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안녕하세요?? 원래 이건 곧 출시할 거울전쟁;은의여인 맵만들때 쓰려는..;;
시나리오입니다..;; 내용 이 어떤지 판정받기위해 글을 올려봅니다 - -;
그럼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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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전쟁;Silver Lady 시나리오
- 원작:수민 -
제목 : 스피릿츠 - 영혼 더치(Spirit - Soul Duchi)
테마곡 : 본조비 - Always , 카우보이비밥 - Rain , 본조비 - Bad Of roses
- 나오는.. -
주연 : 가르 비슈스( 생각중.. -> 마족?? )
헤스티아 ( 마법사 -> 생각중 )
쿨구레루 데스모네 ( 대마술사 )
리시아 ( 성직자중.. 택일 )
손 마코트 ( 의적 )
진 마코트 ( 기사 )
글렌 주드 ( 엔젤나이트 )
스툼추 젝틀러 ( 신수사 -> 생각중 )
피렌디아 림플라이 ( 신수사 -> 생각중 )
이슈알 ( 생각중 )
죤 ( 생각중 )
아리사 ( 인챈터-마족- )
등등..... ( 추가될예정.. )
조연 : 크릭
기타등등... ( 넘 많음 - -;; )
기타내용 : 사실 예전 거울전쟁 영화로 맹글려고 했던.. 가르비슈스 케릭을 '급투'
※ 제 첫 장... - 악마의 결혼식 -
성대하게 성앞에서 결혼이 있는날이다...
그리비치 성...
성주는 그들의 결혼을 축하하며 주례를 보게된다..
자신의 딸과... 그리비치의 군주와의 결혼...
사람들의 환호성을 한몸에 받으며... 신부가 입장하였다...
그리고 신랑이자 군주가 나오고..... 주례대 앞에선 두사람은..
만양 행복한 듯.. 서로를... 뚜러지게 쳐다본다..
곧 생길일은 모른체...
"내딸 미리양은.. 이성의 군주인.. 마트....우.......... 욱.....욱..."
"아빠!!!!!! 왜그래요!! 아빠???"
"폐하!!!"
하늘은.. 비가 내리고...
"비???..."
번개가치고... 성주주위에는 불길과..돌풍이 일고...
성주는 죽어간다..........
"사랑하는...... 내......딸........"
성주는 결국 죽고....
"아빠!!!!!!!!!"
"하하하하하하하... 역시 인간은 더럽다.... 우리보다 더...."
"아빠/??"
"그럴수도... 난 너의 아버지의 분신이기도 하니까..."
"미리 무슨 소리야.. 지금 무슨일인지는 몰라도.. 폐하깨서는.. 돌아가셨어..!!! 어서.. 도망가자...!1"
"저녀석 주둥이를함부로 놀리는군..."
"............"
"그래... 미리여... 나를 따르겠느냐..."
"네 주인님......"
세뇌를 당하는 성주의 딸(미리)
"미리.. 무슨소리야!!! 이러다간 전부 죽어...!!!!!!"
"저녀석 아까부터 시끄럽군 없에버려라..."
"네 주인님..."
"미리..!! 장난칠시간 없어!!!!"
미리는.. 갑자기 메두사로 변한다...
"미...미리......그....모습은....."
"당신을 지옥으로 떨어트릴 모습이에요..."
"뭐.......???"
추앙!!!!!!!!!!!!!!!!!!!!!!!!!!!!!!!!!!!!~~~~~~~~~~~~~~~~~~
"욱....우욱............"
"하하하하하하.. 잘하는군...하하 인간도 맘에드는군..
잘만 이용하면 좋은 부하들을.. 만들 수 있겠어.. 하하하하하하하하"
".........."
- 1개월 후... -
포커스는..- -
'빌바츠 성'
큰성에 한쪽에선..폭팔과 함께.. '가르' 와 '손 마코트' 가 뛰어나온다..
한쪽에선 큰소리로 기사가...
"저녀석들 잡아라!!!! 먼저 잡는사람에게 100트루를 주겟다!!!"
"잡아라!!!!!!!!!!!!!!!"
"가르..! 서문은.. 기사들로 이미 포위되어있어.. 남문으로!!"
( 성벽 밖까지.. 서문은 기사들로 포위되있으므로 남문으로 무사히 탈출 미션..! 가동 )
'가르'와'손 마코트'가 성을 빠져나와서.. 길을 지나갈때..
성문 옆쪽 언덕에서 '엔젤나이트','인챈터' 둘이...
"저기 저 사람인가요???"
"그렇습니다... 이름은 '가르'...'가르 비슈스'라고 하더군요.."
"음... 확실하군요.."
"그럼 일단 저 뒤에 인간들은 잠시 잠재워 둬야 겠군요..."
인챈터가 마법을 쓰자.. 기사들의.. 몸은 돌같이 굳어버렷다...
그리고 그들은('엔젤나이트','인챈터')는 사라지고..
성을 벗어난.. '가르','손 마코트'숲속으로 숨는다..
"가르... 괜찮아??? 아까 활에맞은거 같던데..."
"응..괜찮아... 그보다 빨리가자.."
"으...응..."
포커스는 다시..;; '빌바츠 성'으로..
성에서는.. 리시아와 신수사가 나온다..
"신수님... "
"아니아니.. 괜찮네.. 어차피 그건 도둑당할거라 예상 했으니..."
"네에?? 그럼 알고 그냥 넘겨주었단 말인가요??"
"아니지...후후후후.. 예상하고 주는 그런 바보가 어디 있나... 않그런가 리시아??"
"아.... 그럼.."
"그렇네... 가짜지.. 진짜는 내방에 아주잘 보관되어 있다네..."
"하하하하~ 그럼 그 바보들은..."
"속은게지.. 허허허허허.."
"근데.. 저 기사들은 왜 갑자기 돌로변한거지요?? 그들이 마법을쓴것도 아닐텐데.."
"흐음~ 그건 나도모르지 허허허허허허.. "
"- -;;"
포커스는 또다시 가르에게로...;;
가르는.. '도둑조합??' 한마디로.. '크릭'일당의 아지트로 향한다..
문앞에서 크릭과 그의 부하들이 기다리고 있다..
"그래.. 가르.. 내가 가져오란 물건을 가져왔나???"
"그래!"
"오호~ 그 '빌바츠 성'의 기사들을 무찌르고 그 돌을 가져왔다는 예기냐.. 그럼어서 내게.. 넘겨야지.."
"그 전에!"
"뭔가???"
"그..전에.. 우리의 빚은 이젠 이걸로 없는거겠지???"
"흐음... 당연하지..으음.. 나를 그렇게 못믿나???"
"아니.. 여기 있다 물건.."
"후후후.. 난 이제 이것만 있으면.. 모든 인간들을.. 내앞에서 무릎을 꿇게 할수있어.."
"..........."
"하하하하하 그동안.. 수고 많았다.. 그럼 안식을... 얘들아..! 죽여라..!"
"네!!!"
"뭐...뭐야!!! 예기하고 다르잖아..!!!"
"너희들은.. 내말을 믿지 말았어야지...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저런.. 개자식!!!"
"후후후후 얘들아..!"
"예!!!!!!!!!"
싸가지 없는 '크릭'은 조합으로 유유히 사라진다 - -;; (정말개자식..;;)
( 미션!! 크릭의 부하들을 죽이고.. 숲속을 빠져나와라.. )
갑자기.. 가르의 뒤에 요정같은 여자가 나타난다..
가르는 그걸 멍하니 지켜보고 있다..
"가르!! 모해.. 금방 그녀석이 따라올거야 빨리 이곳을 뜨자..!"
"어??? 엉..."
가르가 뒤를 다시 돌아본다.. 그러나 그 요정같은여자는 없다...;
- 다음날... -
포커스는 빌바츠성으로..
리시아가 나온다..
"하암~~ 잘잤다.."
"음... 암도 아직 않깬건가...???"
성안에서 기사가 나온다..
"리시아님!!! '킬리아의돌'이 사라졌습니다!
"뭐...!!!! 또 그놈들의 짓인가..!"
성에서 신수사가나온다..;;
"아니야... 후후후.. 역시.. 내방에 계속 둘껄그런건가..."
"한가하게 웃고있을때가 아니잖아요!!!"
"후후후후 내가 이렇게 웃는이유를 알고싶나???"
".......??"
"음.. 돌을 훔쳐간녀석은.. 잼있는놈이더군.. 하하하하하하하"
"뭐가 잼있는데요!!! - -+"
"아아.. 그렇게 째려보진말구.. 내예길 들어보게.. 내가 잠을 깼거든.. 근데 이런쪽지가 있더군... 자보게나.."
- 쪽지 내용 -
안녕하세요 신수님!! 잠시 이 돌좀 빌려갈게요..!
그리구 신수님~ 사랑해요~ ^&^
"에에???"
"허허허허허허 잼있지 않나???"
"그..그럼..;; 신수님은 도둑이누군지 안다는거군요.."
"아니.. 전혀모르지 허허허허허허"
".....이 성은 어떻게 될지 걱정이군요....."
"허허허허허허허허허~"
"웃을게 아니잖아요!!!!"
"걱정말게나.. 리시아양... 그돌은 곧 돌아올게야..."
"에?? 지금 그 도둑을 믿는거에요???"
"후후 저말이 거짓말이라도 돌아올게야.. 너무 걱정말게.. 그러면 파싹늙을지도 허허허허허허허허허"
"....- -;;"
포커스는 가르에게 마춰지고...
"음.. 가르.. 이젠 어디로가지???"
"하암~ 몰라.. 몰할까?? 일단 자유를 찾은건 맞는거 같은데.."
저쪽에서 여자가 뛰어온다..
여자가 잠시길에서 서버린다...;;
"이크.. 에구.. 떨어졌네.. 이런 돌은 잘 보관해야되는데 어디있지...??"
'손 마코트'가 킬리아의돌을 줍는다...
"응??? 이건..!! 이봐 가르!!!"
"엉??"
"이거봐 이거 우리가 훔쳤던거지?? 이게왜 여기있는거지??"
'헤스티아'(아까여자) 가 다가온다...
"저기 그거 제건데요..??"
"에?? 웃기지마.. 너 이거 훔쳤지??"
"(뜨끔)아...아니에요!!!"
"흘~ 제주도 좋군그래.. 크릭에게서 훔친건가/? 대단한걸??"
"훔친거 아니라니까요!! 어서 돌려줘요!!!('크릭?? 뭐야그건 발비츠성에서 훔친건데..')"
"않되.. 이건 돌려줘야지.. 사실이거 우리가 훔치고 크릭에게 준건데.. 용케찾았네.."
"마콧 장난치지말고 어서 돌려주러 가자.."
"정말!! 당신들 뭐에요!! 멋대로 남에 물건에!! 자꾸 그럼 용서하지 않을거에요!!"
"하하.. 용서하지 않을꺼라고?? 하하 덤벼봐~"
"마콧..."
"아.. 알았어 알았어.. 이봐 우린 이거 지금 돌려주러 갈테니깐 따라와보라구... 그럼..!"
마코트는.. 자신과 가르에게 헤이스트를 건다.. 그리고 저위로 사라진다 - -;;
"흥.. 잡히면 가만 안둬..!!"
헤스티아는.. 텔레포트를 한다 - -;; ( 저들보다 한수 위- -;; )
포커스는 다시 가르에게 마춰지고...
"음.. 가르 지금부터가 문제인걸.. 이제 이 앞은 크릭영역이라구.. 아마 우릴보면 우리가 훔친줄알고.. 우릴죽이려할껄..."
"어쩔수 없잖아.. 그리고 크릭이아니고 부하들만이면.. 우리 둘만으로도 충분해.."
(미션 시작..;; 성문앞가지 돌파!! 크릭일당의 부하들은 처리하면서 전진!!!)- 이때 리시아랑 스툼추 오벨리스크앞으로 이동..
성문앞에 서있는 두사람..
성문을지키는 기사가 다가온다..
"너희들 뭐야?? 성으로 들어갈거면....."
"이봐.. 우린 이 돌을 돌려주러 왔어.. 안내해.."
"뭐..뭣이?? 그럼 너희들이 그 도둑인가??"
"말많군 안내나해!"
"으...음.. 이쪽으로와라..(신수님의 예상대로군..)"
성문을 지나 오벨리스크앞에 도착한다.. 그앞에는.. 리시아랑. 신수사 가있다..
"후후 저기보게나.. 내말이 맞지 않는가... 돌은 돌아온다..."
"그럼 저둘인가요??? 그 도둑이?? 전에 본거같기도 한데... 그나저나 정말이군요..
신수님 자리잡으세요 - -"
"허허허허허허허허"
기사가 신수사에게 다가간다...
"신수님.. 예상대로 돌을 돌려준다는군요.."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마코트가 돌을 신수에게로 가져간다..
그때 갑자기 헤스티아가 나타난다.. 그리곤 돌을 가로첸다..;;
"읔!! 뭐야..."
"흥 돌은 도로 가져가겠어! 어..어!!!( 이크 돌을또 놓쳐버렸어... )"
"흠.. 제3자인가.. 이럼않되는데.. 허허허허허허 뭐 어찌되겠지.."
돌이 가르에게로 떨어진다...
돌이.. 몸에 닺자.. 가르 주위에는 빛이 이른다.. 추위잉~ 하는 소리가나고..;;
"으.... 흐..........흐...................... 으읔.........."
"가르!!!!!!!"
"신수님 어떻게 된거죠???"
"............."
"뭐 뭐야!!!" <= 헤스티아..;;
이때 갑자기 나타나는 '엔젤나이트(글렌주드),마족(인챈터,아리사)가 나타난다.. (장소는 설정(택)..;;)
나타나서는 리시아,신수사,헤스티아,마코트,기사 들을 대리고 사라진다...
"으.....읔.. 으아아아아아악!!!!!!!!!!!!!!!!!!!!!!!!!!!!!"
가르의 주위는..;; 불에타고 빛과 어둠 - -;; 별 마법들이 연상되면서...
텔레포트를 한다.. 크릭일당들이 있는 조합으로 텔레포트를 한다..
그렇다면 포커스도 - - 크릭일당들의 조합으로!!!
"......................."
"아니 이게 누구야!!! 가르아닌가??? 죽으러 온건가? 하하하하하 잘도 나를 속였구나!! 그돌은 가짜라구 가짜!!"
"....................."
"뭐야?? 말 없는건가?? 그래.. 말없이 죽고싶다 이건가????? 하하하하하하 소원대로 해주지.."
가르주위는 빛이 올라가고.. 가르는 '마족(인챈터 = 마족)' 으로 변한다..
"그래... 모...두....지옥으로 떨어져버려라!!!!!!"
".....!!! 뭐.. 뭐야?? 저런 미친놈 등에 마법으로 날게하나 달았다고 우리가 겁낼주 아냐?? 얘들아 죽여라!"
"예!!!!"
( 미션!!!! 크릭일당들을 모두. 지옥으로 떨어트려라.... 죽이란뜻...;; )
미션 클리어~ - - (다죽이면..)
제 첫 장.... - 악마와의 결혼식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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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재
스피릿츠 - 영혼더치 < 제 1 화 >
天使禁獵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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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1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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