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서 '이명박 대통령 사랑해요. 우린 대통령을 믿어요' 이런씩으로 행사를 가졌다고 지방 뉴스에 나왔더랬죠~
전 포항 옆지방에 사는지라 포항뉴스는 나옵니다~
웅변학원을 다니는 포항사는 남친에게 포항 이럴수가 있냐고 막 따졌더니..
웅변학원 원장선생님도 웅변연합에 가입 돼 있고 거기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는데..
포항시가 주최하여 온갖 비용을 다 대줬고, 여러 엽합이 합해져서 명목은 자발적이라고 했지만 불이익이 가게끔 안하면 안되겠금 만들었다군요.
그래서 포항에서 그런 끔찍한 일이.... ㅠㅠ
여튼 기분 나쁘게 했다며 남친과의 싸움이;;;;;;;;;;;
포항사는 남친과 냉전중에 있습니다.......흐흑..............명바기땜에 ㅠㅠ
우린 80년대 민주주의가 아닌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때보다 생명의 위협에 더욱 더 노출되고 있는데요..
우리 한뜻을 가지고 있는 분들......힘내세요!!!!
우린 냄비가 아니라 뚝배기라는 점을 확실히 보여주며, 대처해 나가자구요^^
첫댓글 ㅋㅋ 유치찬란
근데 얘 고향 포항 아니고 오사카잖아. 오.사.카!!
미친거 아니야? 왜 이명박 고행이 포항이야?? 미친개또라이들...나라 팔아 먹을 것들...
일본인이명박
이명박이 그럴줄 몰랐다고 말하던 포항에 사는 언니가 생각나네요....
포항.. 정신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