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IBA 의 귀화 선수 규정
https://m.cafe.daum.net/ilovenba/9sGF/13?svc=cafeapp
전통적으로 중요한 한일전을 앞두고 있지만
아시아 컵 같은 조인 카타르와 평가전이
실질적으로는 더 중요한데
FIBA 의 귀화 규정을
교묘하게 가장 잘 이용하고 있는 나라가
바로 카타르입니다.
( 전통적으로 잘 이용했던
일본, 필리핀은 물론이고 )
< 귀화 선수 기본 원칙 >
FIBA 는 국가대표 팀에
한 명의 귀화 선수만을 인정하고
이중 국적 선수가 귀화 선수가 아닌
로컬 선수로 인정 받기 위해서는
16세가 되기 전에 여권을 획득해야 합니다.
16세 이후에 귀화한 선수가
로컬 선수로 인정 받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이 필요합니다.
1. 거주 기간
2. 국내 리그 플레이 기간
3. 국가와 선수의 연관성
2. 16세 이후 귀화한 로컬 인정 카타르 선수
로컬로 인정 받기 때문에
귀화 슬롯 카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1) Babacar Deing ( 196cm SF 97 )
번뜩이는 순간이 있지만
잔실수가 많은 선수
이란 전 딥쓰리
이란 전 플로터
세네갈 출신, 2019년 쯤 귀화
5년 이상 카타르 거주,
소규모 대회 계속 출전시키면서
로컬로 인정
< 2014년 GCC U18 대회 우승 >
< 2019년 군인 대회 출전 >
(2) Tyler Harris ( 201cm PF 93 )
카타르의 중심 선수
프레임이 두껍지는 않지만
BQ 좋고 수비 커버리지 넓은 선수
이란 전 훅슛
< NBA 선수 Tobias Harris 와 형제 >
이 선수 역시 카타르 리그 5년 이상 출전
3. 16세 이전 카타르 여권 획득
(1) Faris Avdic ( 199cm PF 97 )
3점이 좋은 선수
보스니아 출신
2014년 카타르가
무려 9명의 보스니아 유소년을 영입했는데
그 중의 1명
< 카타르 선수 영입을 비판하는 필리핀 언론 >
(2) Alen Hadzibegovic ( 211cm PF 99 )
2023년 귀화
장신의 보폭 큰 돌파
이란 전 돌파
역시 비슷한 시기
카타르 농구 아카데미에 영입된
몬테네그로 선수
(3) NDoye Seydou ( 203cm PF 99 )
몸싸움 좋은 카타르 중심 선수
이 선수는 이중국적도 아니고
카타르 출생인 것 같은데
만약 외국인이더라도
위 선수와 같은 세대로
Alen Hadzibegovic 과 함께
2016년 U18 3X3 대회 우승한 선수
당시 우승 멤버
4. 실질적인 귀화 선수
(1) Michael Lewis ( 188cm SG 98 )
2023년 귀화 선수
무려 19년 만에 이란 전 승리할 때 주역
하지만 압도적인 느낌은 없는 선수
주로 유럽에서 활동
< 통산 야투율 >
(2) Brandon Goodwin ( 183cm PG 95 )
< NBA 경력 >
지난 6월 귀화 결정
(3) Donte Grantham ( 203cm PF 95 )
< NBA 경력 >
이 선수들은 함께 출전하면 규정 위반
그때는 항의해야함
카타르는
빅맨은 물량공세가 가능한데
가드가 약해서
최근에 Brandon Goodwin 까지 영입해서
테스트하는 것 같은데
한국과의 평가전에서는
어떤 선수가 뛸 지 궁금
5. 귀화 시스템이 없는 한국
일본과 필리핀은
16세 이전 귀화를 위해
미국에 혼혈 선수 에이전시를
따로 만들 정도로 체계적임
카타르는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 비판 받을 소지는 있지만)
2013, 14년에 농구 아카데미 만들어서
대규모로 다른 나라 유소년들 영입함
반면 한국은
예전부터 계속 얘기했지만
재린을 로컬 선수로 만들지 못한 것이 아쉬움
https://m.cafe.daum.net/ilovenba/1p8S/112407?svc=cafeapp
물론 각 국의 법과 환경이 다르지만
어차피 협회는 개선 의지가 없음
앞으로도 계속 법 핑계댈 듯
첫댓글 ㅎㄷㄷㄷ
카타르는 그냥 외국인팀
예전에는 그냥 무지성 귀화였는데 지금은 시스템의 결과고 27년 카타르 월드컵을 겨냥한 어린 선수들 육성도 잘하고 있는 편이에요.
@LaDivina 맞습니다. 묻지마 외국인팀이라고 칭하기에는 카타르는 주어진 환경과 시스템에서 최선의 준비를 한거죠. 대한민국은 묻지마 귀화보다는 토종들의 조직력과 융화력을 믿나봅니다.
축구도 카타르는 수많은 귀화선수덕분에 아시아컵에서 우승을 햇엇죠^^ 물론 자국월드컵에서는 폭망햇지만ㅋ
붙어봐야 알겠지만 농구도 귀화 선수들 수준이 아주 높은 것은 아니에요. 한국은 귀화 선수 없는 것이 아쉽지만 끝까지 붙어봤으면 좋겠네요.
21세기 들어오면서 월드컵에서 남미와 유럽의 세력균형이 무너지고 있는 듯한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유망주 귀화도 자본력이 필요하니까요.
그런데 달리 생각하면 경기에서 이기고 우승하는 것이 물론 좋은 일이지만 꼭 그렇게까지 해서 우승하려고 아웅다웅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가끔 들고 그렇습니다. 한국어도 못하는 사람들로 채워진 국대를 보고싶다는 생각도 안 들고요.
그렇기는 합니다. 그래서 카타르의 유소년 영입은 비난을 받기도 했었죠.
다만 재린 같은 경우는 아쉽죠. 그래서 한국도 일본과 필리핀처럼 혼혈 선수를 위한 에이전시가 있으면 좋겠고 16세 이전 귀화를 위한 시스템이 갖춰지기를 바랍니다.
카타르와의 평가전을 보면 아시아컵 조별리그에서 1승이 가능할지 3패할지 나오겠군요
레바논도 아락지 부상이라 희망을 가져볼 만하죠.
제린은 지금도 경력으로는 안된다는데 어릴때 제린을무슨수로 ㅠㅠ
그럼 평생 규정 핑계만 대는 것이죠. 지금 협회가 딱 그런 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