영향력을 보여주지 못한다고 꾸짖는 사람들을 향해서 조용히하게 만드는 모습이었다.
(Graeme Souness야 우리는 너를 보고 있단다.)
더욱 인상 깊었던 점은 그는 은골로 캉테와 함께 크로아티아의 월드클래스 듀오인 루카 모드리치와 이반 라키티치를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것이다.(Kante who had his one in a hundred off day ??)
N’Golo Kante who had his one in a hundred off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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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lo Kante who had his one in a hundred off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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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의 퍼포먼스 중 최고의 순간은 그의 득점이었다. 단언하건데 프랑스가 경기를 3:1로 지배하고 있는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 그는 왼발로 공을 감아찼고 완벽하게 구석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최고 수준의 미드필더로서 진짜 하이라이트는 그 위치로 가게 한 그의 패스였다.
(it was his pass that set that move in motion that was the ture highlight of a viruoso midfield master class. ??)
공이 포그바가 반 쯤 공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정도로 떠올랐을 때, 포그바는 큰 힘을 들이지 않고 그의 오른발을 공에 가져다 대었고, 공을 멈추지 않은 체 잘라 낼 수 있었다. 그 공은 정확하게 오른쪽 윙의 자리에 있던 킬리안 음바페를 향한 패스가 되었다. 실로 부드럽고 아름다운 커팅이었고 상대방이 도착하기 이전에 잔디구장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가로지르며 수영했다.
음바페는 그 공을 향해 달려갔고, 공을 잡아 냈으며 다시 포그바에게 패스했다.
두번째 시도만에 포그바는 다니엘 수바치치가 서있는 왼쪽에다 정확히 마무리 함으로써 그 찬스를 환상적으로 결정지었다.
포그바의 그 순간의 클래스는 그저 운좋은 우연이 아니었다. 그는 토너먼트를 통해서 프랑스의 으뜸가는 선수로 여겨졌으며 맨유 팬들은 그가 러시에서 보여준 영향력이 엄청났던 모습을 학수고대 할 것이다.
이제 남은 질문은 하나이다.
조세 무리뉴는 과연 어떻게 매주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는 변덕스러운 미드필더를 포그바로 기용하면서 월드컵에서 보여줬던 퍼포먼스를 끌어낼 것인가 이다.
여기에 몇가지 아이디어가 있다.
1. 포그바에게 족쇄를 풀어주어야 한다.
그와 같은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선수들, 즉 포그바는 결국 2종류의 보수적인 감독에게 족쇄가 채워지는 상황을 직면해왔다.
무리뉴 그리고 디디에 데샹(Didier Claude Deschamps) 이렇게 말이다.
그 둘은 모두 '안정적인 경기를 최우선'이라는 경기 운영을 한다. 그들은 보통 그들의 팀을 우선적으로 절대 지지 않게 설정해놓고 그 다음 상대팀을 공격하는 것을 반대로 하는 역습을 운영한다. 그리고 승리를 위해 나아간다.
(This despite having an embarrassment of riches to call upon in attack.??)
그 점들이 포그바 뿐만 아니라 팀 그리고 그의 클래스 증명에 있어서 악 영향을끼친다고 주장되어 왔다.
그는 움직이는 방향을 너무 많이 바꿔야만 했기에 수비를 하기 위해서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해야만 했고, 그 경기에서 임팩트를 끼칠 수 있는 그의 능력을 사용할 수 없었다.
월드컵이 진행되는 중임에도 불구하고 디디에 데샹감독은 전술을 수정했다. 포그바에게 더 큰 자유를 부여하면서 경기장 가운데서 서게하는 것이었다. 따분함이 만연했고 전혀 영감이 없는 승리를 호주를 상대로 이끌어 냈다. 디디에 데샹은 4-2-3-1 포메이션을 전면중단했고, 전투적인 올리비에 지루를 앞으로 살리기 위하여 바르셀로나 윙어인 오스만 뎀벨레와 바이에른 뮌헨 플레이메이커 코렌틴 톨리소를 내렸다. 그리고 미드필더 기둥으로 블레이즈 마투이디를 투입시켰다.
비록 마투이디가 정통적인 왼쪽 윙의 역활을 해오진 않았지만, 중앙 미드필더로써 중앙으로 치고 들어오려는 그의 습성은 경기장에서 포그바에게 전진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었다. 포그바 뒤에는 은골로 캉테와 마투이디가 있었기때문에 안전했고, 가운데는 충분한 미드필더들이 지켜주고 있었다.
2. 프레드를 맨유의 마투이디처럼 사용해야 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무리뉴가 4-3-3 포메이션을 선호하기 때문에 프랑스와 같이 비슷한 경기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네마냐 마티치 경우에는 그를 수비형 미드필더로 이용해왔고, 새로 사인해서 데려온 프레드는 프랑스에서 마투이디가 한 것처럼 공격에 있어 다리역활과 에너지를 불어주는 역활을 해 줄수 있을 것이다.
월드컵 전날에 겪은 부상이 지속되어서 프레드는 러시아월드컵의 브라질대표팀에서 맡을 수 있는 역활이 없었다. 그래서 맨유 팬들은 샤흐타르 도네츠크에서 날라온 52만 유로의 선수를 보기위해서 생각보다 더 긴 시간을 기다리게 되었다.
그는 자신의 영입이 괜찮은 영입이었다고 증명해야만 한다. 비록 그는 저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26번의 드리블 시도중 23번을 성공한(88% 성공률을 보여준다.) 것 처럼 일대일 상황에서 강점이 있는 역동적인 미드필더일지라도 좋은 밸런스를 가지고 있다. 이런 유형의 선수가 프리미어리그에서 적용하기 위해서는 프레드는 분명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그는 다음시즌 맨유에서 뛰었던 클레베르손과는 반대로 페르난지뉴와 같은 선수가 될 수 있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프레드는 박스 투 박스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마티치는 4백 앞에서 눌러 앉으며 지켜주는 역활을 할 수 있다. 포그바에게는 결국 맨유의 플레이 메이커 역할이 주어질 것이다. 맨유의 플레이메이커로 뛰면서 3명의 미드필더중 가장 영향력있고 꾸준하길 바라는 선수로 여겨지고 있다.
3. 공격에서 다양한 변화를 주어야 한다.
포그바가 월드컵에서 더욱 커다란 영향을 발휘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그는 미드필더들에게 패스를 할 때 다양하게 공격할 수 있는 옵션들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안토니 그리즈만을 보면, 포그바는 환상적인 중간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었다. 중간 연결고리인 그리즈만은 프랑스 공격의 2선 사이에 공을 줄 수 있는 선수이다. 지루의 경우는 그는 고정된 중심점이었다. 롱볼을 받아서 킬리안 음바페에게 연결시켜 주었다. 음바페는 빛처럼 빠른 스피드를 가졌고 수비 뒤에서 포그바를 위해 공간을 찾아 들어갔다.
맨유에서는 포그바의 공격본능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는 충분한 선수들이 있다. 그의 좋은 단짝인 로멜루 루카쿠는 앞서 말한 프랑스의 3명의 공격수의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 루카쿠는 그리즈만의 축구 이해도와 지루의 힘 그리고 수비 뒷공간을 파고드는 음바페의 속도를 가지고 있다.
안토니 마샬과 마커스 래쉬포드 그리고 알렉시스 산체스 모두 넓은 공간을 뛰어다니는 무서운 공격수 둘이다. 공을 소유할 지성을 겸비했고 수비수들의 공간을 침투할 수 있으며 상대방들에게 타격을 줄 수 있는 선수들이다.
그들 중 누가되었던 맨유의 다음시즌을 시작할 때, 포그바는 충분한 공격 능력을 가지게 될 것이다.
맨유의 올드 트래포드 경기장으로 돌아온 지 3번째 시즌이 될 그에게 더욱 더 큰 자유가 부여되어야 진정한 포그바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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