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저는 아직 살충제든 살균제든 한번도 안해봐서...........인터넷에 찾아보면 있겠지요. 원종이 대품하나 하우스에 갔다놨더니 쥔장이 살균제를 과하게 했는지...반점이 생겨서...열받아서 지난 일요일 도로 갖고왔습니다.
임대하우스에선 주인장은 임대 물건 물도 안주는데 약을 치었나 보내요..
@불마 임대한건 아니고, 울집 해가 오래 안들어서 한개만 갖다놨더니...우째 좀 튀었나봐요. 내껀 그나마 덜한데 그집 다육이는 전부 심각한 수준이라...완전 조졌놨던데요 ㅎㅎㅎ
@모닝캄 헐;;
인터넷을 쳐봐도카브리오는 나오지가 않아서 혹시나 해서 글올려 본건데...아시는 분들이 없나보네요..ㅠㅠ댓글 감사합니다.
레인보우님 다이센M 치세요. <-ㅡ많이들 써요
농약상이나 큰화원 및 다육농원에서 구하시면 되욤..농약은 인터넷 판매가 불법이라.
아...둘러보아도 다이센M은 없고 카브리오만 있더라구요..
@레인보우81 쪽지 확인요
아고 머리야~~다육은 생명력 강하서 척박한땅에서도잘자라 기르기 쉬운 얘들이란말다아~~고짓말?한꺼번에 않은것들이 머리속을휘돌아다녀 빙빙돌아요.@@@@정말 이런것들 다해야잘자라고 대품도 만들고 그러나요?질문방 댓글인데제 질문 되버렸네요.저도 좀 도와 주세요~~^^;;
예방을 해주는게 낮지않을까란 제 생각에 약을 알아본거였습니다.
카브리오는 스트로빌루린계통의 피라클로스트로빈이라는 성분의 유제로 종합살균제 입니다.무름병 등 세균성에는 별 효과가 없구요.카브리오를 다육이에 단독으로 사용하면 약해의 위험이 있는데 칼슘제 특히 질산칼슘과 혼용하여 사용하면 약해방지가 됩니다.
다육이 키우는게 쉬운게 아니군요..감사합니다.
@레인보우81 쉽지는 않지만 아는 만큼은 키울 수 있지요. 시행착오와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어요. 무름병은 농업용 항생제들을 많이 사용하는데 저는 옥솔린산 성분의 약제를 권하고 싶습니다.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자라는거 맞는데 빨리키우려는 사람의 욕심때문에 어려운거예요.
@에리카 무름병약도 예방으로 쳐야하나요? 아...쳐야할 약들이 많쿤요...
@레인보우81 예방이 최선이고 발병후의 처리는 차선책이죠.
첫댓글 저는 아직 살충제든 살균제든 한번도 안해봐서...........인터넷에 찾아보면 있겠지요.
원종이 대품하나 하우스에 갔다놨더니 쥔장이 살균제를 과하게 했는지...반점이 생겨서...열받아서 지난 일요일 도로 갖고왔습니다.
임대하우스에선 주인장은 임대 물건 물도 안주는데 약을 치었나 보내요..
@불마 임대한건 아니고, 울집 해가 오래 안들어서 한개만 갖다놨더니...우째 좀 튀었나봐요. 내껀 그나마 덜한데 그집 다육이는 전부 심각한 수준이라...완전 조졌놨던데요 ㅎㅎㅎ
@모닝캄 헐;;
인터넷을 쳐봐도카브리오는 나오지가 않아서 혹시나 해서 글올려 본건데...아시는 분들이 없나보네요..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레인보우님 다이센M 치세요. <-ㅡ많이들 써요
농약상이나 큰화원 및 다육농원에서 구하시면 되욤..농약은 인터넷 판매가 불법이라.
아...둘러보아도 다이센M은 없고 카브리오만 있더라구요..
@레인보우81 쪽지 확인요
아고 머리야~~
다육은 생명력 강하서 척박한땅에서도
잘자라 기르기 쉬운 얘들이란말
다아~~고짓말?
한꺼번에 않은것들이 머리속을
휘돌아다녀 빙빙돌아요.@@@@
정말 이런것들 다해야
잘자라고 대품도 만들고 그러나요?
질문방 댓글인데
제 질문 되버렸네요.
저도 좀 도와 주세요~~^^;;
예방을 해주는게 낮지않을까란 제 생각에 약을 알아본거였습니다.
카브리오는 스트로빌루린계통의 피라클로스트로빈이라는 성분의 유제로 종합살균제 입니다.
무름병 등 세균성에는 별 효과가 없구요.
카브리오를 다육이에 단독으로 사용하면 약해의 위험이 있는데 칼슘제 특히 질산칼슘과 혼용하여 사용하면 약해방지가 됩니다.
다육이 키우는게 쉬운게 아니군요..감사합니다.
@레인보우81 쉽지는 않지만 아는 만큼은 키울 수 있지요. 시행착오와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어요. 무름병은 농업용 항생제들을 많이 사용하는데 저는 옥솔린산 성분의 약제를 권하고 싶습니다.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자라는거 맞는데 빨리키우려는 사람의 욕심때문에 어려운거예요.
@에리카 무름병약도 예방으로 쳐야하나요? 아...쳐야할 약들이 많쿤요...
@레인보우81 예방이 최선이고 발병후의 처리는 차선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