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나봅니다

[마터호른(조헌희)]

안녕하세요.

마터호른 입니다.

주말에는 여기저기 사람들이 많으니 오늘 시간내서 근처 바람 좀 쐬러 나갔습니다.

컵라면에 냉커피 한잔 하고 있으니 불어오는 바람에 가을이 보이네요.

취향대로 컵라면 준비 했습니다.

물 올립니다.

진라면 매운맛이 진리 입니다.

냉커피 냉동실에 넣었다 보온병에 담아왔더니 시원하네요.

이 시키는 짱뚱어 입니다.

순천 와온해안 입니다.

바다와 드넓은 갯벌을 보고 있으면 스무살적 끓는 피가 떠올라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아~~~c

24년간 안하던 별 이상한것 만들어 또 삥뜯어가네요.

그래도 꿀빨고 있는것이 있으니 교육비에 시간 좀 투자 합니다.

8월 첫째주 한창 무더운 계절 입니다.

코로나에 무더위까지 잘 극복하시고 건강한 가을 맞이하시게요.

시원한 뭐시기가 땡기기는한데 뭐시기가 뭐신지...

맛난 저녁식사 하시고 오늘도 하루 잘 마무리 하세요.

[마터호른(조헌희)]

맛난 저녁식사 하시고 오늘도 편안한 밤 되세요~^

[봄날(김성현)]

행복 하새요

[마터호른(조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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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토(이주찬)]

버너라면이 맛나긴 하지요^^

[마터호른(조헌희)]

잠시 나들이에도 정말 좋은 휴식이 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