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코디┃ 김희선,김민희가 CF에서 입었던 바로 그 옷!

[태양아래,사랑]

~숨쉬는 나의 삶~

당대 최고의 스타가 등장하는 CF 속에서 스타들이 입는 옷은 항상 새로운 신드롬을 만들어낸다.
김희선, 김민희 같은 최고의 스타들이 CF 속에서 선보였던 궁금했던 패션 스타일 따라잡기.

날씨 좋은 주말, 꽃 시장 데이트에 나선 그녀의 데이트 룩. 둥근 라운드 네크라인에 장식된 리본이 사랑스럽다. 실제 광고 속에서는 스커트가 잘 보이지 않지만, 여성스런 프릴이 가득한 로맨틱 스커트를 매치. 1. 김희선이 입었던 드라마 속 바로 그 옷. 핑크색 리본이 달린 블랙 니트 18만8천원, 핑크 시폰 스커트 39만8천원·리씨 2. 리본 달린 블루 니트. 6만8천원·y'sb

동아리방에서 옷 갈아입는 조한선을 보고 놀라는 모습으로 끝나는 익살스런 CF 속에서 가인이가 입은 빨간 티셔츠. 상반신만 클로즈업된 빨간 티셔츠 아래는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했다는 후문. 헤어와 메이크업은 그녀의 스타일리스트가 담당했다. 1. 가슴 부분에 X자로 스트링을 묶은 티셔츠. 가격미정·쿠가이 2. 소매와 목선에 화이트 라인이 있는 레드 티셔츠. 3만원대·베네통

바람피우는 이정재에게 그림 메시지로 경고를 날리는 깜찍한 민희가 입었던 풀잎무늬 티셔츠를 기억하는지. 김민희의 스타일리스트에게 확인한 결과, 그녀가 입은 옷은 작년에 청담동 ‘분더샵’에서 개인적으로 구입한 ‘마르니’ 제품. 목걸이는 민희의 개인 소장품. 그린 플라워 프린트의 라운드 티셔츠. 3만원대 y'sb

좋아하는 사람의 결혼 소식에 서럽게 눈물을 쏟아내는 애연이가 입은 셔츠는 ‘So Basic’ 제품. 에스닉한 플라워 프린트가 가득한 디자인이다. 메이크업과 헤어는 정샘물 인스피레이션의 작품. 1. CF 속에 등장했던 바로 그 셔츠. 4만9천원·So Basic 2. 핑크 플라워 프린트의 크링클 셔츠. 15만8천원·오즈세컨

손예진에 이어 포카리 걸의 행운을 거머쥔 한지민이 새로운 CF 속에 선보인 화이트 톱과 팬츠는 광고를 제작한 버스 프러덕션의 신상승 감독이 스타일리스트에게 직접 주문 제작한 것. 배경인 베니스와 상쾌한 느낌의 제품에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 1. 아랫단에 살짝 프릴이 들어간 화이트 슬리브리스와 일자 라인의 화이트 팬츠. 슬리브리스 4만3천원·soup, 화이트 팬츠 13만8천원·ON&ON 2. 귀여운 프릴 장식이 비슷한 도트 프린트 톱. 6만5천원·SET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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