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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창작교실 오메기 떡, 오메기 술
석염 추천 1 조회 150 16.10.03 11:2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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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03 14:44

    첫댓글 그렇게 가짜가 진짜되고 진짜가 망각되는 일이 어찌 오메기 떡과 술 뿐이겠습니까.
    언제 그 진짜 오메기 술 한 번 먹어봐야겠습니다.
    글의 흐름이 자연스럽고 많은 걸 느끼게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16.10.03 15:24

    수필방에 오면 고향냅새가 납니다. 어찌 이렇게 농촌 출신이 많은지요. 그 시절에는 직업중 농업이 대다수이었기도 했지만
    오매기술 아직 맛은 못 봤지만 농주를 빚던 어머님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때는 농주를 담아먹는걸 법으로 금했기에 몰래 담거다 세무소 직원에게 들키기도 했지요. 조, 수수, 밀, 기장 흔하게 볼 수있었던 옛 곡식들이 들녁에서 눈에 띄이질 않습니다. 어려웠지만 지금은 행복했던 날로 기억됨은 풍요로운 것만이 행복한 것이 아님을 느끼게 합니다.

  • 16.10.03 19:31

    "오메기 떡. 오메기 술" 을 잘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나다. 최상순드림

  • 16.10.04 19:03

    오메기 떡과 오메기 술에 관한 귀한정보 감사합니다.

  • 16.10.04 23:32

    제주도 여행중 좁쌀술을 먹어보았는데 도수가 높고 맞이 특이하여 기억이 납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것이 전통술과 다른지 긍금합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16.10.07 22:52

    전통적인 오메기떡과 오메기술에 대하여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메기술은 맛보지 못했지만 글을 통하여 주향이 전해오는 듯 합니다. 언제 한번 꼭 맛보고 싶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16.10.09 10:03

    제주도 여행 다녀오면서 공항에 들고다녔던 오메기떡. 냉동실에 뒀다가 녹여서 먹기도 했었는데 회장님의 글을보니 또 생각이 나서 웃어봅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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