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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암에살자 호영이 먹고 싶은 것 다 사주고 싶어하시는 할머니
박미애 추천 0 조회 54 11.06.02 18:2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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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03 13:32

    첫댓글 호영이가 늦으면 추운 겨울에도 문 앞에 나와서 한참 기다리시는 할머니,
    올 시간이 지나면 석탄공사 앞 삼거리까지 나가서 손잡고 오시는 할머니.

  • 11.06.03 13:32

    할머니 밑에 자란 아이는 마음이 곱다지요.

  • 11.06.07 11:08

    저도, 현미도 할머니가 있습니다. 할머니 밑에서 크다 보니 알게 모르게 많은 것을 배웁니다. 기본적인 예절 같은 것이죠. 친척분들이나 동네 어른들을 만나면 "어른들이 있는 집에서 큰 아이들은 다르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 11.06.07 11:09

    호영이 많이 컸겠죠? 말 수 없고, 조용한 아이로 기억하는데.. ^^

  • 11.06.07 12:33

    현충일 연휴때 아버지랑 동생 만났어요.
    호영이는 할머니 할아버지랑 살고, 동생은 아빠랑 살아요.
    영리하고 건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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