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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개혁포럼
 
 
 
카페 게시글
……… [자유 게시판] 제 트위터 글들을 나누고 싶네요 (1)
Brother 추천 0 조회 204 11.01.21 12:1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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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21 13:11

    첫댓글 출중한 메세지도 있는가 하면, 사변적(철학적?) 목소리도 많이 섞여 있습니다. 게다가 양(量)까지 너무 많아서 일일이 댓글을 달 수도 없습니다. 옥석(玉石)을 가리려니까 마치 대형서점의 기독교 코너에 들어선 기분입니다. [차라리 10개 단위로 번호를 부여하든가, 분야별로 묶어 주셨더라면 '숭사리'들의 교제로 참~ 좋았을 텐데 말입니다... 아무튼 분량이 너무 많습니다. '카페지기'님!]

  • 작성자 11.01.21 13:31

    사변적이고 철학적인 것은 좋은 것이라 생각됩니다 철학과 사변이 주님께 굴복된 것이라면 말이죠. 이성과 철학을 경시하거나 죄악시하는 기독교 내부의 반지성주의는 교회에 해악을 끼쳤다고 믿습니다 성직자들만이 이를 공유하고 신도들에겐 무지 또는 무지한척 하는 굴종을 강요했죠 몸담고 계신 공동체에 반지성적 경향

  • 작성자 11.01.21 13:36

    팽배하단 생각입니다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생각의 단편들 글로 풀어낸 트윗글들에 굳이 논평을 기대하진 않습니다 논평이 두렵진 않고요 단지 상호교제가운데 유익을 취하는게 제 본뜻이기때문입니다

  • 11.01.21 15:47

    '반지성적인 경향이 팽배하다'고 생각하시는군요. 저는 그렇게 생각지 않습니다. 물론 어느 공동체나 사람들이 모이다 보면 진선진미(眞善眞美) 할수만은 없겠지만...

  • 11.01.21 13:25

    아비 소릴 못듣는대도 먹이고 재우는 자, 아비 아닌가! #inchrist_

  • 11.01.21 13:26

    교회가 구약적 틀에 갇혀 있어..

  • 11.01.21 13:27

    교회는 하나님의 사람들이다.

  • 11.01.21 13:29

    대형교회 ,소통의 부재 ,숨이 막힌다.

  • 11.01.21 13:30

    교회가 로마로 가서 종교 기관이 됐다.

  • 11.01.21 13:31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I Am으로 계시하셨다. 우린 그의 자녀들 아닌가? 아멘!

  • 11.01.21 13:32

    누가 뭐래도 성경은 몸인 교회가 하나임을 강론한다

  • 11.01.21 13:33

    누군가 물었다, 어느교단 소속이며 어느교회 다니느냐고. 그와 내가 그리스도께 속했다면,
    우린 서로에게 속해있다. 머리와 몸은 불가분 하나이다.

  • 11.01.21 13:34

    우상은 객체이지만 하나님은 객체가 아니다. 그냥 살아 계시는 분이다.

  • 11.01.21 13:36

    내 안에 사랑이 충만하지 않더라도 미미하하더라도 외부로 발산하자.

  • 11.01.21 13:39

    하나님은 만유(evrythin)를 품으신분으로(엡4:6) 우주만큼 도량넓고 대승적인분인데요.아멘 !
    대승적이라는 단어에 태클 걸 사람이 숭사리에 있지 싶다.카이.ㅋ

  • 11.01.21 13:41

    You are what you eat." ㅡㅡ> 사람이 먹은 것이 그 사람이 된다카이 ㅋ

  • 11.01.21 13:43

    교회가 조직체라는 하드 웨어에서 소프트웨어인 성령이 잘 가동 되기를...

  • 11.01.21 16:55

    끝으로 브라더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ㅎㅎ... 위 글의 단락들에서 마음에 와 꽂히는
    부분을 되풀이 반사해 보았읍니다.

  • 11.01.22 04:40

    촌철살인^^

  • 11.01.23 18:06

    예수를 믿는 사람은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첫째는 예수님이라는 인생의 답을 찾아 방법을 공부하고 열심을 내고 영적인 분별력이 없어 서로 판단 한다.... 합리적이고 민주 적인 사람들.....이생의 자랑
    둘째는 회개하여 예수님을 찾고 나의 삶의 주인이 되시어 친밀함과 안식과 회복으로 희락과 평강의 삶을 산다....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을 정확하게 분별하여 서로 사랑하는 삶을 산다...침노하는 자

    모든 겸손과 온유함으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4:2~3)

  • 11.01.23 10:07

    아멘.. 다만 피아간의 정확한 구별보다.. 피아간의 무아지경의 상태는 어떤지요.. ^^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라는 말씀처럼.. 피아간에 구별이 없이 모두 하나로
    내가 그고 그가 나일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가운데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 11.01.23 11:05

    예... 감사합니다. 피아는 적군과 아군을 말합니다.^^*
    거듭난 성도들은는 형제며 지체며 모이면 교회가 되지요.

  • 11.01.23 12:30

    아.. 그렇군요.. ㅎㅎㅎㅎ 적군과 아군이라는 깊은 뜻이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ㅎㅎㅎ
    제가 말귀를 잘못 알아들었군요.. ㅎㅎㅎ 죄송합니다..

  • 11.01.23 17:43

    피아간.. 보다 피차간.. 이 어떤지요?^^

  • 11.01.23 18:10

    그러네요... 사라님 표현이 좋습니다. 침노하는 자를 넣다보니 피아간이란 말이 좀 거친 표현 같아서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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