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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의 글은
2013년 3월 27일 포스팅하였습니다.
집에서 스튜기오까지
버스로 이동하는 시간은 40분.....
스튜디오에서 다산교회까지
이동하는 시간은 30분.....
그리고 스튜디오에서 칠곡까지
버스로 이동하는 시간은 1시간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주로 버스로 이동하는 시간에
마음에 새긴 성경의 말씀을 묵상합니다.
마음에 흐르는 말씀의 강은
어떤 말씀을 묵상하면 그와 관련된 모든 말씀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갑니다.
말씀이 묵상되는 마음은
초장의 풀처럼 하나님의 은택으로 입혀진 기름진 마음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는 시편의 묵상은
위대한 시인의 복된 마음입니다.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는 시인의 노래는 마음에 흐르는 말씀의 강을 가졌습니다.
버스로 이동하면서
이스라엘 남북 왕조를 묵상하였습니다.
남쪽 유다 왕.......
르호보암, 아비얌, 아사, 여호사밧, 여호람, 아하시야, 아달랴,
요아스, 아마샤, 웃시야, 요담, 아하스, 히스기야, 므낫세 아몬, 요시야,
여호아하스, 여호야김, 여호야긴, 시드기야......ok.
북쪽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왕조.....여로보암과 나답
바아사 왕조.....바아사와 엘라
시므리
오므리 왕조.....오므리, 아합, 아하시야, 여호람
예후 왕조.....예후, 여호아하스, 요아스, 여로보암2세, 스가랴
살룸
므나헴 왕조....므나헴, 브가히야
베가
호세아........ok.
남왕국 유다 왕과 북 왕국 이스라엘 왕과 연대기 대조.....
사울.,,...40년
다윗....,,40년
솔로몬...40년
남왕국 르호보암 17년
북왕국 여로보암 18년에
남왕국 아비얌이 왕이 되어 3년을 다스렸으며.......
북왕국 여로보암 20년에
남왕국 아사가 왕이 되어 41년을 다스렸고.....
남왕국 아사 2년에
북왕국 나답이 왕이 되어 세겜에서 2년을 다스렸으며
남왕국 아사 3년에
북왕국 바아사가 왕이 되어 디르사에서 24년을 다스렸고
남왕국 아사 26년에
북왕국 바아사의 아들 엘라가 왕이 되어 2년을 다스렸으며
남왕국 아사27년에
북왕국 엘라를 죽이고 스므리가 7일 동안 왕이 되었고
남왕국 아사 31년에
북왕국 오므리가 왕이 되어 사마리아에서 12년 동안 다스렸으며
남왕국 이사38년에
북왕국 아합이 왕이 되어 22년을 다스렸고
북왕국 아합4년에
남왕국 여호사밧이 35세에 왕이 되어 25년간 다스렸고
남왕국 여호사밧 17년에
북왕국 아하시야가 왕이 되어 2년간 다스렸으며
남왕국 여호사밧 18년에
북왕국 아합의 아들 여호람이 왕이 되어 12년을 다스렸고
북왕국 여호람 5년에
남왕국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이 32세에 왕이 되어 8년간 다스렸으며
북왕국 여호람 12년에
남왕국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22세에 왕이 되어 1년간 다스렸고
북왕국 예후가
아합의 아들 여호람 왕과 남왕국 아하시야 왕을 암살하고 왕이 되어 28년간 다스렸으며
아합의 딸 아달랴가 왕의 씨를 진멸하고
남왕국 왕이 되어 6년을 다스렸고
북왕국 예후 7년에
남왕국 요아스가 7세에 왕이 되어 40년간 다스렸으며
남왕국 요아스 23년에
북왕국 예후의 아들 여호아하스가 왕이 되어 17년간 다스렸으고
남왕국 요아스 37년에
북왕국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가 왕이 되어 16년간 다스렸으며
북왕국 요아스 2년에
남왕국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가 25세에 왕이 되어 29년간 다스렸고
남왕국 아마샤 25년에
북왕국 여로보암 2세가 왕이 되어 41년간 다스렸으며
북왕국 여로보암 2세 27년에
남왕국 웃시야가 왕이 되어 52년을 다스렸고
남왕국 웃시야 38년에
북왕국 스가랴가 왕이 되어 6개월간 다스렸으며
남왕국 웃시야 38년에
북왕국 살룸이 스가랴를 죽이고 1달간 다스렸고
남왕국 웃시야 39년에
북왕국 므나헴이 살룸을 죽이고 왕이 되어 10년간 다스렸으며
남왕국 웃시야 50년에
북왕국 므나헴의 아들 브가히야가 왕이 되어 2년간 다스렸고
남왕국 웃시야 52년에
북왕국 브가히야를 암살하고 베가가 왕이 되어 20년간 다스렸으며
북왕국 베가 2년에
남왕국 요담이 25세에 왕이 되어 16년간 다스렸으며
북왕국 베가 17년에
남왕국 아하스가 20세에 왕이 되어 16년간 다스렸으며
남왕국 아하스 12년에
북왕국 호세아가 베가를 암살하고 왕이 되어 9년간 다스리다가 앗수르에게 멸망.
북왕국 호세야 3년에
남왕국 히스기야가 25세에 왕이 되어 29년간 다스렸으며
남왕국 히스기야 6년에
북왕국 호세아 9년에 앗수르에게 사마리아가 함락되어 북왕국이 멸망.
남왕국 히스기야의 아들 므낫세가
12세에 왕이 되어 55년간 다스렸으며
남왕국 므낫세의 아들 아몬이
22세에 왕이 되어 2년간 다스렸고
남왕국 아몬의 아들 요시야가
8세에 왕이 되어 31년간 다스렸으며
남왕국 요시야의 아들 여호아하스가
23세에 왕이 되어 3개월 동안 다스렸고
남왕국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이
25세에 왕이 되어 11년간 다스렸으며
남왕국 여호야김의 아들 여호야긴이
18세에 왕이 되어 3개월간 다스렸고
남왕국 요시야의 아들 시드기야가
21세에 왕이 되어 11년간 다스리다가 바벨론에게 남왕국 멸망............ok/.
가장 오랫동안 통치한 왕의 순위
남왕국....므낫세 55년, 웃시야 52년, 아사 41년, 요아스 40년, 요시야 31년, 아마샤 29년, 히스기야 29년, ....
북왕국....여로보암2세 41년, 예후 28년, 바아사 24년, 여로보암1세 22년,.....
가장 짧게 통치한 왕의 순위
남왕국....여호아하스 3개월, 여호야긴 3개월, 아하시야 1년, 아몬 2년, 아비얌 3년, 아달랴 6년, 여호람 8년,
북왕국....시므리 7일, 살룸 1개월, 스가랴 6개월, 나답 2년, 엘라 2년, 아하시야 2년, 브가히야, 2년, 호세야 9년....
가장 어린 나이에 왕이 된 순위
남왕국....요아스 7세, 요시야 8세, 므낫세 12세, 웃시야 16세, 여호야긴 18세,
아하스 20세, 아하시야 22세, 아몬 22세....
병이 들어 죽은 왕
남왕국....아사, 여호람, 웃시야
북왕국....아하시야
암살당해 죽은 왕
남왕국.....아달랴, 요아스, 아마샤, 아몬
북왕국....나답, 엘라, 시므리, 아합의 아들 여호람, 스가랴, 살룸, 브기히야, 베가
암살하고 왕이 된 왕
북왕국....바아사, 시므리, 오므리, 예후, 살룸, 므나헴, 베가, 호세아
포로된 왕
북왕국....호세아(앗수르)
남왕국....아마샤(북왕국 요아스), 므낫세(바벨론), 여호아하스(애굽),
여호야김(바벨론), 여호야긴(바벨론), 시드기야(바벨론)
선지자의 책망을 받은 왕
북왕국....여로보암/실로의 선지자 아히야, 바아사/하나니의 아들 예후, 아합/엘리야,
아하시야/엘리야, 여로보암2세/아모스, 호세아, 베가/오뎃 선지자
남왕국....르호보암/선지자 스마야, 아사/선견자 하나니, 여호사밧/하나니의 아들 예후, 엘리에셀,
여호람/엘리야의 편지, 아마샤/한 선지자?, 요아스/스가랴 선지자, 히스기야/이사야. 미가
여호야김/예레미야 우리야, 시드기야/예레미야
선지자를 옥에 가두고 박해한 왕
북왕국......아합/미가야 선지자
남왕국.....아사/선견자 하나니, 요아스/스가랴 선지자를 성전 뜰에서 죽임, 여호야김/선지자 우리야를 죽임
예레미야의 예언서 두루마리를 소도로 찢고 화로에 불태운 왕
시드기야
남왕국 유다의 대제사장
대제사장 아마랴/여호사밧.... 대제사장 여호야다/요아스.... 대제사장 아사랴/웃시야,
대제사장 아사랴/히스기야 ... 대제사장 힐기야/요시야.... 대제사장 스라야/시드기야
*대제사장 계보 비교
에스라는 스라야의 아들이요 아사랴의 손자요 힐기야의 증손이요
살룸의 현손이요 사독의 오 대 손이요 아히둡의 육 대 손이요
아마랴의 칠 대 손이요 아사랴의 팔 대 손이요 므라욧의 구 대 손이요
스라히야의 십 대 손이요 웃시엘의 십일 대 손이요 북기의 십이 대 손이요
아비수아의 십삼 대 손이요 비느하스의 십사 대 손이요 엘르아살의 십오 대 손이요
대제사장 아론의 십육 대 손이라(스7"1-5)
아론/엘르아살/비느하스/아비수아/북기/웃시엘/스라히야/므라욧/아마랴/아히둡/
사독/살룸/힐기야/아사랴/아사랴/스라야/에스라
아론/엘르아살/비느하스/아비수아/북기/웃시/스라히야/므라욧/아마랴/아히둡/사독/아히마아스/ 아사랴/
요하난/아사랴/아마랴/아히둡/사독/살룸/힐기야/아사랴/아사랴/스라야/여호사닥(대상6:4-16)
사독은 다윗 시대 엘르아살 계열의 제사장이요, 힐기야는 요시야 시대의 제사장인데
다윗과 요시야 사이에 살룸이라는 어느 시대 제사장인지 알수 없는 한 사람만 기록된 것은 이해할 수 없고......
여호사밧 시대의 대제사장 아마랴와 요아스 시대의 대제사장이었던 여호야다와
웃시야 시대의 대제사장이었던 아사랴와
또 히스기야 시대의 대제사장 아사랴가 아론 계열의 족보에서 제외되었는지 알 수 없음.
중간 중간의 많은 대제사장을 다 생략하고
다윗 시대 사독과 연대를 알 수 없는 살룸, 그리고 요시야 시대 힐기야만으로
에스라를 아론의 16대손이라고 강조한 말을 에스라서의 의문을 아직 해결하지 못하였음......
실제로 에스라는 스라야의 아들이 아니고 스라야의 아들은 여호사닥이며
여호사닥의 아들은 에스라 시대에 성전을 재건하였던 여호수아 대제사장인데......???
* 이스라엘 남북 왕조 시대에 대제사장이라는 직책이 없었다고 대부분의 주석가들이 주장.
대제사장이라고 표기된 것은 제사장을 성경 저자 시대의 주관적 관점으로 기록하였다 것이 일반적인 주장.
아론이 대제사장직을 수행하였다는 레위기의 기록이 없고
에스라서에서 아론을 대제사장 아론이라고 단 한번 기록되었을 뿐.....
이다말 계열의 제사장은
아론/이다말/.......엘리/비느하스/아히둡/아히멜렉(아히야)/아비아달(솔로몬에 의해 역적 모의로 제사장 파면)
여호와의 전을 약탈한 대적.....
애굽왕 시삭/르호보암, 이스라엘 왕 요아스/아마샤,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여호야김, 여호야 긴, 시드기야
여호와 전의 금과 곳간의 기명을 대적에게 바친 왕
아사 왕
아사가 여호와의 전 곳간과 왕궁 곳간에 남은 은금을 몰수히 취하여
그 신복의 손에 붙여 다메섹에 거한 아람 왕 헤시온의 손자 다브림몬의 아들 벤하닷에게 보내며.....
아달랴 왕
그 악한 여인 아달랴의 아들들이 하나님의 전을 깨뜨리고
또 여호와의 전의 모든 성물을 바알들에게 드렸더라.......
요아스 왕
일 주년 후에 아람 군대가 요아스를 치려하여 올라와서
유다와 예루살렘에 이르러 백성 중에서 그 모든 방백을 멸절하고 노략한 물건을 다메섹 왕에게로 보내니라
아하스 왕
아하스가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에게 사자를 보내어 이르되
나는 왕의 신복이요 왕의 아들이라 이제 아람 왕과 이스라엘 왕이 나를 치니
청컨대 올라와서 나를 그 손에서 구원하소서 하고
여호와의 전과 왕궁 곳간에 있는 은금을 취하여
앗수르 왕에게 예물로 보내었더니......
히스기야 왕
히스기야가 이에 여호와의 전과 왕궁 곳간에 있는 은을 다 주었고
또 그 때에 유다 왕 히스기야가 여호와의 전 문의 금과 자기가 모든 기둥에 입힌 금을 벗겨
모두 앗수르 왕에게 주었더라.....
여호와의 전을 수리하고 정결하게 한 왕
아사왕
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고 그 열조의 지은 모든 우상을 없이 하고
또 그 모친 마아가가 아세라의 가증한 우상을 만들었으므로 태후의 위를 폐하고
그 우상을 찍어서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으나
오직 산당은 없이하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여호와 앞에 온전하였으며
저가 그 부친의 구별한 것과 자기의 구별한 것을 여호와의 전에 받들어 드렸으니
곧 은과 금과 기명들이더라
아사가 이 말 곧 선지자 오뎃의 예언을 듣고 마음을 강하게 하여 가증한 물건을 유다와 베냐민 온 땅에서 제하고
또 에브라임 산지에서 빼앗은 성읍들에서 제하고 또 여호와의 낭실 앞 여호와의 단을 중수하고......
요아스 왕
제사장들이 각각 아는 자에게서 받아들여서
전의 어느 곳이든지 퇴락한 것을 보거든 그것으로 수리하라....
여호와의 전에 드린 그 은으로 그 전의 은대접이나 불집게나
주발이나 나팔이나 아무 금그릇이나 은그릇을 만들지 아니하고
오직 그 은을 일하는 자에게 주어
그것으로 여호와의 전을 수리하게 하였으며
그 은을 받아 일꾼에게 주는 사람들과 회계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성실히 일을 하였음이라
속건제의 은과 속죄제의 은은
여호와의 전에 드리지 아니하고 제사장에게 돌렸더라......
요담 왕
요담이 그 부친 웃시야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오직 산당을 제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오히려 그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
요담이 여호와의 전의 윗문을 건축하니라.....
히스기야 왕
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 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
히스기야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는데
그의 전후 유다 여러 왕 중에 그러한 자가 없었으니
곧 저가 여호와께 연합하여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계명을 지켰더라
여호와께서 저와 함께 하시매 저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
저가 앗수르 왕을 배척하고 섬기지 아니하였고
블레셋 사람을 쳐서 가사와 그 사방에 이르고
망대에서부터 견고한 성까지 이르렀더라........
요시야 왕
요시야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 조상 다윗의 길로 행하여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
오히려 어렸을 때 곧 위에 있은 지 팔 년에 그 조상 다윗의 하나님을 비로소 구하고
그 십이년에 유다와 예루살렘을 비로소 정결케 하여
그 산당과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제하여 버리매
무리가 왕의 앞에서 바알들의 단을 훼파하였으며
왕이 또 그 단 위에 높이 달린 태양상들을 찍고 또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빻아 가루를 만들어 거기 제사하던 자들의 무덤에 뿌리고
제사장들의 뼈를 단 위에서 불살라
유다와 예루살렘을 정결케 하였으며
또 므낫세와 에브라임과 시므온과 납달리까지
사면 황폐한 성읍들에도 그렇게 행하여
단들을 훼파하며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을 빻아 가루를 만들며
온 이스라엘 땅에 있는 모든 태양상을 찍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더라
요시야 왕 십팔 년에
왕이 므술람의 손자 아살리야의 아들 서기관 사반을 여호와의 전에 보내며 가로되
너는 대제사장 힐기야에게 올라가서 백성이 여호와의 전에 드린 은
곧 문 지킨 자가 수납한 은을 계수하여
여호와의 전 역사 감독자의 손에 붙여
저희로 여호와의 전에 있는 공장에게 주어 전의 퇴락한 것을 수리하게 하되
곧 목수와 건축자와 미장이에게 주게 하고
또 재목과 다듬은 돌을 사서 그 전을 수리하게 하라 하니라
그러나 저희 손에 붙인 은을 회계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 행하는 것이 진실함이었더라......
유월절을 지킨 왕
히스기야, 요시야
부와 영광이 극에 달한 왕
여호사밧, 히스기야
산당을 제거한 왕
히스기야
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 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
요시야
왕이 보내어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장로를 자기에게로 모으고
이에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매 유다 모든 사람과 예루살렘 거민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이 무론 노소하고 다 왕과 함께한지라
왕이 여호와의 전 안에서 발견한 언약책의 모든 말씀을 읽어 무리의 귀에 들리고
왕이 대 위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를 순종하고
그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이 언약의 말씀을 이루게 하리라 하매
백성이 다 그 언약을 좇기로 하니라
왕이 대제사장 힐기야와 모든 버금 제사장들과 문을 지킨 자들에게 명하여
바알과 아세라와 하늘의 일월성신을 위하여 만든 모든 기명을
여호와의 전에서 내어다가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밭에서 불사르고 그 재를 벧엘로 가져가게 하고
옛적에 유다 왕들이 세워서 유다 모든 고을과 예루살렘 사면 산당에서 분향하며
우상을 섬기게 한 제사장들을 폐하며
또 바알과 해와 달과 열두 궁성과 하늘의 모든 별에게 분향하는 자들을 폐하고
또 여호와의 전에서 아세라 상을 내어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시내로 가져다가 거기서 불사르고
빻아서 가루를 만들어 그 가루를 평민의 묘지에 뿌리고
또 여호와의 전 가운데 미동의 집을 헐었으니
그 곳은 여인이 아세라를 위하여 휘장을 짜는 처소이었더라
또 유다 각 성읍에서 모든 제사장을 불러오고
또 제사장이 분향하던 산당을 게바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더럽게 하고
또 성문의 산당들을 헐어 버렸으니 이 산당들은 부윤 여호수아의 대문 어귀 곧 성문 왼편에 있었더라
산당의 제사장들은 예루살렘 여호와의 단에 올라가지 못하고
다만 그 형제 중에서 무교병을 먹을 뿐이었더라
왕이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의 도벳을 더럽게 하여 사람으로 몰록에게 드리기 위하여
그 자녀를 불로 지나가게 하지 못하게 하고
또 유다 열왕이 태양을 위하여 드린 말들을 제하여 버렸으니
이 말들은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곳의 근처 시종 나단멜렉의 집 곁에 있던 것이며
또 태양 수레를 불사르고
유다 열왕이 아하스의 다락 지붕에 세운 단들과 므낫세가 여호와의 전 두 마당에 세운 단들을 왕이 다 헐고
거기서 빻아 내려서 그 가루를 기드론 시내에 쏟아 버리고
또 예루살렘 앞 멸망산 우편에 세운 산당을 더럽게 하였으니
이는 옛적에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 시돈 사람의 가증한 아스다롯과 모압 사람의 가증한 그모스와
암몬 자손의 가증한 밀곰을 위하여 세웠던 것이며
왕이 또 석상들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들을 찍고
사람의 해골로 그 곳에 채웠더라
이스라엘로 범죄케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벧엘에 세운 단과 산당을 왕이 헐고
또 그 산당을 불사르고 빻아서 가루를 만들며 또 아세라 목상을 불살랐더라
요시야가 몸을 돌이켜 산에 있는 묘실들을 보고 보내어 그 묘실에서 해골을 취하여다가
단 위에 불살라 그 단을 더럽게 하니라 이 일을 하나님의 사람이 전하였더니
그 전한 여호와의 말씀대로 되었더라
요시야가 이르되 내게 보이는 저것은 무슨 비석이냐 성읍 사람들이 고하되
왕께서 벧엘의 단에 향하여 행하신 이 일을 전하러 유다에서 왔던 하나님의 사람의 묘실이니이다
가로되 그대로 두고 그 뼈를 옮기지 말라 하매
무리가 그 뼈와 사마리아에서 온 선지자의 뼈는 그대로 두었더라
전에 이스라엘 열왕이 사마리아 각 성읍에 지어서 여호와의 노를 격발한 산당을
요시야가 다 제하되 벧엘에서 행한 모든 일대로 행하고
또 거기 있는 산당의 제사장들을 다 단 위에서 죽이고
사람의 해골을 단 위에 불사르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더라
정직히 행하였으니 산당을 제하지 않은 왕
아사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여호와 앞에 온전하였으며, 그러나 오직 산당은 없이하지 아니하니라
여호사밧
여호사밧이 그 부친 아사의 모든 길로 행하며 돌이켜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산당은 폐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오히려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
요아스
요아스가 제사장 여호야다의 교훈을 받을 동안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되
오직 산당을 제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오히려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였더라
아마샤
아마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그 조상 다윗과는 같지 아니하였으며
그 부친 요아스의 행한 대로 다 행하였어도
산당을 제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오히려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
요담
요담이 그 부친 웃시야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오직 산당을 제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오히려 그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
산당을 세우고 우상을 섬긴 왕
르호보암
유다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 열조의 행한 모든 일보다 뛰어나게 하여
그 범한 죄로 여호와의 노를 격발하였으니
이는 저희도 산 위에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 산당과 우상과 아세라 목상을 세웠음이라
그 땅에 또 남색하는 자가 있었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국민의 모든 가증한 일을
무리가 본받아 행하였더라
여로보암
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전에 제사를 드리고자 하여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유다 왕 된 그 주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서 나를 죽이고 유다 왕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리로다 하고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 신이라 하고
하나는 벧엘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둔지라
이 일이 죄가 되었으니
이는 백성들이 단까지 가서 그 하나에게 숭배함이더라
저가 또 산당들을 짓고
레위 자손 아닌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고
팔월 곧 그 달 십오일로 절기를 정하여 유다의 절기와 비슷하게 하고 단에 올라가되
벧엘에서 그와 같이 행하여 그 만든 송아지에게 제사를 드렸으며 그 지은 산당의 제사장은 벧엘에서 세웠더라
저가 자기 마음대로 정한 달 곧 팔월 십오일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절기로 정하고
벧엘에 쌓은 단에 올라가서 분향하였더라
아하스
이스라엘 열왕의 길로 행하며 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
자기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며
또 산당과 작은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
므낫세
므낫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서
그 부친 히스기야의 헐어 버린 산당을 다시 세우며
이스라엘 왕 아합의 소위를 본받아 바알을 위하여 단을 쌓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며 하늘의 일월성신을 숭배하여 섬기며
여호와께서 전에 이르시기를
내가 내 이름을 예루살렘에 두리라 하신 여호와의 전의 단들을 쌓고
또 여호와의 전 두 마당에
하늘의 일월성신을 위하여 단들을 쌓고
또 그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며 점치며
사술을 행하며 신접한 자와 박수를 신임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많이 행하여
그 진노를 격발하였으며 또 자기가 만든 아로새긴 아세라 목상을 전에 세웠더라
그러나 포로후 므낫세는
이방 신들과 여호와의 전의 우상을 제하며 여호와의 전을 건축한 산에와
예루살렘에 쌓은 모든 단을 다 성 밖에 던지고
여호와의 단을 중수하고 화목제와 감사제를 그 단 위에 드리고
유다를 명하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백성이 그 하나님 여호와께만 제사를 드렸으나
오히려 산당에서 제사를 드렸습니다.
여호야김
너희 유다 왕들과 예루살렘 거민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이 곳에 재앙을 내릴 것이라
무릇 그것을 듣는 자의 귀가 진동하리니
이는 그들이 나를 버리고 이 곳을 불결케 하며 이 곳에서 자기와 자기 열조와 유다 왕들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며 무죄한 자의 피로 이 곳에 채웠음이며
또 그들이 바알을 위하여 산당을 건축하고 자기 아들들을 바알에게 번제로 불살라 드렸나니
이는 내가 명하거나 뜻한 바가 아니니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다시는 이 곳을 도벳이나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라 칭하지 아니하고
살륙의 골짜기라 칭하는 날이 이를 것이라
시드기야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에 바알의 산당을 건축하였으며
자기들의 자녀를 몰렉의 불에 지나가게 하였느니라 그들이 이런 가증한 일을 행하여 유다로 범죄케 한 것은
나의 명한 것도 아니요 내 마음에 둔 것도 아니니라(렘32:35)
이상 마음에 흐르는 말씀 묵상의 프리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