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4RhI7ASJjwM?si=ELLbg2WIhPo6d3sS
주일낮설교 기념비적 언약 (여호수아 4:1-9)
♠서론 - “기념비적인 언약을 붙잡아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알고, 후대들이 알 정도로 축복받은 기념비적인 언약을 붙잡아라.
1.기념비적인 언약을 믿으라→ 보좌+시공간초월+237빛의 축복
▶기념비적인 언약의 믿음을 가지면 보좌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시공간 초월하는 응답이 오기 시작한다. 여러분 한 사람 때문에 237에 빛이 나타난다.
기념비적인 축복을 붙잡아라. 기념비적인 언약을 붙잡고 믿으라.
요셉(창37:1-11)이 이 언약을 잡았다. 이스라엘이 가장 어렵게 되었을 때, 다 죽게 되었을 때 요게벳이 기념비적인 언약을 잡았다. 여호수아 갈렙이 그런 것이다.
▶요단을 건넜는데 이것을 기념할 수 있는 언약을 잡으라.
2.기념비적인 언약에 대한 그림을 가지고 누려라.
▶기념비를 만들도 탑을 쌓으라는 말은 거기에 대한 그림을 가지고 있으라.
어떤 그림?
6절에 이것이 너희의 표징이 되리라.
7절, 후대에게 영원한 기념이 되리라.
17절에 너희들이 여리고 평지에 이르게 될 것이다.
3.기념비적인 언약을 후대에게 전달하라.
▶이 기념비적인 언약을 후대에게 전달하라.
요게벳이 잡았던 언약의 바톤을 모세에게, 사무엘에게, 다윗에게, 엘리야에게,
엘리사에게, 다니엘에게, 에스더에게, 이 언약이 초대교회로 넘어온 것이다.
이것을 후대에게 전달해 주지 않으면 어려운 세상을 살게 된다.
영적 문제가 뭔지 모르기 때문에 죽은 것이다.
기념비적인 언약을 전달하라. 이것이 사명이다.
♠결론: 절대 언약, 절대 계획이 보인다.
▶기념비적인 언약을 믿으라. 기념비적인 언약을 그림으로 누려라.
기념비적인 언약을 전달하라.
▶이러면 절대 언약,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 보인다.
이때 뭐가 보이는가? 하나님의 언약은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
그 길이 보인다. 세계복음화는 하나님의 약속이다. 그것이 보인다.
그때부터 응답이 오기 시작한다.
그래서 가나안 땅 들어가는 것은 하나님의 절대계획이다.
이것을 붙잡게 된다. 그러면 애굽, 홍해, 요단은 아무것도 아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놀라운 능력으로 역사하실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게 하나 나왔다. 10-11절.
이 백성이 다 건너고 이 기념비를 쌓을 때까지 제사장은 움직이지 마라.
이것이 주의 종들의 사명이다. 여러분은 제사장들이다.
현장 가면 흔들리지 마라. 너무 힘든 일이 생겨도 흔들리지 마라.
응답은 이때 온다. 후대를 위해서 기념비적인 언약을 붙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