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종(禪宗)의 가르침은" 진리의 문" 으로 들어가는 현관 이다....
무념(無念)을 배우고" 무상(無常)을 실체로" 무주(無住)로" 수행 함을 기본으로 삼으라.
매 순간 일어나는 유혹의 마음을 어떻게 방어 하느냐가 문제다.
공부하는 사람의 차이에는 성품이 기민한 이도 있고.이해가 느린 사람이 있어,
무상 이란? 유리한 조건과 대상을 만났을때 집착하지 않은 마음이다
무념 이란? 어떤 상황에도 마음에 갈등이 일어나지 않은 마음을 말한다.
생각이 일어나기 이전의 마음, 어떤 생각이 일어나기 이전의 마음이 직관적 마음이다.
선한 일인가 나쁜 일인가? 판단하기 직전의 마음,
판단 이전의 마음을 육조스님께서 무념(無念)이라 하셨다.
어떤 것에도 메이지 않은 마음이 무념이다. (應無所住以生起心)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예쁜 것도, 추한 것도 공(空)으로 대하는 마음이다.
생각으로 "과거 현재 미래"를 연이어 엮으면 자신을 속박 하게 된다.
반면에 마음을 어디에도 두고 있지 않으면, 자유로움을 얻게 된다.
이 도리를 알게 되면 무 집착 무 주의 근본 원리가 이해 되어질 것이다.
항시 현존하는 외적"사물에 대한 나의 실체"는 무엇일까?
나의 실체는 무엇이고, 다른 사람의 실체는 무엇일까?
부모님의 실체, 나의 실체, 남편의 실체, 아내의 실체, 고양이의 실체, 토끼의 실체,
나무의 실체, 하늘의 실체가 고유하게 다르다.
각기 다르면서 상호 현존하는 현실" 고유하게 다르면서 동시에
실체 함을 알수 있다.
백인과 흑인, 동양인과 서양인, 코가 높고 코가 낮고, 형상과피부색이 다르다.
모양새는 달라도 동일 한 인간이라는 실체가 같다.
"만유중생 개유불성" 이란 부처님의 말씀을 부인 할 수가 없다.
위의 모든 말씀은 물질과 형상에 집착하여, 미혹한 마음을 일으켜서
헛되게 살지 말라는 부처님 금구(金口)의 말씀이다.
무(無)란! 미혹 된 사고(思考)"없다는 표현이다.
그래서 無를 여여(如如 있는 그대로)함이라 고 한다.
생명이 있는 이상 잃어버린 것은 아무것도 없다.
다음 세상이 아무리 좋아도, 오늘 사는 이 세상이 더 좋은 세상이다.
남의 남자보다는 내 남자가 최고요! 남의 여자 보다는 내 여자가 최고란 말이다.
말(言)이 향기로우면 부부의 갈등은 오지 않는다.
첫댓글 나무관세음보살 ()()()