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정복을 둘러싸고 벌어진 두 남자의 치열한 도전과 정복, 그리고 좌절을 생생하게 담아낸 논픽션.
어려서부터 북극을 정복하는 것이 꿈이었던 소년 아문센은 1909년 9월 6일 남극점을 최초로 정복하는 데 성공한다.
똑같은 목표를 가지고 남극을 향하여 출발했던 스콧은 1912년 11월 꽁꽁 언 시체로 발견되지만, 그는 4주의 오차를 두고 아문센의 노르웨이 국기옆에 필생의 힘을 다하여 영국 국기인 유니언 잭을 꽂는데 성공한다. 출신도, 교육도 그리고 성격도 모든 것이 뚜렷하게 상반되는 아문센과 스콧이 벌이는 인류 역사상 가장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던 대 탐험극을 그린 라이너K 랑너의 수작!
§ 뛰어난 지혜도 능력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하지만! 경험과 노력도 정말 무시못한다 생각합니다. 위에 글에서도 보셨지만, 마음을 추스리고 오직 승리만을 향해 달려가는 자에겐 그 어떤것도 장해가 될수없으며, 꿋꿋한 신념을 가지고서 부지런히 정진한다면, 바로! "결정적인 순간에 극.복.할수 있는 능력이 생겨난다 는 믿음입니다."
우리는 다른사람의 지혜를 보고 본받고 배워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언제까지 부러워하지만 말고 내것 내인생에 적용하여 새로운 LifeStyle일을 창출합시다! 와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