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8:26 KLB
[26] 내가 너희에 대해서 할 말도 많고 판단할 것도 많지만 나를 보내신 분이 참되시므로 나는 그분에게서 들은 것만 세상에 말한다.”
요한복음 8:28-29 KLB
[28] 그러므로 예수님이 다시 말씀하셨다.
“너희가 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다음에야 비로소 내가 그리스도라는 것과 또 내가 아무것도 스스로 말하지 않고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 말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29] 나를 보내신 분이 나와 함께하신다. 내가 항상 그분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기 때문에 그분은 나를 혼자 버려 두지 않으셨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에 대해서
심판할것이 얼마나 많은지 누구보다 잘아셨지만
그 죄의 값을 오히려 자신이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달려주셨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하는일이었다고
말씀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도 사람을 사랑하셨으면
저주의 십자가에 달리시는것을 기쁘다고
표현하셨을까요🥲
주님의 이해할수없는 무궁한사랑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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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와~~ 가을이 너무 예쁘네요 :)
맞아요😆😆
주님 크신 사랑 감사합니다🩷
넘 감사해요🩷
아멘
아멘!!🥰
주님의 크신 사랑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사랑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주님사랑 감사해요
감사해요🥹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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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감사합니다ㅜㅜ
❤️❤️
아멘♡♡♡
주님사랑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해할수없는 무궁한사랑에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변함없고 절대적이고 영원무궁한 사랑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감사합니다~~!!
받을 자격없는 죄인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