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5주년이 되는 삼일절 국경일입니다.
1919년 3월1일,
한민족이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하여 대한민국의 독립 의사를 세계 만방에
알린 날을 기념하는날로 국경일로 정하였습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제에 항거하다
순국한 선열의 얼을 기르기위하여 집집마다 국기를 계양합시다.
꽃샘추위가 봄을 시샘하는지 황사를 몰고온다고 하네요.
황사로 인해서 피해가 없도록 우리님들 꼼꼼이 챙기시고
삼일절 휴일을 즐겁고 보람되게 보내시길...
겨울의 끝자락인
2월도 끝이나고,
꽃피는 새 봄 3월이 찾아왔습니다.
봄의 설레임과 함께 봄맞이로 분주한 3월
우리의 몸과 마음에도 봄새싹이 돋아나듯
새로운 기운과 희망으로 가득차길 기대해 봅니다.
기분 좋게 3월을 향해 힘찬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봄소식처럼 기쁜일
많은 한달되십시오^^
오늘은 삼일절. 그날의 함성이 들리는 것
같지 않나요
국기 꼭 게양하시고 숨쉴때마다 행복하세요 ...
활기차게 또 한달을 즐거운 마음으로 출발합시다.
사랑으로 시작하는
좋은 아침되시길 바라면서
내가 사랑할 수 있을때 사랑하십시요.
사랑은 나중에 하는 게 아니라
지금 하는 것이라고
지금 살아있는 지금
이 순간에 사랑은 신비로운 것입니다.
살아있음이 행복하니까요.
받는것에 길들여진
우리 사랑을 줄수 있는 님들이 되시어 감사하며
늘 나눔으로
함께하는 사랑에 삶 사시길 바랍니다.
더 많이 사랑하고
사랑 받으시고
서로 나누는님들
되시길 바라며
희망이란 하루만에
쉽게 피는 꽃이 아니랍니다.
절망의 벼랑 끝자락에서도
씨앗을 뿌리고 살피며
다음 계절을
기다리는 것이 희망이라고 합니다.
봄이 오고 있는데 여전히 추위는
계속 되는군요
새로운 삼월달을 슬기롭고 활기차게 맞이하시길.
항상 건강관리 잘 하시고요.
해월 이 강무
카페 게시글
-───♣해월이강무님
2024년 3월 1일 금요일 아침 행복 편지 (3.1절)
해월 이 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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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1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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