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보의 방송통신위원장 지명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 특보 아들의 학교 폭력 의혹에 대해서는 인사 검증을 담당하는 법무부가 자료 요청도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이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실에 낸 자료를 보면 서울시교육청과 하나고등학교는 이동관 특보의 자녀 학교 폭력 논란과 관련된 자료 제출을 요청받지 않았고, 어떤 자료도 제출하지 않았다고 돼 있습니다.
https://www.ytn.co.kr/_ln/0101_202306281202576753
[단독] 법무부, 이동관 '아들 학폭 의혹' 자료 요청도 안 했다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보의 방송통신위원장 지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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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도 곧 세무조사, 압수수색 들어가겠군요.
첫댓글 선택적 수사
2222
참 공평무사 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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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참 공평무사 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