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족구협회 이사회 결과
일시 : 2009년10월8일 17:30~
장소 :대전역 앞 태화장식당(2층)
내용 : 1) 대한체육회이사회에서 족구종목을 인정단체로 승인하는 안건을 상정 하였으나 부결이 되었기
때문에 부결된 원인을 밝히고자 하였음
2) 부결이된 정확한 원인은 향후 면밀히 검토하고 알아보아야 하겠지만 족구협회에서
대한체육회장(박용성)의 회사(두산그룹)에 전화를 걸어서 준가맹단체가 아니고 인정단체냐
하면서 항의를 하여 안되었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3) 2009년1월 세팍타크로에서 대의원총회에서 족구사업을 하겠다고 의결한 문제도 있었다는
의견도 있었고
4) 대한족구협회 에서 적절히 대처를 하지 못했다는 의견도 있었음
결론: 1) 대한체육회장(박용성)에게 항의성 전화로 인하여 문제가 되어서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인정단체 안건이 부결된 것이라면 관련자가 책임지고 사퇴한다고 하였음
2) 대한체육회에 족구가 엘리트종목 으로 대한체육회 가맹단체로 되지 못하고 이사회에서
부결된 사유에 대한 질의서를 문서로 보낼것을 의결하였음
3) 질의서를 보내자는 의견과 보내지 말자는 의견이 있어서 찬반을 거수로 하였으나 소수를
제외하고 모두 찬성을 하여서 질의서를 보내자는 의결을 하였음
4) 질의서 문구를 작성하는 위원을 선출하였음
위원 :배정일. 이용대. 박민정. 허재행
5) 회의결과와 아울러 회장단이 직접 대한체육회에 족구의 엘리트화를 위하여 담판을 짖는
만남을 가지겠다고 하였음
출처: 한국족구동호인회 원문보기 글쓴이: 족구지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