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사과를 깎을 때마다 손질하기 번거롭다고 느껴졌나요? 혹은 사과를 손질하면서 버려지는 과육이 너무 많진 않았나요? 오늘은 사과 깎는 시간은 절반으로 줄여주고 모양도 예쁜 사과 손질법 소개합니다. 사과를 세로가 아닌 가로 방향으로 눕혀 자르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단면이 넓게 드러나도록 가로로 싹둑 잘라주면 씨가 모여 있는 중심부가 한눈에 보여 훨씬 효율적으로 손질할 수 있습니다. 가로로 자른 단면 중앙의 씨 부분은 작은 티스푼을 활용해 쏙 파냅니다. 스푼을 살짝 밀어 넣고 한 바퀴 돌려주기만 하면 씨만 깔끔하게 빠져나옵니다. 칼로 씨를 도려내면 꽤 많은 과육이 버려지는데, 이 방법을 쓰면 과육이 거의 낭비되지 않습니다. 씨를 제거한 통사과는 먹기 좋은 크기로 조각내어 잘라줍니다. 이미 중심부 손질이 끝난 상태라 위에서 아래로 가볍게 칼질 몇 번만 해주면 예쁜 모양으로 금세 나누어집니다. 마지막으로 조각낸 사과의 위아래 꼭지 부분과 남아있는 지저분한 테두리만 살짝 도려내어 마무리합니다. 손질 시간은 절반으로 줄어들고 과육 손실 없이 정갈한 모양의 사과 차림이 완성됩니다. 올바른 사과 보관법 사과는 그냥 실온에 방치하거나 그대로 냉장고에 넣으면 수분이 금방 빠져나가 푸석해지기 쉽습니다. 올바른 보관법의 핵심은 사과 하나하나의 수분을 잡아주고 생장 호르몬인 에틸렌 가스를 적절히 제어하는 데 있습니다. 사과를 보관할 때는 먼저 낱개로 키친타월이나 신문지로 꼼꼼히 감싸주는 것이 좋습니다. 수분 증발을 막아 사과의 아삭한 식감을 오래 유지해 줄 뿐만 아니라, 사과가 자체 발산하는 에틸렌 가스가 옆에 있는 다른 과일이나 채소로 퍼져 신선도를 떨어뜨리는 것을 차단해 줍니다. 종이로 감싼 사과는 비닐봉지나 지퍼백에 넣은 뒤 입구를 꽉 닫지 말고 살짝만 봉해줍니다. 사과도 미세하게 호흡을 하기 때문에 밀폐시키면 내부 습도가 너무 높아져 상할 수 있으므로, 공기가 약간 통할 수 있는 숨구멍을 남겨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사과는 냉장고의 야채칸이나 신선실에 보관합니다. 사과가 가장 신선하게 유지되는 최적의 온도는 약 0~2도 사이로, 야채칸에 두면 당도가 떨어지지 않고 오랜 시간 갓 따온 듯한 아삭함과 수분감을 그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 유용한 생활꿀팁 시리즈 ✅ 꿀팁 더보기 |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