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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판사 눈에만 보인 도장…법원 감정은 尹장모 진술 배격
편집자 주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인 최은순씨가 얽힌 사건 중 하나인 '정대택 사건'은 20년이 된 지금도 진행형이다. 검찰은 최근 정씨를 무고 혐의로 5번째 기소했다. 정씨는 사건에 검찰 고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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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집만 엄격히 조져도 지지율 많이 오를텐데, 화무십일홍이라 다음 정권 1순위 타켓일 듯아님 정권바껴도 천룡인들끼리는 서로 상부상조할까요?무고도 인지수사해주시는 우리 친절한 검사님들
첫댓글 로마의 법에서 시민권자들에게 제일 무서운 형벌은 (사형빼고) 2가지로 보이는데요, 그것은 추방령, 재산 몰수형. ㅎ
기록말살형도 두려워했죠.
@노스아스터 저 사람들에겐 별 타격이 없을 것 같은 형벌이군요. ㅎ
역시 카르텔 초기화 전까진 법조인들 내에서도 민주당편들 만들어 놔서 방어적으로라도 운용했어야 ㅎㄷㄷ 맹견을 대책없이 자유롭게 풀어주니 풀어준 사람부터 물지 ㅋㅋㅋ
천룡인들이 영원히 권력을 독점하는걸 원하겠죠
첫댓글 로마의 법에서 시민권자들에게 제일 무서운 형벌은 (사형빼고) 2가지로 보이는데요, 그것은 추방령, 재산 몰수형. ㅎ
기록말살형도 두려워했죠.
@노스아스터 저 사람들에겐 별 타격이 없을 것 같은 형벌이군요. ㅎ
역시 카르텔 초기화 전까진 법조인들 내에서도 민주당편들 만들어 놔서 방어적으로라도 운용했어야 ㅎㄷㄷ
맹견을 대책없이 자유롭게 풀어주니 풀어준 사람부터 물지 ㅋㅋㅋ
천룡인들이 영원히 권력을 독점하는걸 원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