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런을 겨우 배운 수준에서 새로운 것을 일깨워 주어 감사했읍니다.
스키는 아는 만큼 이해한다고 하니, 얼마나 습득했는지는 모르나
박서진(? 성함을 잘 기억 못해 틀려도 양해바랍니다)선생님이
성의를 다해 지도해주어 많이 배웠읍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나니 여러 질문거리가 떠 올랐지만,
한 술밥에 배부를 수는 없으니 다음 시즌을 기대해 봅니다.
SMX 여러분들 수고했읍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어제 먼 하이원까지 오셔서 함께 소중한 시간 같이 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이글은 관리자에 의하여 강습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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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먼 하이원까지 오셔서 함께 소중한 시간 같이 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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