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케양님! 하늘도 높고 맑은 창공 저 높푸른산 보기만 해도 행복한 봄날의 시간입니다. 언제나 긍정의 눈은 사람들을 희망과 다시금 재기 할 수 있는 마음 준비하도록 응원 주시는 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배려심과 용기주시는 몽케양님의 향기나는 글에 향기에 취해 행복하며 어깨 춤이 저절로 나옵니다. 봄도 이젠 얼마 안남은듯 덥기까지하네요. 장미꽃 향기나는 장미 길 뚝방에서 봄햇쌀 만끽함도 기분 좋네여^^ 몽케양님과 함께하는 향기님들 활력넘치는 하루 멋지게 펼치시며 감사한 생활 축복의 시간 가득하소서! '그대는 뭘 해도 될 사람입니다!' 언제나 활력 넘치는 시간되세요. 사랑합니다!!!
인생은 산넘어산 ,끝도없이 문제가 밀려옵니다 허나 세상은 쉬운것도 어려운것도 없다는걸 알고 오늘도 응전 합니다 전투와 전투속에 이젠 야성으로 강해졌을법도 한데 오늘도 나는 두려움으로 맞이합니다 끝없는 두려움 . .고독 . . 지나고 보면 가장 치열했던 순간이 자랑스럽고 소중한 추억입니다 한번쯤 들어보았을듯한 글이지만 새삼 힘과 위안이 됩니다
첫댓글 감사히 읽고갑니다 ~.
무엇이든 노력하면 안될게
없는데 알면서도
하면 될까? 염려부터 하게되지요
또 눈보다 더 게으른것 없다고
울엄니 말씀
농촌일할때 풀밭을보고
저걸 언제다하노 못하겠다
미리 겁먹고 자신을 내려놓아도
하다보면 어느세 끝 고랑이
보이더라구요
맘먹으면 못할게 없는데도
어떠한 큰일도 나는 해낼수있다는
자신감을 갖으렵니다
안녕하세요.몽케님
좋은 글 잘 읽고 다녀가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시고 꿀몽하세요.
안녕 하세요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고운글 많이 주셔서 쉬었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웃으며 살아 갑시다
감사 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그래요. 이먼큼 살면서 나하는 사람이 만났을 온갖 어려움 기쁨 그리고 인연들...
그것들을 품러내느라 참 수고 많았지요.
모든것은 지나갑니다.
결국 남는것은 나를 키운 사랑 고마움 그거겠지요. 행복한 오늘 되세여~~~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가득한즐거운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댜.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공감백배
마음을 비우고
그냥 흘러가는데로
살다보면 좋은일이
있더라구요
좋은글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복된 하루되세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오늘 아침도 좋은글을 읽고 하루일과를
시작합니다.나혼자 느낄수있게되어도
무척 행복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맑은 목욜 좋은글에 쉬어갑니다
좀전 청계천에서 보내온 코스모스입니다~~~^^*
언제나 좋은글 담아주심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몽케양님!
하늘도 높고 맑은 창공 저 높푸른산
보기만 해도 행복한 봄날의 시간입니다.
언제나 긍정의 눈은 사람들을 희망과
다시금 재기 할 수 있는 마음 준비하도록
응원 주시는 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배려심과 용기주시는 몽케양님의 향기나는 글에 향기에 취해
행복하며 어깨 춤이 저절로 나옵니다.
봄도 이젠 얼마 안남은듯 덥기까지하네요.
장미꽃 향기나는 장미 길 뚝방에서 봄햇쌀 만끽함도 기분 좋네여^^
몽케양님과 함께하는 향기님들 활력넘치는 하루 멋지게
펼치시며 감사한 생활 축복의 시간 가득하소서!
'그대는 뭘 해도 될 사람입니다!'
언제나 활력 넘치는 시간되세요.
사랑합니다!!!
좋은글 감동있게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마 향기님들도 경험들 많이 하셨을 것입니다.
하는 일마다 꼬이는 날이 있는가 하면
하는 일마다 잘 풀이는 날이 있습니다.
오늘은 무엇을 해도 잘 될 것 같네요.
그대 무엇을 해도 될 사람이라는
좋은 글을 통해서 용기와 지혜를
얻었으니까요
좋은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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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가슴에 와닷는글
이내요
나처럼 무기력에 빠저
시체놀이 하는사라에개
살이되고뼈가되내요
감사합니다 잘다녀갑니다
인생은 산넘어산 ,끝도없이 문제가 밀려옵니다
허나 세상은 쉬운것도 어려운것도 없다는걸 알고
오늘도 응전 합니다 전투와 전투속에 이젠 야성으로
강해졌을법도 한데 오늘도 나는 두려움으로 맞이합니다
끝없는 두려움 . .고독 . . 지나고 보면 가장 치열했던 순간이
자랑스럽고 소중한 추억입니다 한번쯤 들어보았을듯한 글이지만
새삼 힘과 위안이 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자신에게 듣는 위로와 칭찬이 가장 힘이되겠네요.
오늘부터 많이사용하여 늦었지만 아름다운 여생을 만들어 갈래요.
감사합니다.
좋은글 고맙습니다...
"염화미소처럼" 가슴에 전율로 퍼지는
감동적인 선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