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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혈구 안에 있는 헤모글로빈은 산소를 운반하는 단백질입니다.
혈중에 포도당이 많아지면, 일부 포도당이 헤모글로빈에 비가역적으로 결합하게 됩니다.
이 결합된 비율이 **당화혈색소(HbA1c)**입니다.
적혈구의 수명(약 120일) 동안 혈당이 높을수록 HbA1c 수치가 올라갑니다.
📊 HbA1c 수치의 해석
HbA1c (%)평균 혈당 (mg/dL)의미
| 5.7 이하 | ~117 | 정상 |
| 5.7–6.4 | 117–137 | 당뇨 전 단계 (당뇨병 위험군) |
| 6.5 이상 | 140 이상 | 당뇨병 진단 기준 |
※ 일반적으로 당뇨 환자는 HbA1c를 6.5~7.0%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개인의 상태에 따라 차이 있음).
💡 당뇨환자에게 HbA1c가 중요한 이유
단기 혈당 측정보다 정확한 상태 파악 가능
식사나 스트레스 등의 일시적인 요인이 아닌, 장기적인 혈당 조절 상태를 보여줍니다.
합병증 위험 예측
HbA1c 수치가 높을수록 망막병증, 신장병, 신경병증, 심혈관질환 등 합병증 위험이 커집니다.
치료 효과의 지표
약물, 식이요법, 운동요법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데 활용됩니다.
검사 간편
공복이 아니어도 검사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 정리
**당화혈색소(HbA1c)**는 최근 2~3개월간의 혈당 평균을 반영하는 지표로,
당뇨병 진단과 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검사 중 하나입니다.
HbA1c를 지속적으로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합병증 예방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