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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달곰뉴스 뉴스 우리 개 저녁 해결"…2년간 캣맘이 둔 고양이사료 먹인 견주
funnyi 추천 0 조회 784 23.03.13 19:13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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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3 19:17

    첫댓글 뭐 저딴 인간이 다 있죠?! 기사에 나온거처럼 단백질 함량이 많아서 개 건강에 안좋을텐데요....그리고 길고양이 밥주는 통 깨끗하지도 않던데.....왜 저래요

  • 23.03.13 19:17

    파렴치한 인간 개체수를 줄여야하는데…..

  • 23.03.13 19:18

    으이구ㅡㅡ

  • 23.03.13 19:18

    세상에.. 저런 사람이 개를 키우다니..
    강아지에게도 안좋을건데 😡
    그걸 또 자랑이라고 커뮤니티에 올리네요 미친%₩#

  • 23.03.13 19:19

    별의별 인간들이 많네요..

  • 23.03.13 19:21

    헐... 제 기준에선 완전 미친년인데요!!
    안그래도 춥고 배고픈 길냥이들인데 .. 나원참 ..

  • 23.03.13 19:21

    관종도 수준낮은 관종이네요

  • 23.03.13 19:23

    고양이 굶어죽으라고 고양이 밥을 자기 개한테 먹였다구요? 신박한 또라이네요

  • 23.03.13 19:28

    도라이 맞네요. 사진 찍어 글까지 올린 거 보면요.

  • 23.03.13 19:30

    아이고 ㅉㅉ

  • 23.03.13 19:33

    전혀 안재밌고 미친x같아요;

  • 23.03.13 19:35

    얍삽하고 치졸한데 그게 부끄러운 줄도 모르면 사람이라 부를수 있을까요;;;;

  • 23.03.13 19:38

    뇌구조가 어쩜 저럴수있죠? ㅡㅡ

  • 23.03.13 19:39

    사료값 아꼈다고 지가 똑똑한 줄 알고 있겠죠

  • 23.03.13 19:44

    미친…
    왜차라리 지가 먹지. 그럼 더 이득알텐데.

  • 23.03.13 19:53

    이 댓글을 추천합니다

  • 23.03.13 19:54

    어떻게 저럴수가~ 불쌍한 길냥이 먹이를 보태주지는 못할망정
    에잇 ***

  • 23.03.13 19:59

    저희개 이름이 밀크라서요ᆢㅎㅎ 울언니들이 저 기사보고 놀렸어요~ 울밀크 아니냐고~~
    다행히 울밀크는 사료를 아예 안먹어요ㅎㅎ

  • 23.03.13 20:02

    아 진짜 우리애가 궁금해서 다가가도 끌고 오는게 인지상정인데;;;

  • 23.03.13 20:09

    저걸 자랑이라고..

  • 23.03.13 20:12

    남의 자비심을 조롱하는 인성이라니... 말종이다.

  • 23.03.13 20:17

    헐.... 길냥이 먹이 보태주지는 못할 망정 저게 무슨 짓이며 그걸 또 자랑을 해싸고 욕도 아깝네요

  • 23.03.13 20:29

    저 개도 불쌍하네요 저런 인간이 밥이나 제대로 줄지 그리고 보배드림에 올린거면 한남일거 같네요

  • 23.03.13 21:11

    냥이와 캣맘 혐오. 투명하다 투명해.

  • 23.03.13 21:27

    진짜 가지가지 하네요

  • 23.03.13 21:39

    심지어 울동네 견주는 개산책 시키면서 길고양이 잡아죽이게 공격하게 시킨대요 똑같이 길고양이 개체수감소시킨다고
    천벌받아야해요 미친인간

  • 23.03.13 21:43

    딱보니 일베 펨코할 ㄴ이네요. 제발 2세 없이 혼자 늙어 죽기를.

  • 23.03.13 21:43

    와 넘하네요

  • 개몸에는 괜찮나요?

  • 23.03.13 22:10

    안좋대요
    필요한 단백질자체가 다른데
    개는 잡식 냥이는 육식인데

  • 23.03.13 22:03

    저거 먹으면 안될 건데요 개한테 나쁜디

  • 23.03.13 23:15

    뭐 좋은 일 했다고 굳이 글까지 올려서 욕을 먹을까요....

  • 23.03.13 23:31

    미친거뜰 넘많아요

  • 23.03.14 00:07

    그냥 지가 먹지
    먹고 살기 힘든가본데ㅠㅜ

  • 23.03.14 00:55

    어후 그지깽깽이...

  • 23.03.14 07:33

    견주 사료로 권합니다

  • 23.03.14 09:29

    그지네 그지 자기 가족 먹여살릴 능력도 없구 남의 밥 훔쳐먹이고

  • 23.03.14 09:45

    진짜 사람이 아니무니다...

  • 23.03.14 10:06

    미친.... 진짜 도른자가 너무 많아요
    한두번도 아니고 2년이라니 헐....

  • 23.03.14 13:27

    본인이 키우는 개 학대네요..
    보통 캣맘들이 길고양이 사료줄때는 아주 고가의 사료의 주기는 힘들어요..
    길고양이수가 많아서 중간 등급 정도의 사료를 줄텐데 이것도 캣맘입장에서 부담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등급이 높은 사료도 아닐텐데 굳이 내 개한테 먹이는건 뭔가요..
    어이상실이네요..

  • 23.03.14 13:23

    정말 극혐이네여 ㅠㅠ

  • 23.03.14 19:20

    모든사람이 같을수는 없지만 적어도 훼방은 말아야죠
    인성이 썩었네요

  • 23.03.15 10:55

    진짜 할말이 없네요. 저런 쓰레기 누가 좀 치워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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