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ESG장례지원사업단” 서울시 5대 장례식장 1회용품 근절방안 제안.
서울시 소재 메이저급 5대 장례식장과 1회 용품 근절 MOU를 추진하고 1회 용품을 제공하는 기업들과 컨소시엄을 통하여 2024년부터 1회 용품 사용을 중단하는 방안을 건의했다.
ESG(E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평가는 기업 및 조직의 환경, 사회, 지배구조 관련 요소를 평가하여 지속 가능한 경영 및 사회적 책임을 측정하는 데 사용된다. 장례식장이나 유사한 조직에서 1회 용품 사용을 ESG 평가에 반영하는 것은 중요한 업적을 나타내는 요소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사단법인 장례지도사협회(회장 이상재)는 부설 “친환경ESG장례지원사업단”은 사업자등록을 완료하고 장례업계에 친환경 ESG(E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적용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 갔다고 밝혔다.
환경적 영향 평가에서 1회 용품의 사용은 자원 소모와 폐기물 생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1회 용품 사용을 줄이는 것은 환경적 영향을 줄이고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러한 노력은 ESG 평가에서 "환경" 부문에서 긍정적으로 반영될 수 있다고 보고 항목 추가에 집중하고 있다.
이 회장은 사회적 책임 부문에도 장례식장이 지속 가능한 관행을 채택하면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는 "사회" 부문에서 ESG 평가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수 있지만 장례식장의 미 참여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적당한 처벌과 규제를 통하여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다고 했다.
이러한 적당한 규제 준수와 리더십을 발휘한다면 1회 용품 사용을 줄이는 것은 관련 규제 및 환경 보호에 대한 리더십을 평가하여 이는 장례식장 "지배구조" 부문에서 ESG 평가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수 있다고 확신했다.
“친환경ESG장례지원사업단”은 최근 이해관계자 관리를 위해 5.000명 이상 기업의 ESG 평가는 이해관계자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관리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장례식장 1회 용품 사용을 줄이는 노력은 장례식장과 기업 이해관계자 간의 긍정적인 대화와 협력을 촉진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이다.
이 회장은 따라서 ESG 평가에 1회 용품 항목을 포함하는 것은 장례식장이 지속 가능한 관행을 채택하고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수 있다. 이러한 노력은 환경, 사회 및 지배구조 관련 요소에 대한 평가에서 더 높은 점수를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