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무섭다...내아는애도 이거 해서 지금...친구고 뭐고 안보임 진짜 편지까지썼는데 다 지어준얘기 몇십장 복사해서 친구들마다 돌려주면서 너무 행복하다고 막하고...친구도 못알아보고...울아빠랑 얘기했는데 울아빠도 예전에 살짝 ㅡㅡ 다단계한거같은데 확실함..말은 안했지만 한거같은데 진짜 다단계 내가 안좋게말하니까 아빠 버럭화내면서 좋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존나 무섭다.......와 대박 나랑 중학교 같이 나온 동창이 있는데 걔랑 친하지도 않고 같이 논것도 아니고 그냥 그런애 있는것만 알았는데 얼마전에 싸이로 일촌 걸어왔더라.잘지내냐면서~나랑연락하고 지내면서 좋은데 같이 가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소문들어보니까 얘도 지금 다단계한다고 서울 가있대.참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기가차지만 얘인생도 불쌍하고..그렇더라;;;휴
............. 저렇게해서 다이아몬드가 머시긴가에 올라가있는 사람들은 뭐야?? 좀 위에 있는 사람들은 다 한통속인거야? 사기꾼?? 아래에 있는 사람들만 피해보고있는거잖아......... 좀 직급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올라간거야?........ 궁금해..... 아는여시 있어?...........
대출을 많이해서 한꺼번에 큰 금액의 물건을 사면 물건산 만큼의 직급에 올라갈 수 있어. 예를 들어 그냥 가입만 하면 나는 말단 실버도 안되지만 대출해서 800만원 예를들어 내고 가면 나는 시작부터 다이아몬드인거. 대신 수익은 전부다 뻥임. 그냥 이름만 다이아몬드고 밑에 피라미드 쌓기위해 죽어라고 지인 팔아먹는 사기꾼만 됨. 조심해 궁금해하지도 말고 일절 관심도 갖지말고 누가 네트워크 마케팅 얘기하면 뺨 후리고 집에 가고 연락 끊어버려
첫댓글 옛날남친이 취준생이엿는데 아는 사람이 직장소개시켜준다고 해서
인천까지 갔다왔는데 다단계ㅜㅜ
마지막에 따라다니는거 무섭다... 그만뒀다해도 저렇게 계속 따라다니는거야? 진짜무서워
진짜 무서운거야 다단계.........내친구도 여기 들어갔다가 지금 대출받아서 빚이 천이야......지금 그래서 정신차리고 그거갚느라고 bar가서일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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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크 말하는거지? 나 아는사람 지인도 저기 끌려갔다가 나 아는사람까지 끌어들이려고 별짓을 다했었음. 그분얘기들으면서 내가 다 같이 짜증났음
맞아. 내가 저기 끌려가서 설명 주구장창 듣고와서 기분 드러워서 한달동안 길가다가도 침뱉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었음 ㅡㅡ 조심히 씨발 그냥 네트워크 마케팅 알아? 하면 뺨후려치고 나와야해
ㅇㅂㅌㅋ아닌듯....직급 이름이 다른 것같음...내가 들었던거랑...ㅋ;
진짜 저런새끼들은 죽여야된다고 생각든다. 주위사람이 다단계한적은 없는데 두다리 건너서는 있거든. 얘기들어보면 본인 인생만 망치는게 아니라 친구나 가족같은 다른사람 인생까지 끌어들이게 만드니까 진짜 나쁜거야 저거
어우 무섭다...내아는애도 이거 해서 지금...친구고 뭐고 안보임 진짜 편지까지썼는데 다 지어준얘기 몇십장 복사해서 친구들마다 돌려주면서 너무 행복하다고 막하고...친구도 못알아보고...울아빠랑 얘기했는데 울아빠도 예전에 살짝 ㅡㅡ 다단계한거같은데 확실함..말은 안했지만 한거같은데 진짜 다단계 내가 안좋게말하니까 아빠 버럭화내면서 좋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ㅜㅜ울아빠 한창?다단계 빠졌다고 의심될때 맨날 뭐 사왔음 진짜 칫솔부터 시작해서 이상한 약? 같은거 내 고3이였는데 머리좋아진다고 먹어라하고 듣도보도 못한 이상한 찬물만나오는 정수기?도사고 울집에 아직있음 아오 쓰지도않는거 진짜 희한한거 많이 사와서 창고에다박혔음
진짜무섭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같은과 선배도 졸업후에 저기 빠졌다그러던데..... ㅠㅠㅠㅠㅠ
친구를 다단계로 잃었지....
아 근데 딱봐도 다단계 인걸 모르나 처음에도? ㅜㅜ 솔직히 다단계 광고같은거 보면 터무니 없는 월급써져있지 않아? 흠.. 난 이해가 안간다.
진짜 존나 무섭다.......와 대박 나랑 중학교 같이 나온 동창이 있는데 걔랑 친하지도 않고 같이 논것도 아니고 그냥 그런애 있는것만 알았는데 얼마전에 싸이로 일촌 걸어왔더라.잘지내냐면서~나랑연락하고 지내면서 좋은데 같이 가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소문들어보니까 얘도 지금 다단계한다고 서울 가있대.참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기가차지만 얘인생도 불쌍하고..그렇더라;;;휴
헐 진짜 무섭다.......
헐 쫓아다니기까지함?ㄷㄷㄷ....무섭다.......진짜 정신차리고 살아야지...
참 어째 뭐라 할말이 없네. 조심해야겠다. 나한테 오기만해봐 다 씹어먹어줄게 -_- 흥
............. 저렇게해서 다이아몬드가 머시긴가에 올라가있는 사람들은 뭐야?? 좀 위에 있는 사람들은
다 한통속인거야? 사기꾼?? 아래에 있는 사람들만 피해보고있는거잖아.........
좀 직급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올라간거야?........ 궁금해.....
아는여시 있어?...........
대출을 많이해서 한꺼번에 큰 금액의 물건을 사면 물건산 만큼의 직급에 올라갈 수 있어. 예를 들어 그냥 가입만 하면 나는 말단 실버도 안되지만 대출해서 800만원 예를들어 내고 가면 나는 시작부터 다이아몬드인거. 대신 수익은 전부다 뻥임. 그냥 이름만 다이아몬드고 밑에 피라미드 쌓기위해 죽어라고 지인 팔아먹는 사기꾼만 됨. 조심해 궁금해하지도 말고 일절 관심도 갖지말고 누가 네트워크 마케팅 얘기하면 뺨 후리고 집에 가고 연락 끊어버려
ㅇㅇ 그리고 저위에있는사람들중에 제대로 돈버는사람들은 같은 한통속인거임 피해자들은수익없어
공포 수준이다;;;;
ㅠㅠ... 22년째 송파구 살고있는데 ㅠㅠ 난 가락시장쪽.... 어렸을땐 나보다 까마득하게 나이 많은 언니, 오빠들이었는데 내 나이 또래 애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내가 어렸을때 다단계 하던 그 분들은 지금쯤 다 폐인이 되었겠지.....
저건진짜 발을 담그기는커녕 발톱끝에 물한방울도 닿아서는 안되는거같다. 걍 아예 진짜 딱잘라버려야돼
보기만해도 짜증난다 참 저기서 일하는사람들 한심하다
나 귀 엄청 얇은데 우리부모님은 내가 저런곳에 안끌려간것만으로도 고맙대;;
진짜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뇌당하면 짖짜 못나올거같아..
미친...진짜 미쳤다 저런 인간들 싸그리 잡아서 없애야 함
내친구도 서울가더니...ㅠㅠ 진짜너무안타깝기도한데 무섭기도하고 휴ㅠㅜ
거마대학생이라고 이름지은거도 너무 무섭다... 거마라니...
아씨.... 무서워... 저런게 우리나라에 있다는거 자체도.. 꺼림칙해..
거여마천 줄여서 거마...
웰빙테크뿐만아니라 이엠스코리아도 그쪽에 있지
난 이엠스 한달있었는데 얼마전에 19억 과징금 먹었대서 겁나 고소해했는데 그래도 잘 돌아가겠지
한사람한테 아무리못해도 2천은 뜯어낼텐데 19억이면 껌이지 껌
시발...내 800만원 내놔 시발놈들...ㅠㅠ
그리고 저기나오는 송파경찰서에서도 알면서 그냥두는거야 알면서
송파경찰서에서 다단계 물건 파는데 걸어서 5분도 안걸려 그거 알면서도 그냥 지나가 잡을 생각없었는데 피해보고 하도나오니까 특별수사?? 그거한다고 하더라
헐 언니야 어쩌다가 ㅠㅠㅠㅠㅠㅠㅠ
아........진짜.......다른취업자리 소개 시켜준다고 해서 갈랫는데....면접날부터 합숙시킨대서 안갓지...갓으면 저꼴날번햇네...
[다단계조심] 아 진짜 무섭다.. 내 주변 사람들도 조심시켜야지 ㅠㅠ 진짜 저건.. 혼자만 망하는게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