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러시아, 일본의 최신형 크고 비싼 그리고 선수출신요트들 사이에서 31피트 작은 배를 가지고 그것도 ORC급에서 배를 구입해 온 뒤 취미로 주말 3-4번 손발을 마추어본게 유일한데 한국 배로는 유일하게 3위에 입상할 수있었던건 기적이라고 봅니다. 스키퍼 한 재희씨의 노련함 다년 최고였고 김 영호 회장님의 리더쉽, 김 종성,안 춘상,우 종현, 한 별군의 팀웟이 OKA호를 우승 할 수 있게 했습니다. 우리 팀 모두 수고 수고 수고 하셨습니다.
첫댓글 러시아, 일본의 최신형 크고 비싼 그리고 선수출신요트들 사이에서 31피트 작은 배를 가지고 그것도 ORC급에서 배를 구입해 온 뒤 취미로 주말 3-4번 손발을 마추어본게 유일한데 한국 배로는 유일하게 3위에 입상할 수있었던건 기적이라고 봅니다. 스키퍼 한 재희씨의 노련함 다년 최고였고 김 영호 회장님의 리더쉽, 김 종성,안 춘상,우 종현, 한 별군의 팀웟이 OKA호를 우승 할 수 있게 했습니다. 우리 팀 모두 수고 수고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