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는 손으로, 사랑은 마음으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회장 변은경), 만안봉사회(회장 박영순) & 안양3동봉사회(회장 진정순)는 8월 25일(화,09:00~13:00) 만안평생학습원 1층 나눔실에서 이웃사랑 반찬나눔 반찬 만들기를 했다. 시협의회 회장 변은경과 임원들, 열심 봉사원들이 함께 했다. 또한 시협의회 직전회장(이점숙)과 역대회장(조의선)도 함께했다.
메뉴 : 닭 백숙, 오이부추김치, 아삭이 고추
모기입도 비뚤어진다는 처서(8월 23일)도 지났는데 폭염주의보 안전문자가 알려오고 밤에는 열대야가 지속 되고 있다. 새벽에 비가 한바탕 쏟아지고 나니 아침부터 습한 공기와 함께 숨이 턱턱 막힐정도의 더위가 시작이다.
오늘 나눔실 잠금해제는 총무부장(윤운숙)이 했다. 부회장(소정숙), 수석부회장(왕영현), 감사(김숙자)가 차례로 출근 도장을 찍었다. 오늘 조리실 당번 안양3동봉사회 회장(진정순)과 봉사원들도 도착하여 조리실에서 야채 및 닭 세척을 했다. 나눔실에서는 시협의 임원들과 만안봉사회 봉사원들이 세척된 야채를 썰고,채치고 손질했다.
조리실 대형용기에는 엄나무, 양파. 대파줄기, 마늘 등을 넣고 채수를 끓여 내느라 화구에 불을 켜니 조리실은 습한 공기와 함께 기온이 수직 상승했다. 조리 복장을 갖춘 봉사원들은 연신 땀을 훔쳐가며 조리에 전념 했다.
안양봉사회 신동진 봉사원은 흑기사를 자청하여 조리실로 들어가 오이부추김치 버무림, 끓고있는 닭 백숙 찌꺼기를 뜨거운 화구 앞에서 말끔한 육수를 위해 건져내고, 반찬을 대형 그릇에 담아 포장을 위해 나눔실로 보냈다
나눔을 위해 각 봉사원들이 도착하여 완성된 반찬을 소분 포장하여 나눔 준비를 했다. 회장 변은경은 "더운 날씨지만 수고해 주세요. 한 주를 기다리신 어르신들 안녕 확인 부탁드립니다"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적십자는 새롭게! 봉사원을 빛나게! 소중한 만안 & 안양3동봉사회 화이팅!
첫댓글 안양시협의회 만안봉사회(회장 박영순) & 안양3동봉사회(회장 진정순)
봉사원님들 이웃사랑 반찬나눔 반찬 만들기 활동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유경열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