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그정도의 강도마저 부정적으로 본다면 너무 '학생틱'한거 아닌가요. 보험관리직이라 해서 전부 영업관리직으로만 가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삼성생명에선 staff부서에 있는 사람들도 채널로 가서 영업소장 되길 희망하는 사람 정말 많습니다. 고용안정도도 다른 부서에 비해 높고... 매력적인 곳인데 왜그렇게 부정적으로만
ㅋㅋ 맞긴 맞는데요.. 지금 사장님두 영업관리직으로 입사하셨습니다.. 그리고 삼성생명 공채의 90퍼센트 이상은 보험관리직이며, 자산운용상품개발은 올해만 따로 선발했습니다... 삼성생명의 기반조직보고 전망이 밝지 않다니요... 기본적으로 보험관리직을 거쳐야 어떤 직무라도 맡을 수 있습니다...^^
경영,경제에서 배운 지식이라...ㅋㅋㅋ 어느 회사를 가도 대학 학부에서 배운 수준으로는 제대로 써먹을 수 없을겁니다..ㅋㅋ 끽해야 용어에 익숙한 정도?? 그리고 님 친구분들이 영업관리직이어서 힘든게 아니라 '직장'이고 삼성그룹이기에 그만큼 강도가 센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자산이나 상품도 다 힘들어요.~
보험개발직이란 직군은 없는걸로 알고 있구요. 상품개발을 잘못 쓰신거겠죠.. 한가지 묻고 싶은건 보험회사에서 자산운용과 상품개발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내가 언제 전부라고 했냐" 이런 반응은 보이지 말아주시길..) 그쪽은 올해도 극소수로 채용했는데 그럼 나머지 부서엔 대체 누가 가있을까요??
물론 삼성생명 많이 힘든거 사실입니다. 그정도 각오는 하셔야할테고, 일반 회사 사무직과는 다른느낌이 들수도 있는것도 인정하구요. 그렇지만 윗분처럼 마치 자산운용이 머리고 보험관리직은 하찮은 일만 한다는 마인드라면 아마 회사 들어와도 많이 힘드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여기 쓴 글들은 그 친구들과 술마시면서 한 말들을 토대로 쓴 것입니다. 그 친구들도 3년차전엔 다들 열성이였습니다만...상당히 만만치 않더군요 친구중 한명만 아직도 불타오르고 나머지는 이야기 생략하겠습니다. 하긴 어느 직장이나 마찬가지겠지만여 특히나 삼성이라면 더 하겠죠 여튼 생명폄하하고자
더더욱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님 친구들이 42,3기면 최소 30살이 넘었다는 소린데.. 지금 님 나이에 이런식의 글을 남기는 저의가 궁금하군요. 42,3기면 소수인력만 뽑았기 때문에 지점인력이 거의 없습니다. 술자리에서 한말들을 토대로 했다고 했는데.. 그냥 잠깐 흘러들은 걸 옮겨 적는 수준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아주 단편적이고 삼생의 조직도를 전혀 모르는 사람의 소리로밖에 안들립니다..^^ 이미 ssat가 끝나고 면접준비하는 이시기에 이런글을 남긴다는 것은 삼성에 지원하지 않은 분 같구요. 제 생각엔 님 친구들이 상당히 쉽게 포기한 것 같습니다. 물론 43기는 금방 나왔겠죠?^^ 3년이나 다녔을리가 없을것 같은데... 하여튼!
삼성생명의 진가는 저도 지금 겪고 있는 중입니다만, 선배님들(과장급,차장급)의 말씀을 들어볼 때 최소 5년이상후부터 진가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는 IMF이후 신입사원들을 많이 뽑은적이 거의 없어서 인사적체문제도 지금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유리한 상황입니다...즉, 님이 알고 계신얘기는 사실도 있지만
회사구조에 대해 잘 모르는 분이라 그런지 직무에 대해서 지나치게 편협한 시각을 갖고 계시다고 할 수 있네요.^^ 어쨌건 초년 연봉 3700가뿐하게(세전) 넘고 잘 다니고 있습니다. 업무도 물론 힘들고 어려울때도 많지만 은행보다 다이내믹하구요.~ 전망은 밝은 편입니다.^^
맞네요~ 솔직히 친구분한테 미안한 소리지만 패배자의 이야기를 여기다가 적는다는 건 ...ㅋㅋ 그만 두신분들은 적어도 1년안에 그만두셨을겁니다! 어느 회사건 수년안에 주요직무를 맡기거나 대단한 직위에 오른다는 것은... 드라마에서나 볼수 있겠죠~ 네 저는 입사한지 이제 몇개월째이지만 ...주변에서 듣는 이야기 ..
로서는 다들 걱정을 먼저하지만... 솔직히 아무나 생명에 대해 몇일만이라도 실제 지점에서 근무해보시고 회사를 느껴보십시요~ 제 개인적인 의견에는 삼성생명만한 회사는 없습니다! 급여나 복리후생, 회사의 안정성, 등등 더 좋은 회사가 있을지~ ㅋㅋ 잘 생각하시고 지원하세요~ 아니면 더 좋은 회사 찾아봐요~ 있나?ㅋ
그럼 어느 회사가 좋답니까? 삼성전자? 외자계? ...일반 대졸로서 어느회사가던지 전공을 살려서 근무를 합니까? 대학교 전공? ㅋㅋ 우습습니다! 하나의 커다란 기업에 우리는 가장 막내로서 들어가 일을 배우는 겁니다! 쯧쯧~ 지금 생명 사장님이나 주요 임원들이 모두 영업관리직 출신이란건 아나?~ㅋ
43기 친구가 빨리 취업한 편이라서 휴가 때 같이 놀러갔는데 쏘라고 했더니 자기 저저번달에 세금 연금 보험 다 떼구선 130만원 받았다고 하더라구여 그러면서 못 쏜다고 으름장을 놓길래 전 생명 월급 진짜 안 주는 줄 알았지요 아마도 PI 랑 PS가 안 나온 달의 세후 이익을 말한걸 제가 잘못 이해한 듯 싶네요
진정한 노력님// 첨엔 오해했는데 좋으신 분 같네요. 다들 맞는 말도 있고 틀린말도 있고, 직접 회사 다니지 않는 입장에선 알 수 없는거죠! 논쟁해도 그다지 좋은 결론이 날 것 같진 않네요. 참고로 저도 친구들이랑 술 마시면 회사 꾸졌다구 열라 투덜대지만 막상 다른데랑 비교되면 원인모를 애사심이 생기곤하죠 ^^
정말 몇년전 얘기같네요. 요새 신입이 수습기간동안 80~85%받는데 세후 월170만원이 넘습니다... 요새 초봉이 세전3040인데 이것저것 합치면 3700은 가뿐하다는건 다 아는 사실입니다.(제 선배 4300받았습니다.명세표상) 그분이 말한 저저번달은 입사한 첫달이 아닌지요? 한 20일치 월급의 85%(수습)가량이 그정도거든요.
연봉계약서상에 합의내용으로 연봉을 공개하는 것은 퇴사사유입니다. 정확한 연봉은 공개하기 곤란하지만 정확히 한달에 신입초봉으로 월급명세서에 찍히는게 250만원이 조금 넘습니다. 이중에서 회사에서 가입해주는 연금보험빼고 세금빼면 200만원이 조금 넘습니다. 거기에 PI두번, PS 한번 받습니다.
첫댓글 그정도의 강도마저 부정적으로 본다면 너무 '학생틱'한거 아닌가요. 보험관리직이라 해서 전부 영업관리직으로만 가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삼성생명에선 staff부서에 있는 사람들도 채널로 가서 영업소장 되길 희망하는 사람 정말 많습니다. 고용안정도도 다른 부서에 비해 높고... 매력적인 곳인데 왜그렇게 부정적으로만
"몸으로 때우면서 보험관리아줌마들 관리하는정도의 일"이라...저는 그렇게 안들었는데..
연봉 3000주면서 그런 잡일 시킬꺼라 보십니까.
영업아니라던데요
잡일 하는데요...ㅋ 그리고 staff인지 step인지는 모르는건데요...ㅋ
제가 알기론 입사 1-3년동안은 배우는 기간이고 특별한 보직이 부여되진 않습니다. 삼성은 입사이후 계속 줄기차게 교육들어가니까요. 지점 막내로서 회의장 세팅준비, 선전물 제작,복사,부착 등등의 잡일도 합니다만, 그 이후 본격적인 커리어패스를 밝아나가는걸로아는데..
흠..이런식으로 지원자들 현혹하지 마세욤~ㅋㅋ 그리고 삼성생명같은 경우 회사가 크기때문에 순환보직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deutsch님 말씀이 맞는듯!!
아고 화장실 청소라도 좋으니 생명 갔음 좋겠다. 식사당번이라도 좋으니 싸트 통과만 되라..
그런 잡일(?)하는거 맞습니다. 보험관리직이 영업은 아니구요 영업하는 fc(소위 보험아줌마) 상대하며 관리하는 겁니다. 객관적으로는 다른 계열사 사무직하고는 좀 차이가 있는건 사실입니다.
ㅋㅋ 맞긴 맞는데요.. 지금 사장님두 영업관리직으로 입사하셨습니다.. 그리고 삼성생명 공채의 90퍼센트 이상은 보험관리직이며, 자산운용상품개발은 올해만 따로 선발했습니다... 삼성생명의 기반조직보고 전망이 밝지 않다니요... 기본적으로 보험관리직을 거쳐야 어떤 직무라도 맡을 수 있습니다...^^
경영,경제에서 배운 지식이라...ㅋㅋㅋ 어느 회사를 가도 대학 학부에서 배운 수준으로는 제대로 써먹을 수 없을겁니다..ㅋㅋ 끽해야 용어에 익숙한 정도?? 그리고 님 친구분들이 영업관리직이어서 힘든게 아니라 '직장'이고 삼성그룹이기에 그만큼 강도가 센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자산이나 상품도 다 힘들어요.~
글쓴분처럼 새발바닥만큼 아는분이 비판할 정도로 삼성생명 ..만만한 곳이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삼성생명 연봉 사실상 3000 + 알파 인데 그 알파가 1000정도에서 왔다갔다 합니다. 대한민국 직장중 연봉 5%안에 들겁니다.
보험개발직이란 직군은 없는걸로 알고 있구요. 상품개발을 잘못 쓰신거겠죠.. 한가지 묻고 싶은건 보험회사에서 자산운용과 상품개발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내가 언제 전부라고 했냐" 이런 반응은 보이지 말아주시길..) 그쪽은 올해도 극소수로 채용했는데 그럼 나머지 부서엔 대체 누가 가있을까요??
물론 삼성생명 많이 힘든거 사실입니다. 그정도 각오는 하셔야할테고, 일반 회사 사무직과는 다른느낌이 들수도 있는것도 인정하구요. 그렇지만 윗분처럼 마치 자산운용이 머리고 보험관리직은 하찮은 일만 한다는 마인드라면 아마 회사 들어와도 많이 힘드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나 뻔한 얘기지만, 본인 생각하기 나름이고 노력여하에 달려있습니다. 지점 스텝을 몇년씩이나 하지는 않으니까요
ship이 없으면 하찮거나 달갑지 않은 일로 보이겠죠 ㅎ 회사 규모 같은것만 보시고 "보험관리아줌마"정도의 표현을 쓰시는걸로 봐선... 글쎄요...
쯧쯧... 자신이 삼성생명에 들어오려고 한다면 잘 알아보십시요 영업관리직이 무언지 알아보세요!@ 생명에서 어디로 가거나 어떤 일을 하거나 일반 대졸직으로 시작하려면 대부분이 일단 어디서 시작을 하는지... ㅋㅋ -삼성생명 46기
제 친구가 삼성생명 42기에 한명 43기에 세명 있습니다 ㅋ정확히는 43기 두명은 그만두었져 여러분들의 반응이 뜨겁네여 그냥 그 친구들의 말을 토대로 작성한 것이니 알아두시길.. 그리고 46기면 아직 하나도 모르실텐데 3년차에 다시 생각해보시길 제말을 ^^
그리고 여기 쓴 글들은 그 친구들과 술마시면서 한 말들을 토대로 쓴 것입니다. 그 친구들도 3년차전엔 다들 열성이였습니다만...상당히 만만치 않더군요 친구중 한명만 아직도 불타오르고 나머지는 이야기 생략하겠습니다. 하긴 어느 직장이나 마찬가지겠지만여 특히나 삼성이라면 더 하겠죠 여튼 생명폄하하고자
쓴 글이 아니라 생각했던 거랑 다를수도 있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
더더욱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님 친구들이 42,3기면 최소 30살이 넘었다는 소린데.. 지금 님 나이에 이런식의 글을 남기는 저의가 궁금하군요. 42,3기면 소수인력만 뽑았기 때문에 지점인력이 거의 없습니다. 술자리에서 한말들을 토대로 했다고 했는데.. 그냥 잠깐 흘러들은 걸 옮겨 적는 수준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아주 단편적이고 삼생의 조직도를 전혀 모르는 사람의 소리로밖에 안들립니다..^^ 이미 ssat가 끝나고 면접준비하는 이시기에 이런글을 남긴다는 것은 삼성에 지원하지 않은 분 같구요. 제 생각엔 님 친구들이 상당히 쉽게 포기한 것 같습니다. 물론 43기는 금방 나왔겠죠?^^ 3년이나 다녔을리가 없을것 같은데... 하여튼!
삼성생명의 진가는 저도 지금 겪고 있는 중입니다만, 선배님들(과장급,차장급)의 말씀을 들어볼 때 최소 5년이상후부터 진가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는 IMF이후 신입사원들을 많이 뽑은적이 거의 없어서 인사적체문제도 지금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유리한 상황입니다...즉, 님이 알고 계신얘기는 사실도 있지만
회사구조에 대해 잘 모르는 분이라 그런지 직무에 대해서 지나치게 편협한 시각을 갖고 계시다고 할 수 있네요.^^ 어쨌건 초년 연봉 3700가뿐하게(세전) 넘고 잘 다니고 있습니다. 업무도 물론 힘들고 어려울때도 많지만 은행보다 다이내믹하구요.~ 전망은 밝은 편입니다.^^
맞네요~ 솔직히 친구분한테 미안한 소리지만 패배자의 이야기를 여기다가 적는다는 건 ...ㅋㅋ 그만 두신분들은 적어도 1년안에 그만두셨을겁니다! 어느 회사건 수년안에 주요직무를 맡기거나 대단한 직위에 오른다는 것은... 드라마에서나 볼수 있겠죠~ 네 저는 입사한지 이제 몇개월째이지만 ...주변에서 듣는 이야기 ..
로서는 다들 걱정을 먼저하지만... 솔직히 아무나 생명에 대해 몇일만이라도 실제 지점에서 근무해보시고 회사를 느껴보십시요~ 제 개인적인 의견에는 삼성생명만한 회사는 없습니다! 급여나 복리후생, 회사의 안정성, 등등 더 좋은 회사가 있을지~ ㅋㅋ 잘 생각하시고 지원하세요~ 아니면 더 좋은 회사 찾아봐요~ 있나?ㅋ
그럼 어느 회사가 좋답니까? 삼성전자? 외자계? ...일반 대졸로서 어느회사가던지 전공을 살려서 근무를 합니까? 대학교 전공? ㅋㅋ 우습습니다! 하나의 커다란 기업에 우리는 가장 막내로서 들어가 일을 배우는 겁니다! 쯧쯧~ 지금 생명 사장님이나 주요 임원들이 모두 영업관리직 출신이란건 아나?~ㅋ
글쓴이님 님 아이디 처럼 진정한노력은 배신하지 않죠.. 노력할려고 준비하는 자 입장에서 볼때 그다지 기분 좋은글은 아니네요.. 친구분들이 전부 패배자 습성이 있으신듯.. 도전하는 자 만이 승리합니다. 님 같은 편협한 시각은 빨리 버리는게 낫지 않을까요??
몸으로 때우면서 보험관리아줌마들 관리하는정도의 일..==> FC분들은 삼성생명의 핏줄이자 꽃입니다.. 자산운용, 상품개발 대단히 좋은 인재들 있습니다.. 하지만, 영업관리가 없으면 삼성생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님들의 말씀이 맞는 부분도 많습니다. 제 친구들이 저한테 사실을 이야기 안 한걸수도 있구여 ㅋ 초봉이 세전으로 3700넘는다는 건 첨듣는 말이네여 쩝 아마 친구가 쏘기 싫어서 거짓말을 한 걸수도 ㅋ
43기 친구가 빨리 취업한 편이라서 휴가 때 같이 놀러갔는데 쏘라고 했더니 자기 저저번달에 세금 연금 보험 다 떼구선 130만원 받았다고 하더라구여 그러면서 못 쏜다고 으름장을 놓길래 전 생명 월급 진짜 안 주는 줄 알았지요 아마도 PI 랑 PS가 안 나온 달의 세후 이익을 말한걸 제가 잘못 이해한 듯 싶네요
여튼 제 친구 한명은 지금도 잘 다니고 있습니다. 인사고과도 좋구여 ㅋ 여러분 말씀대로 제가 편협한 시각을 갖고 쓴 거 같아서 죄송스런 맘이 좀 드네여 여튼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생명을 폄하하려고 쓴 건 아니니 이해해주시길~ ^^
진정한 노력님// 첨엔 오해했는데 좋으신 분 같네요. 다들 맞는 말도 있고 틀린말도 있고, 직접 회사 다니지 않는 입장에선 알 수 없는거죠! 논쟁해도 그다지 좋은 결론이 날 것 같진 않네요. 참고로 저도 친구들이랑 술 마시면 회사 꾸졌다구 열라 투덜대지만 막상 다른데랑 비교되면 원인모를 애사심이 생기곤하죠 ^^
정말 몇년전 얘기같네요. 요새 신입이 수습기간동안 80~85%받는데 세후 월170만원이 넘습니다... 요새 초봉이 세전3040인데 이것저것 합치면 3700은 가뿐하다는건 다 아는 사실입니다.(제 선배 4300받았습니다.명세표상) 그분이 말한 저저번달은 입사한 첫달이 아닌지요? 한 20일치 월급의 85%(수습)가량이 그정도거든요.
좀 감정적으로 말씀드리면이 없지않아 있는 것 같은데... 애사심의 표현이라고 생각해 주시길~^^ 왠만한 회사에 이 정도의 애사심을 갖고 있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항상 건승하시길바랍니다.~
연봉계약서상에 합의내용으로 연봉을 공개하는 것은 퇴사사유입니다. 정확한 연봉은 공개하기 곤란하지만 정확히 한달에 신입초봉으로 월급명세서에 찍히는게 250만원이 조금 넘습니다. 이중에서 회사에서 가입해주는 연금보험빼고 세금빼면 200만원이 조금 넘습니다. 거기에 PI두번, PS 한번 받습니다.
다들 싸트나 붙었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