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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학교 교수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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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토론을 위한 마당 수원대는 학생들의 것이어야 한다
대학다운대학 추천 6 조회 624 14.11.12 17:4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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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11.12 20:02

    맞습니다. 수원대 관계자의 말이 맞습니다. 이인수 총장은 교수도 아니고, 직원도 아니고, 학생도 아닙니다. 이인수 총장은, 스스로 수없이 말했듯이, 장사꾼입니다.

  • 14.11.13 06:14

    비대위 것이 아니고? 당해 교수들도 모르게 학과 학생수가 잘려나가고..학과 통폐합이 몇몇 개인의 입에서 논단이 되는 이런 잘못된 비대위가 아니어야 한다.

  • 14.11.13 08:31

    기사 내용을 일부 인용합니다.

    "총장의 아들은 수원대를 다니지 않고도 수원대 졸업장을 받았다. 총장은 개인 회사 사무실로 일주일의 절반 이상을 출근했다. 학교 미술품을 자신의 소유로 돌리고 개인 기업의 공사비를 학교 돈으로 지출하기도 했다. 이사회가 열리던 날 숨을 거둔 이사장이 이사회 회의를 주재했다고 회의록을 허위 작성한 사실은 ‘엽기’에 가깝다."

    교협이 이러한 주장을 한다고 총장측근들이 해직교수에 대하여 '악의적인 비방'이니 '흑색선전'을 하지 말라고 비난합니다. 심지어 '패륜교수'라는 말까지 쓰고 있지요.
    같은 주장을 하는 언론보도에 대해서는 제대로 반박하지 못하는 이중성이 매우 천박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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